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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2017-11-23 14:08:25 0
[새창]
1 수목이 아니라 이끼랍니다.
675 2017-11-23 02:55:24 25
이국종 의사 욕먹던 시절 [새창]
2017/11/22 21:09:49
정치성향이 다르다고 출입통제 당할리야 있겠습니까...
다만 비공감 박히는건 어느정도 감수해야죠.

그리고 님께서 노무현 싫다고 한적 없는거 같다고 하셨는데,
2015년 5월 25일에 시게에 쓰신 글 제목이 "오유에서 노무현 싫어하면 안돼나요" 입니다.
글 내용에 오유에 종북세력이 있다고도 쓰셨고요.
674 2017-11-19 17:04:51 4
우유 배달 받다가 끊으려고 사무실에 연락했더니.. [새창]
2017/11/16 10:57:27
배달 우유에 정말 치를 떤 사람입니다.
계약 끊으려고 전화하면 정말 오만정 다 떨어지게 하더군요.
다시는 어느 회사제품이든 배달 우유는 안먹겠다 다짐했습니다.
200ml 우유를 800원에(그게 할인가격 원래 1,000원) 먹다가 끊으려했더니 약정기간이 남아서 안된다,
그럼 경품 받은거 돌려주라해서 (감가상각이니 뭐니 얘기해도 무조건 새걸로 반납하라함) 새 제품으로 사서 반납하겠다 했더니
거기에 남은 약정기간의 본인들 영업이익 까지 손실이니 그것까지 물어내라해서 결국 멘탈이 가출했습니다. ㅎㅎ
673 2017-11-18 22:11:20 0
고든 램지, "한국 맥주 맛없다 한 기자 엉덩이 걷어차 줄것" [새창]
2017/11/18 19:32:56
검색해보니 오비맥주 제품이네요. 국산 맞습니다.
672 2017-11-14 03:19:53 0
[새창]
FREQUENCY 가 아니라 FREQUENCIES 입니다.
671 2017-11-08 01:07:46 0
[외교] 트럼프의 한국만찬에 발끈한 일본 [새창]
2017/11/07 20:16:52
사요나라~
670 2017-11-03 04:21:09 12
저는 그..겨드랑이 냄새땜이라도..외국에서 못 살아요 ㅋㅋㅋ [새창]
2017/11/02 07:33:01
유전자에 의한 액취증 얘기를 하고있는데 댓글에서 자꾸 음식냄새 말씀하시는 분들은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한국사람에게 마늘냄새, 김치냄새 날수있죠. 그럼 외국 사람들은 그나라 음식 냄새가 안날까요?
나라마다 도시마다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호불호는 개인차일뿐이고요.
다만, 본문에서 말한건 그런 고유의 향이 아닌 액취증입니다.
동일한 생활환경이라면 우리나라 사람이 체취가 제일 덜 난다. 이것만 인정하면 되잖아요.
군대 문제에 임신 얘기 꺼내면 뒷목 잡듯이 지금 음식냄새 댓글이 저에겐 그렇게 와닿습니다.
669 2017-11-03 03:26:17 2
저는 그..겨드랑이 냄새땜이라도..외국에서 못 살아요 ㅋㅋㅋ [새창]
2017/11/02 07:33:01
이렇게 근거도 없이 툭 내뱉는 사람은 자기 댓글에 다시 와보지도 않더군요.
668 2017-10-30 00:38:43 16
[새창]
"정부가 뒤늦게... 검토를 시작했다." (X)
"이명박근혜 정부가 묵인했던 일을 .... 이제서야 문재인 정부가 바로잡는다" (O)

하여튼 기레기들 묘하게 "정부" 라는 단어로 물타기 잘한단말이죠.
667 2017-10-23 22:24:25 12
홈런볼의 찌그러짐 [새창]
2017/10/20 09:49:43
홈런볼은 해태입니당
666 2017-10-13 23:09:01 7
30대 여성 데일리룩(:튜브탑 원피스) [새창]
2017/10/13 13:01:12
패착게는 비공도 안될뿐더러 악플청정 구역입니다.
500회 달성기념 제 첫 신고를 가져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665 2017-10-13 02:52:02 0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11:01:30
본문에서 구구절절 말했던 가족과의 관계, 음식에 대한 집착이 생긴 원인... 이런것들 남친과 대화해보셨나요?
서로 절대 양보 못할 문제라면 포기하거나 헤어지는수 밖에 없겠지만 본문 어디에도 얘기를 나눴다는 내용이 없네요.
여기에서 속마음을 터놓을께 아니라 남자친구분께 말을 해야죠.
진지하게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그래도 계속 되면 그때가서 판단을 내리시고요.
664 2017-10-07 20:34:04 2
친척들한테 신랑 소개 사이다썰 몇개 풀어볼게요 [새창]
2017/10/06 12:15:41
고구마 제조기세요?
저런 소리를 듣고도 그냥 네~ 하라니???
뺨맞으면 반대쪽도 내밀라는 무슨 말도 안되는걸 조언이라고 해주시는건지;;
663 2017-10-02 01:34:45 2
[19금] 성매매업소에 장애인 친구 데려간 이야기.jpg [새창]
2017/10/01 17:30:01
고양이님 아무래도 추워님은 창녀를 욕하자고 쓰신 댓글은 아닌듯 합니다.

(본문의 행위조차) 더럽고 추하다 (고 불편해하는) 하는 사람은 평생 (ㅅㅅ) 못하게 해야됨
그리고 호주는 합법이고 (성매매 합법이 주는) 장점이 (대표적인 안전성) 위에 설명도 되있음

추워님 댓글을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아무래도 오인사격을 하신듯...
662 2017-10-01 22:55:16 4
[새창]
저 할아버지가 만약 남의 허리걱정이 아닌 정당한 사유로 다리 꼰 사람에게 잔소리를 시전했다면
그래도 작성자님께선 당당하게 다리를 꼬셨을지 궁금합니다.
뒷부분이 유머로 승화되서 그렇지 사실 시비거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그것도 노매너 행동을 한 사람 편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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