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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2017-08-29 21:09:28 0
여가부장관 경질 청원도 진행 중이네요. [새창]
2017/08/28 22:09:08
동의하고 왔습니다.
630 2017-08-27 01:04:14 4
(속옷주위,살색주의)한달 배 변화 [새창]
2017/08/26 09:49:32
글 삭제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잘못한 부분은 확실히 사과하고 넘어가세요.
그게 비록 누구를 염려해서 벌인 일이라해도 잘못한건 잘못한거죠.
629 2017-08-19 03:49:08 0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5 19:10:07

아니 이게 없다니!!!
628 2017-08-19 03:07:29 0
역대 가장 불쾌한 영화 20편 [새창]
2017/08/16 16:35:35
구하기도 힘든 영화들인데... 은근히 제가 본게 꽤 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627 2017-08-16 18:20:55 0
데이트할때 써먹으면 효과 만점 유머 모음 [새창]
2017/08/16 15:59:09
.
626 2017-08-11 00:56:19 1
성욕을 이겨낸 초인.jpg [새창]
2017/08/10 20:47:41
이 댓글엔 슬픈 사연이 있어.... 훌쩍
625 2017-08-02 03:49:28 12/11
[새창]
자꾸 자연 타령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개를 왜 키웁니까? 그냥 자연에 방생해주시죠.
개가 해수욕할 권리만 생각하시고 한 생명으로써 자유롭게 살아야 하는 보편적인 권리는 외면하시는건가요?
현재 생태계에서 개가 야생동물이고 그래서 바다에 스스로 와서 헤엄친다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단속은 할 수도 있겠네요)
싫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유가 배설물이든, 알러지든, 공포든, 막연한 혐오든 간에 말이죠) 왜 굳이 데려오는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제일 시급하고 중요한건 법적근거를 마련하는거겠죠. 그게 금지든 허용이든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반려동물 해수욕장을 구분짓는거에 한 표 주고싶네요.
624 2017-07-31 01:45:15 1
군함도가 군함도여서는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7/07/30 12:05:08
이게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말하기 조심스럽긴 합니다.
집회의 자유(촛불들고 회의) 는 영화 맥락상 조선인 말살을 위한 계략으로 일본인이 묵인해줘서 가능했던 겁니다.
영화를 보고나면 저 사람이 말한 집회의 자유가 군함도에서 조선인이 살만했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은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최대한 영화를 보기전에 사전 정보를 차단하고 보는 편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군함도는 여러가지 잡음이 얽혀서 더 시끄럽네요.
1. 군함도란 영화가 일본이 불편해할것이라 생각해 미리 평점 테러에 가담한 일베놈들 (정작 개봉후엔 읭?? 하는 반응)
2. 배급사의 상영관 독점에 반대하는 분 (정말 반대하신분도 있고 초반 일베놈들이 평점테러의 명분으로 내세움)
3. 일제시대 강제징용에 대한 만행보다 조선인의 분열과 대립에 더 초점을 맞췄다고 불편해 하시는 분
4. 군함도는 배경으로만 써놓고 광고는 마치 군함도의 진실에 관한 영화라고 거짓 홍보에 화나시는 분
등등등

제대로 된 역사청산이 없이 군함도란 제목과 배경을 가지고 이런 첩보,액션 영화를 찍은건 감독의 욕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623 2017-07-31 01:05:20 19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7/28 19:41:07
http://todayhumor.com/?baby_20310

여기서 궁예에 빙의하신 분들은.... 머릿속으로 상상하기 전에 남편분이 한달전에 썼던 글도 좀 보시지 그러셨어요.
다만, 본인이 옆에 있으면 더 폭력적으로 변한다고 혼자 피한건 다른분들 지적처럼 아이에 대한 책임을 소흘히했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622 2017-07-30 18:21:19 5
예상치 못한 공격 [새창]
2017/07/29 19:24:17
표정문자
621 2017-07-29 16:22:55 3
고딩 여친을 둔 서울대생을 보고 [새창]
2017/07/29 12:06:55
법과 도덕, 사회적 통념 다 제쳐두고 하나만 묻고 싶네요. (오유니까 안생겨 이런 농담은 잠시 접어두고 말이죠.)
본인 혹은 학창시절 친구들의 첫경험이나 성관계에 대한 기억이 없으십니까?
댓글을 쭉 읽다보면 당연하게도 성관계는 대부분 성인이 되서 하는것처럼 말씀하셔서 말이죠.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닌게 90년대 인데 이미 그때도 학생들의 성관계는 비일비재했습니다.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더 말할것도 없겠죠. 오히려 그때보다 음성적으로 활발해진 느낌도 드네요.
아이가 성에 눈을 뜨면 성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그걸 법으로 도덕으로 교육으로 무조건 억누르기만 하는게 우리나라 성교육의 현실이죠.
여기 댓글에서도 그런 분들이 너무 많이 보이는군요.
만약 제 가족 (여동생, 딸)이 학생신분인데 연애를 한다면 전 피임의 중요성과 안전한 성관계에 대해서 알려줄겁니다.
전 제 첫경험의 추억이 무척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저들도 그렇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수 있도록 해주는게 어른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안좋은 추억으로 남아 사랑하는 사람과 나눌 행복이 평생의 고통이 되지 않도록 가르쳐줘야죠.

끝으로 제가 쓴 댓글은 오로지 미성년자의 성관계에만 포커스를 맞춘겁니다.
성인이 미성년자를 만나는게 옳은가에 대한 문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랑한다면 아껴주건, 맘껏 사랑을 나누건 그건 그들의 판단이지 남이 개입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620 2017-07-28 11:14:02 0/4
상추때문에 파혼 (네2트 펌) [새창]
2017/07/27 12:44:05
남혐까지는 너무 오바였나요?
대체로 판에 올라오는 이런식의 자작글이 결혼, 시댁, 남자 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게 목적인것 처럼 보여서 말이죠.
저 글 하나만 본다면 '저 남자 한사람' 이지만 이런 글이 수십개, 수백개, 수천개가 모이면 그게 남혐이 되는거죠.
쟤네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한국 남자는 이래서 안돼' 라고 말하면 공감받기 어려우니
저런 현실과 소설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케이스를 자꾸 생산해내는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비공감수를 보건데 많은 분들이 남혐까진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봅니다.
619 2017-07-27 14:57:09 5/61
상추때문에 파혼 (네2트 펌) [새창]
2017/07/27 12:44:05
이건 아무리 읽어도 판춘문예네요.
상추꼬다리 버리는게 너무 더러운 습관이라 싫다는것까진 그러려니했는데 ...
결혼하면 우리엄마가 그랬던것처럼 니가 이 꼬다리를 먹어줘야한다? 부부니까? ㅎㅎㅎ
에이 아무리 남혐을 퍼뜨리고 싶었어도 그렇지 너무 나갔잖아~
618 2017-07-26 16:18:56 6/4
이것도 착샷 맞나요.....?(feat.핑크성애자) [새창]
2017/07/25 18:31:05
댓글이 아니네요
'이뻐서 배아파' 네요
'이쁠거같으니까 비아냥댈께' 이거나요

꽈배기세요? 왜이렇게 비비 꼬세요? 그리고 여기 추천박은 인간들은 또 뭐고??
617 2017-07-25 20:42:26 31
드레스코드 甲 [새창]
2017/07/25 18:55:43
왜 이게 사이다지?? 하면서 스크롤 내리다보니 마지막 댓글이 사이다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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