[새창]

골드 현지인인데, 골드도 비슷한것 같더이다..

346 2016-08-16 15:15:31 0

세나) 용친구 구해요... [새창]

루디섭 스코르빤입니다~

345 2016-08-14 01:09:35 0

만년필에 대하여 소소한 정보[스압, 초보글 주의] [새창]

저도 라미팬을 자주 사용하는데..아무래도 한문을 많이 쓰다보니 만년필도 EF촉이 아니면 부담스럽더군요.
가끔 시를 필사할때 쓰다보면 저절로 흥이..ㅋ

344 2016-07-31 23:51:39 10

파리지옥에 풍선껌을 줬다 [새창]

재미있는게, 어쩐지 그냥 이파리는 쉽게 따고 먹고 하는데 파리지옥이 저렇게 죽으면 찝찝하고 미안하고 그럼..
是誠何心哉！

343 2016-07-30 23:16:34 0

어른 왕 [새창]

충격적이네요. 제가 알던 공포소설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공포소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342 2016-07-30 19:04:25 0

[개념기사주의] 메갈리아 논란...8가지 불편한 진실(Feat. 박가분) [새창]

5번에 정말 동감합니다. 메갈/워마드는 지금에야 어떻게 꾸미던 간에 태생부터 글러먹었어요.

341 2016-07-30 15:58:14 13

박지은작가 정말 끝가지 가네요;; [새창]

눈가리고 아웅하지마요. 되게 없어보임.

340 2016-07-30 10:04:49 0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휴재연장공지 올라왔습니다. [새창]

쾌유를 빕니다

339 2016-07-29 21:41:31 7

오버워치 '용' 유투브 훈훈한 댓글 [새창]

그렇지만 저렇게 댓글로 다 써주는 분이 있다는 자체가 아름다운거죠:)

338 2016-07-29 08:08:51 0

지금 훈계& 계몽 조로 글쓰는 소수 의견 작성자분들께 의견드려요. [새창]

전전긍긍 여리박빙.. 증자가 죽기 직전에 '난 내 한몸 간수 잘했다. 효도했지롱'하면서 인용한 구절이죠.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ㅋㅋ
본문이 참 맞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다른 사람 나름의 이유가 있고, 그것을 반대할 수는 있을지언정 존중해야합니다.

337 2016-07-21 22:58:31 5

아나성우 이선주씨 사과문 올라왔네요 [새창]

진심이 느껴지는 사과문이라고 봤습니다.
상당부분 이해가 되네요. 단순한 임군 감싸기가 아니었다, 시대적 교육의 한계였다는 말도 제 어머니의 평소 언행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연세가 있어서 소통하는 것이 익숙치 않을텐데도 깔끔하고 진심어린 글을 남기신 것이 참 다행입니다.

336 2016-07-21 20:38:10 8

3세대 작가들의 폐쇄적 커뮤니티에 대한 가설을 세워봄 [분석글] [새창]

어느정도 트위터로 서로 소통하고 있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정신적 유대감은 있었지 않을까 합니다.
재미있는 가설이네요.

335 2016-07-21 11:35:39 0

디바휘바 [새창]

금손은 ㅊㅊ

334 2016-07-20 02:29:45 0

남편이랑 싸우고싶어요 [새창]

이쁘네요. 댓글 보고 작성자님 말씀도 다 봤는데 정말 예뻐요.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요. 고민을 보곤 해결되는 과정이 너무 예뻐서 웃음이 퍼지네요. :)

333 2016-07-19 17:09:59 0

3만원 결제하고 70시간 정도 플레이 후.. [새창]

스토리가 한정적 : 으앙 롤이랑 비교하시면서 스토리가 한정적이라고 하시면 안돼요ㅠㅠ
맨날 하는 것 : 으앙 롤이랑 비교하시면서 맨날 하는 것이라고 하시면 안돼요ㅠㅠㅠ
컨트롤 : 으앙 그거 안죽는게 컨트롤이에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