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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2017-10-01 22:47: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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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리걱정은 오지랖이라 치지만, 기본적으로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는건 매너가 아닌듯 싶습니다.
아무리 한산한 지하철이라도 누군가가 서있을 혹은 지나갈지도 모르는 자리를 침해하는거잖아요.
프라이버시도 지킬 공간이 있는겁니다. 적어도 공공장소에선 공공의식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660 2017-09-30 15:22:3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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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보고 지난 댓글을 보고나니 괜히 위에 선동말라는 댓글에 진지하게 대댓 달았구나 싶네요.
지금 여기서 갈등 조장하면서 갈라치기하는게 누구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죠.
659 2017-09-30 15:16: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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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이 2012년(5년전) 이니까 지금의 50대 분은 저당시 40대에도 많이 걸쳐계십니다.
다짜고짜 선동이라뇨... 실제 백골단과 맞서본 세대는 저분들이 맞습니다. (현재 40중후~50대)
다만, 교육이나 사회환경상 현재 젊은 세대보단 아무래도 박근혜를 찍은 분들도 다수 포함되있을 뿐이죠.
그점이 억울하셔서 글을 쓰신것 같네요.
658 2017-09-29 18:35:20 16
재업)'뜨거운사이다' 이현이 "여성 징병제, 국가안보걱정 때문? 다른 이 [새창]
2017/09/29 12:20:09
결국 저 프로 시작할때 걱정했던게 현실이 되가는군요.
이정도면 대놓고 열받아봐라 하고 도발하는 멘트 아닌가요?
프로그램의 목적이 성평등이나 여권신장이 아닌 남녀분열이 딱 맞는듯.

그리고 "왜 나만가? 너도 가!" 이게 왜 정당성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것 이상의 이유가 있으려나??
평등의 기본 개념부터 다시 배워야할듯.
657 2017-09-29 13:22:17 1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2017/09/29 02:20:18
저는 분명 시게와 상관없는 유저들"도" 비공을 누른다고 했습니다.
군게 글에 박히는 비공이 100% 전부 시게에서 날리는 사드만은 아니라고 말한겁니다.
드문드문 베오베 위주로만 글을 보기때문에 군게 나눔글은 본적이 없군요.
다만 그 글에 닥비공이 달렸다고해서 다른 군게글에 박힌 비공까지 전부 시게발 사드라고 확정 짓진 말았으면 합니다.
656 2017-09-29 12:53:42 1
싸드를 날려 민주주의에 재갈을 물리는, 그들은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2017/09/29 02:20:18
정부탓 안해도 사드 맞는다는게 과연 무슨 뜻일까요?
시게와 상관없는 유저들도 비공을 누른단 뜻이죠.
655 2017-09-29 11:46:56 19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 선생님의 유언장 [새창]
2017/09/28 15:36:47
이 댓글엔 비공감했지만 시게 운운하면서 비아냥 거리는건 군게 종특입니까?
게시판 안가리고 정치의견 댓글 다는것도 그렇지만, 비꼬고 깐족거리는 댓글도 짜증납니다.
654 2017-09-29 04:27:29 5
칼퇴근 [새창]
2017/09/27 16:13:27
(깜빡깜빡) 끼어들기좀 하겠습니다.
653 2017-09-28 11:50:58 3
응급실 의사가 말해주는 일상생활에서 안 다치는 법 [새창]
2017/09/28 10:24:50
그나마 낫겠지 싶어서 전 동네 보건소에 맡깁니다.
폐기약 수거통이 따로 있어서 그냥 놓고 나오면됩니다.
652 2017-09-24 10:15:47 9
자 이제 블랙리스트 조윤선-김기춘 재판 말아먹은 판사가 얼마나 나쁜놈인지 [새창]
2017/09/24 02:00:04
판결 잘못내린 판사 욕하면 삼권분립의 한축을 무시하는거다??
언제부터 삼권이 국민의 위에 있었나요?
입법,사법,행정 모두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국민의 시종입니다.
잘못하면 욕먹고 국민의 힘으로 바꿔나가고 하는거죠.
어디서부터 잘못배운건지 감도 안잡히지만,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선을 넘은건 국민여론과 동떨어진 적폐봐주기식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과 그걸 옹호하는 댁같은 분들입니다.
651 2017-09-22 02:38:13 1
양심없는 옆집의 피아노 소리 [새창]
2017/09/21 12:27:12
나름 귀가 예민한 편이고 소음 관련 불편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백번 이해가 갑니다.
정말 머릿속으론 사지 절단을 내놓고도 남을정도로 사람 미치게 하는겁니다.
비공 주신 분들도 이해는 가지만 저는 추천드리고 갑니다.
650 2017-09-22 02:34:22 3
양심없는 옆집의 피아노 소리 [새창]
2017/09/21 12:27:12
밤에 일하고 낮에 쉬는 사람은 어쩌고요?
낮에 집에 있는 사람은 또 어쩌라고요?
밤이든 낮이든 가정집에서 최소한의 소음방지 대책도 없이 피아노 치는건 민폐입니다.
이해하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닌 최소한의 매너입니다.
649 2017-09-22 01:52:47 2
버스에서 본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그분... [새창]
2017/09/21 12:21:33
깨닳고 → 깨닫고

현자타임 왔다길래 살짝 놓고 갑니다... 총총총
648 2017-09-19 00:13:11 4
폭염에 북한산 등반하는 독일 친구들 때문에 빡친 제작진 [새창]
2017/09/18 10:27:12
사피오섹슈얼(sapiosexual) 입니다.
647 2017-09-15 00:34:51 31
드라마속 흔한 서민 가족 삼겹살 파티.jpg [새창]
2017/09/14 14:10:13
111 방송환경이 예전하곤 달라진건가요? 소품으로 나오는 음식 정말 맛있다고 들었는데요.
물론 몇년전에 티비에서 본 내용이긴 하지만 어떤 배우는 식사씬만 기다릴때도 있다고... (실제 인터뷰)
그리고 실제로 먹는 장면을 찍는데 음식을 돌려쓰고, 상한걸 쓸까 싶네요. (배우들 몸값이 후덜덜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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