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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12-06-26 17:53:07 0
여름에 느므느므 맛있는~ [새창]
2012/06/26 16:05:03
저도 먹어봤어요~ 새콤달콤 한데.. 문제는 씨....ㅠㅠ
저흰 갈아서 먹었거든요~ 근데 씨가 아래에 가라 앉더라구요.
씹어먹긴 좀 딱딱하고... 그래서 어머니께서 걍 다 술 담그셨어요.ㅋ
향이 죽이네요~ㅋㅋㅋ
69 2012-06-22 00:23:53 1
[새창]
브라우니 핡~!
브라우니 반죽하기 귀찮아서 믹스 사놨는데 평이 넘 안좋네요ㅠ
걍 반죽 해서 구워야 할 듯! 집에서 해먹는게 짱이죠.ㅋㅋ
먹고싶은거, 좋아하는거 다~ 넣을 수 있고...ㅎㅎ
68 2012-06-22 00:23:53 1
[새창]
브라우니 핡~!
브라우니 반죽하기 귀찮아서 믹스 사놨는데 평이 넘 안좋네요ㅠ
걍 반죽 해서 구워야 할 듯! 집에서 해먹는게 짱이죠.ㅋㅋ
먹고싶은거, 좋아하는거 다~ 넣을 수 있고...ㅎㅎ
67 2012-06-22 00:21:57 0
야자 마치고 돌아온 동생을 위한 토스트~! [새창]
2012/06/22 02:14:03
queserasera님~ 감사감사~~ ^^
으아아아아님~ 제 동생은 아마 다른 생각을 할지도...^^;; 제가 동생들을 좀 귀찮게 해서요..ㅎㅎ 저런걸로 한번씩 때우는거죠^^;
워니-11님~ 그래서 제목을 샌드위치로 할까 하다가.. 빵도 구웠으니 토스트로 하자! 이렇게 된 거예요...ㅎㅎ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66 2012-06-22 00:21:57 0
야자 마치고 돌아온 동생을 위한 토스트~! [새창]
2012/06/21 23:38:37
queserasera님~ 감사감사~~ ^^
으아아아아님~ 제 동생은 아마 다른 생각을 할지도...^^;; 제가 동생들을 좀 귀찮게 해서요..ㅎㅎ 저런걸로 한번씩 때우는거죠^^;
워니-11님~ 그래서 제목을 샌드위치로 할까 하다가.. 빵도 구웠으니 토스트로 하자! 이렇게 된 거예요...ㅎㅎ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65 2012-06-21 23:55:05 0
티벳버섯 좋아하세요? [새창]
2012/06/23 03:02:00
유청으로 만든 핫케이크나 머핀은 어떤 맛일까요? 궁금해요~ㅎㅎ
근데 우유를 못 먹어서 ㅠㅠ 저걸 만들 엄두가 안나요 ㅠㅠㅠㅠ
주변에 누가 이 버섯 키우면 치즈 만들어보라고 꼬셔서 유청을 좀 얻어봐야겠어요.ㅎㅎ
64 2012-06-21 23:55:05 0
티벳버섯 좋아하세요? [새창]
2012/06/21 23:05:23
유청으로 만든 핫케이크나 머핀은 어떤 맛일까요? 궁금해요~ㅎㅎ
근데 우유를 못 먹어서 ㅠㅠ 저걸 만들 엄두가 안나요 ㅠㅠㅠㅠ
주변에 누가 이 버섯 키우면 치즈 만들어보라고 꼬셔서 유청을 좀 얻어봐야겠어요.ㅎㅎ
63 2012-06-21 23:53:27 2
싸...쌍바나나!!! [새창]
2012/06/22 00:30:02
읭?? 신기하네요~ 쌍바나나가 있다니!!
62 2012-06-21 23:53:27 1
싸...쌍바나나!!! [새창]
2012/06/21 23:45:17
읭?? 신기하네요~ 쌍바나나가 있다니!!
61 2012-06-21 23:52:42 0
야자 마치고 돌아온 동생을 위한 토스트~! [새창]
2012/06/22 02:14:03
sands님~ 말씀이라도 고마워요~~~ㅎㅎ 저는 되는대로(?) 집어 넣었는데 이런 과찬을!!!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을 꿀 것 같아요 ㅋ
60 2012-06-21 23:52:42 0
야자 마치고 돌아온 동생을 위한 토스트~! [새창]
2012/06/21 23:38:37
sands님~ 말씀이라도 고마워요~~~ㅎㅎ 저는 되는대로(?) 집어 넣었는데 이런 과찬을!!!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을 꿀 것 같아요 ㅋ
59 2012-06-21 20:30:05 0
누구나 쉽게 만드는 닭도리탕 [새창]
2012/06/21 17:35:49
워니-11님 말씀처럼 닭 한번 삶아서 버리고 그 위에 양념 얹어서 하면 더 좋아요~ㅎㅎ
저희 어머니께서 그렇게 해 주시는데 닭 잡내도 안나고 고기도 연해지구요~~
닭도리탕은 국물 졸여서 먹는게 진리인거 같아요.ㅎ
58 2012-06-21 20:28:10 0
[새창]
고기는 진리! 아~ 닭고기는 끊어도 돼지고기는 못끊겠어요 ㅠ
57 2012-06-21 20:27:31 0
채식 3일째 [새창]
2012/06/21 19:24:43
저는 완전 채식은 못하구요....
밥은 현미랑 쌀 잡곡밥에 상추쌈 위주로 식단을 바꿨어요.
비빔밥도 밥 반공기 좀 못되게 담아서 상추를 많~이 넣고 먹고..
밀가루 음식을 달고 살았는데 그것도 처음 한달은 안먹고,
지금은 이주일에 한번 정도 먹는거 같아요.
어쨌든 요런식으로 했더니 아주 그지같았던 피부가 많이 좋아졌어요.
운동은 하다말다....ㅡㅜ
성공적인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식단 조절만으로도 피부에 여드름이 많이 안나서 좋아요.
Wmurf님은 꼭 채식 성공하세요!!^^
56 2012-06-10 21:15:09 6
집에서 초간단 뽀또 만들기 [새창]
2012/06/11 20:45:27
음... 뽀또보다 비쌀 것 같다는 게 함정.ㅋ 그래도 맛있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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