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갔던 제부를 어떡하죠 글의 후일담이 올라왔네요. [새창]

일면식 없는 분들인데도 좋다, 좋다 하면서 감탄했습니다. 아침에 먼젓글을 본지라 더했네요.

391 2016-11-25 08:36:33 5/4

삼성 S7 폭발 잇따라, 삼성 "자체 결함 아닌 외부 충격" 무마 [새창]

이래야 오유답지!

390 2016-11-24 19:15:05 0

대용량) 겉과 속마음이 다른 교토 사람들 VS 그게 싫은 오사카 사람들 [새창]

제가 좀 그런편인듯?!
후배가 잘해오면 뛸듯이 기뻐하면서 잘했다고 칭찬하는데, 그저 그래도 잘했네, 하고 넘어가고
못했어도 잘했는데...로 시작하죠.ㅋ

389 2016-11-17 00:26:17 0

[새창]

부러워요. 멋지네요.
먼저 알았다면 좋았으려만....

388 2016-11-17 00:06:49 0

[새창]

하이네켄!!!!! 하이네켄!!!!!!!

387 2016-11-17 00:02:23 56

김무성의 굴욕, 경북대 방문에 "당신 여기가 어디라고 와?" [새창]

경대 학생들 감사합니다.
민의라는 것은 행동으로 표출되어야 합니다.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386 2016-11-16 11:55:06 6

수능 전날(정신나감 주의) [새창]

당신이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385 2016-11-12 23:59:13 2/4

아 제발 차벽올라가지 마세요... [새창]

위에 이승엽**호님 말씀에 찬성합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되지 못한다고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은 그 상식을 통해서 비상식에게 명령했습니다. 제가 그곳에서의 백만분의 일이였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384 2016-11-05 21:01:36 2

60대 아주머니의 무대 위 발언(팩트폭력 주의) [새창]

아주머니 말씀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저도 잘 들었어요

383 2016-11-04 07:43:11 0

수우미양가의 뜻 [새창]

可는 한문 문법에서도 '能'과 비슷한 뜻으로 해석할 때가 많습니다.
가능한거죠.

382 2016-11-02 00:16:47 0

[새창]

헤에..

381 2016-11-02 00:15:31 0

노래방 애창곡 어떻게 되십니까!! [새창]

박효신 야생화!
물논 다시는 부르지 말라는 말 들음(시무룩)

380 2016-10-28 00:24:53 0

'뽑기 확률 10% 이하 게임 청소년 이용불가' 확률형 아이템 법안 발의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세나에서의 확률 '매우 낮음'이 1%미만이던가요?
'조각'??? 개똥같은 소리 하네ㅋㅋ
개임성으로 승부할 때가 되었지 않습니까.

379 2016-10-19 19:22:57 8/15

억울한 기레기.jpg [새창]

4고로라고 쓴 사람을 족쳐야하지 않나요? 제 4고로, 아님 4번 고로.. 영어나 한자로 병기를 하던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정보 전달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저런 식으로 제목을 뽑다니.

378 2016-10-10 16:29:44 0

[새창]

뱅기 쓰면 어떤 진영이던 간에 니달리 벤이 강제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