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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e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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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12-06-10 21:15:09 1
집에서 초간단 뽀또 만들기 [새창]
2012/06/10 20:27:17
음... 뽀또보다 비쌀 것 같다는 게 함정.ㅋ 그래도 맛있겠어요...ㅎㅎ

54 2012-06-09 00:22:32 0
뉴욕타임즈 쿠키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2/06/09 01:35:12
1
추천 감사합니당..ㅋㅋ 걍 사진만 봐 주셔두....^_^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53 2012-06-09 00:22:32 0
뉴욕타임즈 쿠키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2/06/09 00:18:06
1
추천 감사합니당..ㅋㅋ 걍 사진만 봐 주셔두....^_^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52 2012-06-09 00:21:36 0
밀가루 떡볶이를 먹고 싶었는데 ... [새창]
2012/06/08 18:51:40
밀가루떡이 더 맛나요... 쌀 떡은 뚝뚝 끊겨서 싫어요 ㅠㅠ 쫀디기 같은 밀가루떡!!!
51 2012-06-09 00:19:34 0
[새창]
밥먹기 귀찮거나 반찬 없을 때 밥에다가 진간장 + 참기름 조합이면... 몇공기고 들어가죠 ...ㅎㅎ
그나저나 쌀 없어서 어쩐대요;;;
자취생 화이팅임다!
50 2012-06-06 13:37:36 0
오븐없이 쿠키 만드는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새창]
2012/06/06 08:11:15
네이버에 콩지라고 한번 쳐 보세요~ no오븐 쿠키, no오븐 케이크 만드시는 분 블로그랍니다.
저도 처음에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49 2012-05-18 21:18:20 0
이명박 대통령 5·18 기념사까지 생략 [새창]
2012/05/18 20:55:57
krox님.
제가 그 부분만 특별히 발췌한 것은 이명박대통령이 작년까지는 기념사라도 보냈지만,
올해는 기념사도 보내지 않았다는 가장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생각되어 전략 및 후략을 하였습니다.
미숙한 게시물 올린 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48 2012-05-18 21:15:03 0
이명박 대통령 5·18 기념사까지 생략 [새창]
2012/05/18 20:55:57
원글쓴이입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폭동이라고 매도했다고 쓴 것이 아니라
폭동이라고 매도하는 '상황'이라고 썼습니다.

오해하실 만한 문장이라고 생각되어 그 '상황'에 대해서 부연하자면,

제가 링크한 뉴스 댓글을 보다 보니 첫페이지 댓글의 거의 대부분이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정당화 하지 말라'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상황이 참담하여 위와 같은 본문 글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좌절한팬더님의 말씀처럼 일베를 염두에 두고 쓴 말도 맞습니다.

너무 많은 생략이 있어 충분히 오해하실 수 있다고 생각되어 첨언합니다..
오해하시게 한 점 죄송합니다...
47 2012-05-18 15:35:30 3
[브금]광주 사람인데요 [새창]
2012/05/18 13:35:31
그날 / 정민경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허고 있었시야

근디 갑재기 어떤 놈이 떡 하니 뒤에 올라 타블더라고. 난 뉘요 혔더니, 고 어린 놈이 같이 좀 갑시다 허잖어. 가잔께 갔재.
가다본께 누가 뒤에서 자꾸 부르는 거 같어. 그랴서 멈췄재. 근디 내 뒤에 고놈이 갑시다 갑시다
그라데. 아까부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어른한티 말을 놓는거이 우째 생겨먹은 놈인가 볼라고
뒤엘 봤시야. 근디 눈물 반 콧물 반 된 고놈 얼굴보담도 저짝에 총구녕이 먼저 뵈데.

총구녕이 점점 가까이와. 아따 지금 생각혀도...... 그땐 참말 오줌 지릴 뻔 했시야. 그때 나가 떤건지 나 옷자락 붙든 고놈이 떤건지 암튼 겁나 떨려불데. 고놈이 목이 다 쇠갔고 갑시다 갑시다 그라는데잉
발이 안떨어져브냐. 총구녕이 날 쿡 찔러. 무슨 관계요? 하는디 말이 안나와. 근디 내 뒤에 고놈이
얼굴이 허어애 갔고서는 우리 사촌 형님이오 허드랑께. 아깐 떨어지도 않던 나 입에서 아니오
요 말이 떡 나오데.

