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9
2017-11-12 06:17:32
0
좀 말이 거친것 같습니다.
사회복무요원제도가 처음 생길때를
알아야 겠네요.
사회복무요원 전에 공익근무요원, 그 전에는
방위병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에는 병역자원이 많으니 징집률도 낮았고
넘쳐나는 인원을 필요한 곳이 없을까 생각하다.
경계, 경찰, 관공서 등 인원 부족하니
그곳으로 배치하기 적절하다 싶어
배치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비상상황시 군인이 경찰 역할을 하는 것 처럼
평상시엔 보조하는 역할로 배치를 한 거겠죠.
그러니 그때에는 인원이 많으니
남성만 징집해도 충분해서 여성이 필요치 않았고
오히려 인원이 남아돌아 면제 비율도 높았다고
들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제도가 처음 생길때를
알아야 겠네요.
사회복무요원 전에 공익근무요원, 그 전에는
방위병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에는 병역자원이 많으니 징집률도 낮았고
넘쳐나는 인원을 필요한 곳이 없을까 생각하다.
경계, 경찰, 관공서 등 인원 부족하니
그곳으로 배치하기 적절하다 싶어
배치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비상상황시 군인이 경찰 역할을 하는 것 처럼
평상시엔 보조하는 역할로 배치를 한 거겠죠.
그러니 그때에는 인원이 많으니
남성만 징집해도 충분해서 여성이 필요치 않았고
오히려 인원이 남아돌아 면제 비율도 높았다고
들었습니다.
6806
2017-11-11 16:36:36
0
사람들은 사실 영원히 1인칭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사람의 몸에 들어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경이 어디론가 연결되어 있는 것도 아니니깐요.
지금도 여전히 1인칭으로 눈앞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 있을 것입니다.
시점이 바뀐다고 보고 있는 사람이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가 되는 것은 아니니깐요. .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한다면 어느정도는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볼 순 있겠지요.
그것 조차 안되는 사람은
영원히 1인칭으로 살아아는거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사람의 몸에 들어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경이 어디론가 연결되어 있는 것도 아니니깐요.
지금도 여전히 1인칭으로 눈앞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 있을 것입니다.
시점이 바뀐다고 보고 있는 사람이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가 되는 것은 아니니깐요. .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한다면 어느정도는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볼 순 있겠지요.
그것 조차 안되는 사람은
영원히 1인칭으로 살아아는거죠.
6804
2017-11-11 11:42:30
18
몰이하던 사람도 저기에 있는데요.
멘붕게에서 뒷담화 까는게 한두번이여야지.
이러면 기분나쁠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데요.
지금까지 뒷담화깐게 없는게 아니거든요.?
그럼 그 게시판은 뒷담화나 하는 치졸한 게시판이라고 해도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 덧글 단사람 하나갖고
가만히 있던 전 뭐가 된거죠? 괴물? 여혐?
멘붕게에서 뒷담화 까는게 한두번이여야지.
이러면 기분나쁠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데요.
지금까지 뒷담화깐게 없는게 아니거든요.?
그럼 그 게시판은 뒷담화나 하는 치졸한 게시판이라고 해도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 덧글 단사람 하나갖고
가만히 있던 전 뭐가 된거죠? 괴물? 여혐?
6801
2017-11-11 02:40:12
0
노인은 맞는데.. 하이힐은..?
뭔....
그러고보니 장애인용 편의시설을
일반인들이 이용해서 이용하기 어렵단 소식이
생각나네요..
왜 육교나 지하철에 있는거 있잖아요..
엘리베이터. .
뭔....
그러고보니 장애인용 편의시설을
일반인들이 이용해서 이용하기 어렵단 소식이
생각나네요..
왜 육교나 지하철에 있는거 있잖아요..
엘리베이터. .
6799
2017-11-10 20:45:41
8/13
이미 산모를 위한 지원 정책도 있고..
모자보건법에도 지원할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
뭔..
걍 지들 좋자고 편하자고 피임 안한걸로
난리피우는 거로 보여요.
심지어 가난? 국가에서 지원 해줍니다.
최저생계비 지원도 해줄 꺼란 거죠.
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지원해줄꺼에요.
키우는게 어렵다는것은 맞지만
애를 죽여도 된다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습니다.
모자보건법에도 지원할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
뭔..
걍 지들 좋자고 편하자고 피임 안한걸로
난리피우는 거로 보여요.
심지어 가난? 국가에서 지원 해줍니다.
최저생계비 지원도 해줄 꺼란 거죠.
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지원해줄꺼에요.
키우는게 어렵다는것은 맞지만
애를 죽여도 된다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습니다.
6797
2017-11-10 03:33:42
2
SOUVIENS - TOI
REMEMBER
(기억하라!)
-오라두르쉬르글란 마을 입구에 세워진 푯말-
6796
2017-11-10 01:27:13
6
여성이 약해지는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임신 중 혹은 출산 후 일정 기간동안요.
그런데 그건 정확하게 말하자면
임산부와 아기가 약한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약한 생명과 함께 하고 있고
본인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지요.
그런데 그 외? 노년기에 약해지는 것과
어린 아기일때 약한 것?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정도..?
그것 말고는 없어요.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 빅토르 마리 위고 (Victor-Marie Hugo)
임신 중 혹은 출산 후 일정 기간동안요.
그런데 그건 정확하게 말하자면
임산부와 아기가 약한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약한 생명과 함께 하고 있고
본인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지요.
그런데 그 외? 노년기에 약해지는 것과
어린 아기일때 약한 것?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정도..?
그것 말고는 없어요.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 빅토르 마리 위고 (Victor-Marie Hu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