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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2017-07-24 16:30:47 3
30대 여성 데일리룩(:비키니) [새창]
2017/07/24 12:51:23
패션착샷 게시물에 대한 악플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게시물 또는 게시자에 대한 공격, 험담, 트집, 비아냥 등 일체의 악플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습니다.

대체 남의 몸매에 대한 평가는 왜하는거고, 머리로 한다고쳐도 굳이 글로 이렇게 배설하는 이유는 뭡니까?
지금 써놓은게 악플이 아닌거 같아요? 다른사람의 외모에 본인 잣대로 평가들어가는 순간 악플입니다.
615 2017-07-24 04:38:21 6
아우 좀 싫다잖아요 [새창]
2017/07/23 17:20:01
여자분들이 관심없는 남자가 호감을 드러내는 것을 (사실 나이 불문하고 그런글이 많죠) 혐오한다는 글을 종종 본후
이젠 그냥 남 피해 안주고 혼자 사는게 속편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그냥 연애 생각을 안함
그냥 누가 눈에 좀 들어와도 그냥 그 뿐...

가서보니 정확히 이렇게 쓰셨네요.
지금 멘붕게에 올라오는 사연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고백하고 거절의사를 말했음에도 계속 진상을 부리니까 혐오감이 든다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댓글은 자격이 안되면 사랑도 못하고 그건 마치 비루한 남자의 구애를 혐오하는 여자들 탓인것처럼 써놓으셨네요.
누가 고백하지 말래요?
철벽치면 눈치채고 포기하든지, 그래도 고백해보고자하면 예의갖춰서 정상적으로 해보고 상대가 No 라고하면 멈추라는거잖아요.
남녀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그냥 사람간의 관계에서 제일 기본인 이걸 못해서 사랑 못하겠다는건 대체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그리고 본인이 곡해해서 써놓은 댓글에 대한 비공까지도 혐오의 반증인듯 앞뒤내용 자른 세줄 댓글로 다시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614 2017-07-24 03:01:51 0
동생이 일베1충이라 세상이 무너진 누나.jpg [새창]
2016/09/03 12:09:48
와 이런게 아직도 차단이 안되다니??
613 2017-07-23 02:14:08 0
식당에서 애기 영상 틀어준다고 맘충이라네요 [새창]
2017/07/21 08:48:37
"안돼" 라는 말에 애가 멈추는게 왜 눈치보고 기죽는 건가요?
도대체 아이 기도 안죽이고 맘이 건강한 훈육방법이 뭔지 묻고 싶군요.
훈육이라는게 결국 해서는 안되는 일을 구분지어주는것 아닌가요?
해서는 안될 행동을 가르쳤는데도 아이가 계속 할 경우엔 그럼 어떻게 하라는거죠?
하지말라는 행동을 계속하는건 아이 고집(기)인데 그걸 안꺾고 어떻게 제지를 시키죠?
대체 "안돼", "하지마" 라는 단어에 경기를 일으키는 요즘 부모님들은 어떤 기준으로 아이를 키우는지 그게 참 궁금합니다.
(물론 훈육의 경계는 개인적인 불호까지 훈육에 넣는 이상한 부모는 제외하고, 상식적인 선에서 최소한의 도덕적 행동을 기준으로 합니다.)
612 2017-07-23 01:58:53 6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겠다면 나에게도 방법이있지. [새창]
2017/07/22 12:44:39
아무리봐도 저 직원(알바)분 손이 닿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저런 자세로 아이스크림을 푸는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열심히 일하는 분을 마치 "에어컨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할래" 라고 매도하는 글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군요.
차라리 열악한 근무여건을 고발하는 멘붕글이나 (받침대 정도만 깔아놔도 더 쉽게 일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제목대로라면 유머게시판으로 가셔야 할 듯 싶네요. (그곳에서도 호응받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610 2017-07-22 00:42:45 60
래쉬가드 [새창]
2017/07/21 19:45:27
그러게요.
본인 게시글에 악플 달린거에 발끈했던 사람이 남의 게시글에선 그냥 툭툭 기분나쁠 말을 던져놓곤 나몰라라...
게다가 얼굴공개도 먼저 했던 분이 왜 다른 사람 얼굴공개에는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을 했는지 의아하고요...
(머리띠 / 모자 어차피 헤어아이템은 동일했는데 말이죠)
609 2017-07-21 16:39:01 46
강탄산) 어느 아파트 엄청난 재활용품 [새창]
2017/07/21 15:19:29
정작 차보다 널어놓은 고추가 더 신경쓰이는 1인
608 2017-07-21 03:11:40 0
[새창]
미친x ... 용캐 차단 안당하고 살아남았네??
607 2017-07-21 03:10:42 0
포경과 노포 차이점 [새창]
2017/04/23 06:33:39
말투에서 참 저질스러움이 뿜뿜하는군요.
606 2017-07-20 01:49:25 0
[새창]
출근길 사고냄 - 글쓴이가 딴짓하다 앞차 박음.
도색비로 해결가능은 글쓴이 판단이고 앞차주(피해자)는 정식으로 견적내고 수리받음.
글쓴이 대물면책50 렌트15 현금65 지출 - 이부분이 사이다 인듯?

교훈 : 운전중 딴짓하지말고 정차중인 차 뒤에서 박았으면 그냥 본인 잘못임.
605 2017-07-20 01:35:34 1
[새창]

"올ㄹ1브"님 제가 같은 논리로 말해보죠.
대체 댓글은 왜 달아요? 본인의 생각을 그렇게 남에게 인정받고 싶으세요?
아님 지식을 뽐내고 싶으세요? 남한테 보여지는게 그렇게 중요해요?
혼자 생각하고 결론내고 그냥 본인 뇌 속에 그렇게 저장하면 되잖아요? 안그래요? 왜 굳이 댓글을 남겨요??

커뮤니티속 아이디는 익명성이니까 내 실제 생활과 관련된 사람이 알리없어!! 이런 논리인가요?
그런 익명성에 숨어서 생각이랍시고 여러사람 눈쌀찌푸리게 하는 댓글 남기는것보단 말이죠,
얼굴 드러내고 본인의 패션을 떳떳히 자랑하는 분이 훨씬 사회생활 잘하고 당.당.할.것 같네요.

작성자글에 와서 댓글 달아놓고선 "그쪽한테 말한게 아니다" 이건 정말 희대의 개소리라 잊혀지지 않을것 같네요.
604 2017-07-19 15:52:41 8
[새창]
기준을 마련하자는 댓글에도 그냥 닥 비공이 박히는군요.
이정도면 그냥 내용 상관없이 이 분이 쓰는 글은 비공인건가요?
603 2017-07-19 15:14:05 3
[새창]
너무 귀엽네요 ^^
다만, 아동패션착샷 게시판이 따로 있는줄로 압니다. 그쪽으로 옮기시는게 어떨런지요.
602 2017-07-18 22:16:09 7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Ssul 만화 5 (완) [새창]
2017/07/18 20:48:22
꼬릿말!!!
꼬릿말을 꼭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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