고놈은 총구녕이 델꼬가고, 난 뒤도 안돌아보고 허벌나게 달렸쟤. 심장이 쿵쾅쿵쾅 허더라고.
저 짝 언덕까정 달려 가 그쟈서 뒤를 본께 아까 고놈이 교복을 입고있데. 어린놈이.....

그라고 보내놓고 나가 테레비도 안보고야, 라디오도 안틀었시야. 근디 맨날 매칠이 지나도 누가 자꼬
뒤에서 갑시다 갑시다 해브냐.

아직꺼정 고놈 뒷모습이 그라고 아른거린다잉......

----
제가 5.18이 되면 꼭 찾아보는 시 입니다.
학생이 쓴 시인데.. 볼 때마다 눈물나서요.. 이런 5.18을 누구는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고 하니 참 슬픕니다..
46 2012-05-17 14:11:54 4
여수 근처 맛있는 집 [새창]
2012/05/17 13:32:47
여수는 보통 게장백반 많이들 드시죠.. 유명한 집은 황소게장이랑 그 맞은편 집 유명하다고 하고요...
하모는 아직 철이... 좀 더 더워지면 맛있을 거 같아요. 배타고 가는거 맞구요...ㅎㅎ
횟집은 자산어보라는 횟집이 저는 괜찮았어요... 반찬도 많이 줬고, 회도 맛있었구요..
여수 회타운 둘러보시고 거기서 회 드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45 2012-05-10 22:29:11 0
계획짜고 치우는 것도 중요해요. [새창]
2012/05/10 21:00:05
자취할 때 대형마트 다녀와서 한 며칠 해먹고... 까먹은 사이 신나게 썩어가는 것들..ㅠㅠ
정말 치울때 현기증이 ㅠㅠ
저는 대파가 썩는 냄새... 못견디겠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나중에는 장봐온 담에.. 사온 것들 맛 가기 전에 친구들 싹 불러 모아서 밥 해먹였어요.
그리고 한동안은 친구들보고 반찬 가져오래서 그것들을 먹었지요....ㅡ.ㅡ;
도시락 싸서 다닐때도 제가 한번 싹 쓸어서 각종 반찬을 해 오고 한 일주일 정도는 밥하고 김치만 갖고 다니고....
친구들이 반찬 많이 갖다줘서... 좋은 친구들입니다.ㅋㅋ 엄마가 사둔거 몰래 집어와서 저 갖다주기도 했어요.ㅋㅋ
44 2012-05-10 17:57:11 1
냉장고 안에 남는 재료로 만든 초밥 [새창]
2012/05/10 16:27:16
만두 익히셨나요?ㅋㅋㅋㅋㅋㅋ 삶은 달걀 ㅋㅋㅋ 대박이네요~
43 2012-05-10 17:56:06 1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새창]
2012/05/10 23:31:37
오징어버거, 돈까스 버거 첨에 나왔을 때 가격이 1900원 이던가...?
그래서 많이 사먹었었는데요...ㅋㅋ
오징어버거가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더라구요. 매콤하니.
오랜만에 햄버거 먹고 싶네요 ㅠㅠ
토핑 추가해본 적은 없는데... 추가해 봐야겠군요..ㅎㅎ
42 2012-05-10 17:56:06 0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새창]
2012/05/10 17:48:29
오징어버거, 돈까스 버거 첨에 나왔을 때 가격이 1900원 이던가...?
그래서 많이 사먹었었는데요...ㅋㅋ
오징어버거가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더라구요. 매콤하니.
오랜만에 햄버거 먹고 싶네요 ㅠㅠ
토핑 추가해본 적은 없는데... 추가해 봐야겠군요..ㅎㅎ
41 2012-05-09 09:59:49 0
"물갈비" 라고 들어 봤나요?[BGM] [새창]
2012/05/08 10:11:59
전주 갔을때 동생들보고 알아서 밥먹으라고 했더니 물갈비 먹었다던데...ㅋ
아중리는 아니고 시내였는데 이름이 가물가물 하네요.
맛은 있었는데 동생들이 원하는 건 불에 구워서 뜯어먹는거라 첨에 갈비보고 좀 놀랐다고...ㅋㅋ
아, 남로갈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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