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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12-12-16 22:55:26 0
흔한 자취녀의 바닷속 소세지ㅋㅋㅋ [새창]
2012/12/16 21:23:44
으아~ 맛있겠네요.
그나저나 저도 한국사셤 봐야 하는데 아직 19강까지밖에 안들은게 함정... 화욜부터 접수군요ㅠ ㅠ 인강에 피치를 올려야 할 듯..ㅠ
144 2012-11-08 00:29:55 0
한번만 봐주세요..내일 고3은 수능을 보지만, 전 토요일에... [새창]
2012/11/07 22:01:33
내가 글 쓴 줄 알았네요... 이 수험생생활 청산하고 싶어요ㅜㅜ
친구들은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데 나는 엎어져서 공부하고 있으니 부모님 보기도 참 그렇고..ㅇ.
방금도 기출 풀었는데 반타작도 못하고....
저도 기운 좀 주세요ㅜㅜㅜ 이번엔 제발 좀 됐으면!ㅜㅜ
143 2012-11-06 07:53:39 0
인터넷 유용한 사이트 총집합 [새창]
2012/11/04 2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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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2012-10-26 20:15:08 0
요즘 살면서 정~~말 거슬리는 말투. [새창]
2012/10/26 19:08:47
전에 신x카드 cf에서도 '고객님. 이 카드는 적립이 안되십니다'라는 문구를 썼었죠. 일상 생활에서야 어쩔 수 없다지만 다수가 시청하는 TV에서는 지양해야 될 표현이라 카드회사의 트위터로 정정을 요구한 적이 있었네요. 잘못된 표현임에도 별걸 다 꼬투리잡는 인간들땜에 공공연하게 쓰이니 참 가슴아픕니다ㅜㅜ
141 2012-10-22 01:14:44 0
알고있으면 매우 유용한팁 [새창]
2012/10/22 00:03:55
좋은 아이디어가 많네요! 저도 댓글 스크랩ㅋ
140 2012-10-21 08:24:04 1
아랫층사람 때문에 정말 저희가족 내쫒아앉게생겼습니다 [새창]
2012/10/21 05:45:53
에쿠.. 1추가염..
139 2012-10-21 08:24:04 3
아랫층사람 때문에 정말 저희가족 내쫒아앉게생겼습니다 [새창]
2012/10/21 11:23:10
에쿠.. 1추가염..
138 2012-10-21 08:23:40 13
아랫층사람 때문에 정말 저희가족 내쫒아앉게생겼습니다 [새창]
2012/10/21 05:45:53
11 글을 제대로 읽은건가?
소리 안나게 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 하다가 그래도 시끄럽다고 쫓아와서 행패부리니 이런글 쓴건데
글쓴이를 순식간에 사과도 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으로 몰아버리네.
137 2012-10-21 08:23:40 48
아랫층사람 때문에 정말 저희가족 내쫒아앉게생겼습니다 [새창]
2012/10/21 11:23:10
11 글을 제대로 읽은건가?
소리 안나게 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 하다가 그래도 시끄럽다고 쫓아와서 행패부리니 이런글 쓴건데
글쓴이를 순식간에 사과도 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으로 몰아버리네.
136 2012-10-19 14:00:45 1
이제는 뜰 거 같은 배우 [새창]
2012/10/19 12:44:21
이사람 저번mbc 아침드라마 당신참예쁘다인가에서 중심악역이었던 그 사람 맞죠?
우와.. 김태우씨 동생이었구나....ㄷㄷ
135 2012-10-18 18:05:18 1
고기보다 사랑하는 유일한 음식...ㅋ [새창]
2012/10/19 19:34:16
새꼬막 손으로 까신거예요? 저는 젓가락으로 까는데...ㅋ
어쨌든 막 삶은 따끈따끈한 꼬막 늠 맛나죠~>_<
134 2012-10-18 18:05:18 0
고기보다 사랑하는 유일한 음식...ㅋ [새창]
2012/10/18 17:47:04
새꼬막 손으로 까신거예요? 저는 젓가락으로 까는데...ㅋ
어쨌든 막 삶은 따끈따끈한 꼬막 늠 맛나죠~>_<
133 2012-10-17 16:14:15 4
[펌]임산부가 벼슬인가요? [새창]
2012/10/17 16:01:56
와~ 욕나오네..
그렇게 자기 몸 소중하고 귀하게 대접받고 싶으면 남편보고 아예 첨부터 데리러 오라고 하든가, 택시타고 가든가.
돈 몇푼 아까워서 자기 임산부인거로 남의 자리 강탈이나 해대고.... 진짜 저 아주머니 말씀이 구구절절 옳네요.
그렇게 태교하면 진짜 못쓰는건데.... 정말 저런 사람들 화나요!!!ㅠㅠ
132 2012-10-17 16:14:15 1
[펌]임산부가 벼슬인가요? [새창]
2012/10/17 16:44:59
와~ 욕나오네..
그렇게 자기 몸 소중하고 귀하게 대접받고 싶으면 남편보고 아예 첨부터 데리러 오라고 하든가, 택시타고 가든가.
돈 몇푼 아까워서 자기 임산부인거로 남의 자리 강탈이나 해대고.... 진짜 저 아주머니 말씀이 구구절절 옳네요.
그렇게 태교하면 진짜 못쓰는건데.... 정말 저런 사람들 화나요!!!ㅠㅠ
131 2012-10-17 15:43:06 13
[새창]
아놔 저건 무슨 게임인가요.....??? 저도 해 봅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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