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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2016-01-21 07:17:14 0
1월 21일 오늘의 운세입니다 어서옵쇼! 드루와요! [새창]
2016/01/20 22:42:21
늘 감사합니다.
그저께 운세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중요한 일이 있는데 안서둘렀다가 늦을 뻔 했거든요 ㅠㅠ
오늘도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204 2016-01-02 09:28:30 8
밑에 귀관련 글 보고 쓰는 피지낭종 제거 ssuL. jpg [새창]
2016/01/01 21:05:18
피지낭종 어설프게 제거하려 힘쓰다가 안에서 곪습니다.....ㅠㅠ
네.. 제가 경험자예여ㅠ
가슴팍에 있는 그놈을 없애보겠다고 건들였다가 안에서 크게 곪아서
결국 수술했습니다. 전신마취요 ㅠㅠ
피지낭종이 만져지면 그냥... 수술하셔요ㅠ
그냥 수술하면 피지를 싸고 있는 주머니만 꺼내면 돼서 국소마취로도 수술이 가능하대요.
저는 그 주머니가 터져서 안에서 곪았기 때문에 수술범위가 엄청 커졌구요, 흉도 엄청 커요 ㅠㅠ
202 2015-11-15 19:48:09 6
백남기 씨 관련 경찰청장 인터뷰 [새창]
2015/11/15 19:27:06
못봤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게 구급차 호송하는 것까지 정확히 조준해서 쏘는게 영상에 사진까지 있는데....
저렇게 쉽게 거짓밀을 하네요
201 2015-10-24 12:11:29 0
(스압) 홀로 떠난 오사카 여행기 2일/3일차 - 오사카에서 만난사람들. [새창]
2015/10/20 21:54:42

우메다 공중정원의 야경이에요.
삼각대 없이 이만큼 찍어서 만족했어요.

그리고 저도 아라시야마 정말 좋았어요.
교토는 두 번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좋네요.
200 2015-10-23 16:03:03 0
[Tamron 17-50] 몇 해 전 어느 가을날 [새창]
2015/10/19 23:42:18
똑같은 렌즈인데 나는 왜.....ㅠㅠ
내 렌즈 눈 감아ㅠㅠㅠ
199 2015-10-17 17:18:02 1
박기량 "장성우 용서, '하고 싶지도'·'해서도 안되는' 것" [새창]
2015/10/17 12:10:44
이거 뭔가요? 이거도 엮어서 같이 고소해야할 판이네요.
아니 지들 싸움난거에 왜 자꾸 다른 사람 끼워넣는건지 진심 이해가 안되네요
198 2015-10-16 20:37:47 51
훈훈한 실화 만화로 그려봤어요 [새창]
2015/10/16 12:14:32
저 대학교 시절에 겨울 계절학기를 들었어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는 수업인데, 학생이 120명 정도 되는지라
단과대학 소강당을 빌려서 진행되는 수업이었거든요.
어느날 수업을 듣고 있는데 중앙 통로에 갑자기 아기가 막 기어다니는 거예요.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 3살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도 있고...
알고보니 본문처럼 아이들을 맡길대가 없는 주부 대학생께서 아이들응 대리고 수업에 오신거죠.
미리 교수님과 아야기가 되었는지 교수님은 기어다니는 아가를 ㅛㅣㄴ경쓰지 않고 수업하셨고
3살먹은 아가의 형은 예쁜 누나들한테만 가서 포옥 언긴 담에 윙크를 발사했다죠..ㅋㅋ
(남학우들도 한 번 안아보고 싶어서 손을 내밀엇지만 모두 못본척하고 누나들만 찾아가더란....)
아기들이 울지도 않고 잘 웃어줘서 수업들으러 가면 두리번대면서 찾기도 했었네요.
쉬는 시간이 되면 아기들을 교수님이 안아주시면서
아기 어머니께 가서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시더라구요.
정말 보기 좋아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데
본문 글을 보니 그 때가 생각나서 새삼 그리워지네요..ㅎㅎ
197 2015-09-14 16:10:43 0
다른 사람들은 다 좋다고 찬양하는데 나만 안맞는 제품들 뭐가 있나요? [새창]
2015/09/14 11:54:05
저는 아르마니 파데...
기뻐하며 택배 받는 날만 기다렸는데ㅜㅜㅜ
얼굴 곳곳에 좁쌀여드름 올라와서
눈물을 머금고 엄니께 드렸네요...
196 2015-09-06 16:48:01 0
불가리아 갑니다 [새창]
2015/09/05 16:23:01
유럽 버스들은 안내양(?)이 있더라구요.
저는 프라하에서 체스키크룸로프 갈 때 스튜던트 에이전시 타고 갔는데요
스크린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마실것도 주고 이어폰도 주고 다 좋은데
너무 좁아서 괴로웠거든요....ㅠㅠ
안힘드세요? 저는 3시간 반 버스타고 (편도요..) 뻗었는뎅..
덕분에 내년 겨울 동유럽여행 망설이는 중입니다 ㅠㅠ
바르샤바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버스가 심야로 8시간 타야 한다고 해서요 ㅠㅠ
195 2015-09-06 16:38:58 1
(스크롤주의!말많음주의!)늦었습니다. 희모니님 나눔 후기입니당!! [새창]
2015/09/06 01:42:38
눈화장 예뻐요!
예쁜 눈화장 준비물: 예쁜눈

정성스런 후기글은 추천추천!
194 2015-05-24 00:03:36 1
남녀의 여행준비 차이 [새창]
2015/05/23 14:48:43
프라하 다녀왔는데ㅋㅋ 저는 홍진호 손들어 주고 싶네요ㅋㅋㅋ 가서 전투식량과 라면을 매일같이 먹었습니다ㅋㅋ 라면을 다섯개만 가져간 저를 때리고 싶었어요.
193 2015-05-02 15:53:34 3
한다 나는 마신다 맥주를 종로에서 혼자 [새창]
2015/05/01 20:29:41

빈에서 먹은 슈니첼이에요
친구 손 보시면 크기 가늠 되실듯.
놀라운것은 오스트리아사람은 1인 1슈니첼이라는거;;
저희는 둘이서 하나 시키고 샐러드 두개 추가해서
음료수랑 먹었답니다. 배터지는줄...
작성자께서 올리신 슈니첼보고 입맛 터져서
예전사진 뒤져 올려봅니다^^;;;
192 2015-03-28 11:11:54 2
[새창]
토...토해쪙!
191 2015-01-27 22:47:50 0
프라하 소매치기 조심하셔요 [새창]
2015/01/26 12:59:26
으뜸쩌리님 저도 처음 유럽여행에서 겪은 일이에요ㅠ
그 뒤로 철저히 가방정리하고 간수하고 있어요.
돈도니아님 백팩에 자물쇠 꼭 채우세요! 사람 많을 땐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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