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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4 2017-11-20 16:28:55 3
국방부 "귀순당시 JSA대대장 등이 포복 구조 사실 맞아" [새창]
2017/11/20 15:52:03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은
1. 지휘관이 현장에 있었음.
2. 수습을 잘했음.
3. 추가 피해가 없었음.

이것만 봐도 매우 잘했다고 생각하는데요.
6853 2017-11-19 11:22:39 4
용산역 앞에 호텔을 지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7/11/19 11:11:29
문제는 그거죠. 얼마나 실용적이냐, 그러지 않은가.

국방비 중에 복지부분 쓰는 것도 80%이상
간부에게 쓰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간부는 복지가 부족하다 하고
병사들은 조금받으니 우리도 챙겨줘라 하는거죠.

애초에 저런 거 지을때 목적이 간부용이라는거
어림짐작으로도 알 수 있는데 생색내기로
'병사도 쓸 수 있습니다~ "
이러는 게 다들 화가나는거죠.

실상은 쓰기도 어렵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게
대다수니깐요.

알려줘야 쓰던가 말던가 하죠.

카드사에 마일리지나 포인트, 할인 같은거
말안해줘도 다 외우는 사람 없잖아요.
스스로 찾는거? 카드사 직원이나
종사자, 관심있는 사람말곤 대부분
쓸때 알게되거나 누군가 알려주는게 많죠.

그거랑 비슷하단 거죠.
6852 2017-11-18 20:44:11 4
페북에서 궤변 떠드는 한 명 보는데 이리 한숨이 나오는지 ㅠ [새창]
2017/11/18 13:58:11
저정도면... 훌륭한 표본이네요..

"키우세요^^ "나왔죠~
6851 2017-11-18 20:43:04 0
[새창]
북한군 : 귀순병에 대해 발포

한국군 : 대응안함 귀순병 수습

이런 상황에서 굳이 총을 쏴서
교전을 해야 했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지만요.
지금 주제는 교전을 해야 했다/아니다가 아니라

향후 통일 후 범죄행위로 봐야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관한 주제잖아요.

위에 제네바 협약에도
인도적으로 대우 해줘야 한다고 나와 있어
그렇게 한 부분이니 그 부분에 관한 내용은
이 글 주제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북한군이 행한 행위를 범죄로 봐야 할지
그렇지 않을지가 주제이니깐요.
6850 2017-11-18 18:09:52 51
용산역 앞에 30층 육군호텔을 짓겠다고? [새창]
2017/11/18 17:20:33
아마존에 식물원 짓는 소리하고 있네요. (...)
6849 2017-11-18 16:46:20 0
[새창]
제네바 협약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과 안맞을지도 모르지만요.

1949년 8월 12일자 제네바 제협약에 대한 추가 및 국제적 무력충돌의 희생자 보호에 관한 의정서(제I의정서)
제 3 편 전투방법 및 수단·전투원 및 전쟁포로의 지위
제 1 장 전투방법 및 수단
제 41 조 전의를 상실한 적의 보호
1.전의를 상실한 것으로 인정되는 자 또는 상황에 따라서 그러한 자로 되어야만 하는 자는공격의 목표가되어서는 안된다.
2.다음경우에 처한자는 적대행위를 하지않고도 피하려하지않는다면 전의상실자이다.
가.적대당사국의권력내에있는자.
나.항복할의사를분명히표시한자.
다. 의식을 잃었거나 상처나 병으로 무력하게 되었거나해서 자신을 방어할수 없는 자.
3. 전쟁포로로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자가 제3협약 제3편 제1장에 규정된 바와 같이 소개를 할수 없도록 하는 특수한 전투상황하에 적대당사국의 권력내에 들어갔을 경우 그들은 석방되어야 하며 그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모든 가능한 예방조치가 취하여 져야한다.

1949년 8월 12일자 제네바 제협약에 대한 추가 및 비국제적 무력충돌의 희생자보호에 관한의정서 (제II의정서)
제 4 조 기본적 보장
제 2 편 인도적 대우
1.적대행위에 직접가담하지않거나 적대행위에 가담하기를 중지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자유가 제한되었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그들의 신체,명예,신념,종교적관습을 존중받을 권리가있다.
그들은 모든상황에 있어서 어떠한 불리한 차별도 없이 인도적으로 대우된다.
전멸명령은금지된다.
6848 2017-11-18 16:05:52 7
숙식제공하니까 최저임금 안 줘도 된다? [새창]
2017/11/18 11:16:53
정서적인 판단을 무시할 순 없었던 것이라고 봅니다.
의무는 거의 봉사에 가까운 취급을 하는데요.

주변 어른들에게 물어봐도 작은 금액 받는 것이
별 이상하지 않다. 라는 답을 들었지요.

심하면 돈벌려고 하냐. 라는 소리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그러한 인식이 반영되지 않았나 추측 됩니다.
6847 2017-11-18 16:01:32 4
페북에서 궤변 떠드는 한 명 보는데 이리 한숨이 나오는지 ㅠ [새창]
2017/11/18 13:58:11


6846 2017-11-17 19:31:38 38
예비군 동원훈련 보상비 인상!! [새창]
2017/11/17 19:08:16
노가다 일당정도는 줘야죠...

5000원 올리고 잘했지? 이럼 뺨맞아야죠.

노가다도 일당으로 저것보다 훨씬 많이 받는데..

15000원이면 저기에 또 식비 때먹겠네요.
그리고 왕복 차비 하면 얼마 안남을껄요?

지난번에 예비군 갔다와서 도시락도 못사니깐
편의점 사장님이 불쌍하게 보던데요.

쪼금 받는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에요.

무슨 노예도 아니고 뭔가요? 이게..
6845 2017-11-17 19:22:21 0
[새창]


6844 2017-11-17 19:21:22 4
혹시 저희 멀티탭도 이렇게 쓰면 불날까요?!!!! [새창]
2017/11/17 19:11:42
..차단기 내려갈 것 같은데요..ㄷㄷㄷㄷㄷ
6843 2017-11-17 18:58:27 1
일요일에 모하지...! [새창]
2017/11/17 18:52:14


6842 2017-11-17 18:20:03 1
페미들 자꾸 뭐라고 하는데 이렇게 한번 시행을 해 봤으면... [새창]
2017/11/17 18:02:07


6841 2017-11-17 18:07:37 3
건전한 남녀 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군역세'도입 어떤가요? [새창]
2017/11/17 16:57:32
남자도 취직해서 돈만내고 군대안가고 싶겠죠.
뭐하러 가서 고생하고 그러겠어요..?

의무니깐 가는거죠.
6840 2017-11-17 06:50:21 0
靑 국방개혁비서관에 김도균…비서관급 마지막 '빈자리' 채워 [새창]
2017/11/16 21:40:02
어느정도 중간은 갈 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더 잘될지 아니면 못할지..
결과는 지켜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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