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의 혼밥.jpg [새창]

맹자에 아버지가 아들을 가르치지 말라는 말이 나옵니다. 또, 부자간에는 서로 책선하지 말라는 말도 하죠..

405 2017-01-12 21:57:35 1

[새창]

문학은 비평과 수용을 통해 완성되고, 그 파급을 통해 시대적 의미를 가지죠. 사람도 마찬가지네요.

404 2017-01-07 16:33:56 5

박원순 시장님 페이스북 [새창]

저는 저 경구를 인용하는 사람을 믿을 수 없습니다.

403 2017-01-07 08:46:49 0

갑자기 안쓰게된 단어 하나씩 말해볼래요? 그럼 .저부터 [새창]

자네요.

402 2017-01-06 13:23:20 0

그 전력공급장치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파워야말로 추천이죠.

401 2016-12-26 17:57:24 0/5

박근혜 콘크리트층 근황 [새창]

그러지 마세요. 저분들도 당신들의 시대를 살아온 한 국민입니다.

400 2016-12-22 20:45:33 1

일본방송의 분석력ㄷㄷㄷㄷㄷㄷㄷㄷ.jpg [새창]

해석을 잘못하네요. 쓰레기들..

399 2016-12-22 20:45:02 2/10

일본방송의 분석력ㄷㄷㄷㄷㄷㄷㄷㄷ.jpg [새창]

한자를 쓰는건 가나문자 자체가 한자에서 비롯된 것이라 그렇죠.. 초점이 너무 벗어났네요.

398 2016-12-16 19:36:43 0

김빙삼옹 트윗, "전부가 공범이라는 말과 같다는" [새창]

모든 것과 아무 것은 통하는 면이 있죠. 탁견입니다.

397 2016-12-15 20:12:00 0

고려대 1차 합격했던 학생입니다. [새창]

부럽당..1학년때가 잴 좋았죠ㅋㅋ 날풀리면 중광 잔디밭에서 막걸리마시고..ㅎㅎ

396 2016-12-12 22:24:31 6

의리밖에 모르는 바보 [새창]

그사람에게 관심이 없다고 말씀하셨다면 그 사람을 그렇게 몰고가려보단 그냥 김보성에 대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잇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죄송하지만 유명한 사람이 사회환원하는데에 큰 불만을 가진 분 같네요.

395 2016-12-11 12:21:24 7

거점 비비는 루시우 못잡으면 생기는 일 [새창]

휴, 칭찬하느라 힘들었네요

394 2016-12-11 00:04:17 0

주갤분 베오베글 삭제했네요? [새창]

디씨는 반말&정치성향에 대한 막말&인간에 대한 비하 이렇게 삼박자가 완비되어야 한다는 사람들이군요. 와겔&스겔&코겔때부터 해서 별 기억은 없지만 기분 나쁘네요ㅋ

393 2016-11-26 17:56:27 14/11

시위 모금함에 돈 넣지 마세요. 집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새창]

철사자님의 댓글이 너무 심한 면이 있네요. 먼저 지난 글들을 봤다면 저런 말을 쓰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