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지 않는 푸른거탑의 이미지 [새창]

6898 2017-11-27 20:37:16 0

저 오늘 동미참 다녀왔슴다 [새창]

교통비를 안주고 셔틀을 무료로 이용하는게..
아니었나요..??;;

대중교통을 탔더니 탈 일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6897 2017-11-27 20:35:25 7

유아인 훈계하는 노컷뉴스 이진욱 씨 [새창]

메갈,워마드가 하는건 해방운동도 아니고
진보도 아닙니다.

그냥 모방범죄일 뿐이고 사전모의 일 뿐이죠.

페미니즘의 탈을 쓴 것도 아니고
그 자체일 뿐, 여성, 평등, 사회를 위한다는
거짓된 가면을 쓰고 있던 페미니스트죠.

6896 2017-11-27 20:29:35 10

저는 양성징병청원가지고 막무가내식청원이라 하는인간 멱살잡고싶어요 [새창]

언론의 저급함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진게 아니죠.

수없이 반복해서 나타난 결과물일뿐.

팬은 칼보다 강하단 말이 있지만
그 팬을 드는 사람이 과연 강인한 사람일까요?..
그렇지 않다면 선한 약자일까요??

언론의 보도에는 이따금씩 실수가 있었지만
그 정정보도를 얼마나 잘 하는지 궁금합니다.

6895 2017-11-27 20:21:54 0

유아인에게 참 감사드려요 [새창]

6894 2017-11-27 20:21:01 0

남자 페미니스트 히틀러 1933년 동아일보 [새창]

승리하는 자는 설명이 필요없다.
그러나 패배하는 자는 변명하기 전에
스스로 사라져야 한다.

- 아돌프 히틀러

6893 2017-11-27 20:18:48 0

메갈짓=독립운동? [새창]

Never interrupt your enemy when he is making a mistake.

(적이 실수를 하고 있다면 방해하지 마라. )

- Napoleon Bonaparte(나폴레옹  보나파르트)

6892 2017-11-27 17:49:42 0

홍준표 “군입대 장병 베트남 취업 추진하자” [새창]

6891 2017-11-27 17:44:07 0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 [새창]

베트남 전쟁 후 고엽제 피해자가 나온 것 처럼
피폭 된 사람들이 나왔을 수도 있었겠네요..

6890 2017-11-27 17:39:19 0

낙태 합법화? 태아는 개만도 못한 존재인가? [새창]

다들 말하는게 그거죠.

"가난 혹은 감당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모든 부모님은 자식을 돈으로 보지 않습니다.
뭐.. 예외는 존재하고 가정 폭력 등 다양한 문제가
아직 있지만요.

그게 허용이 된다면 가난하단 이유로
아이를 죽여도 된다 라는 명제가 될 것 같습니다.

국립시설, 보육시설등 고아가 되더라도
무사히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필요할 것 같은데 ...

걍 낙태! 이건 좀 아닌 거고
싱글맘, 싱글대디이신 분들이 멍청해서
아이를 키우는 것도 아니거든요..

즉 키울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6889 2017-11-27 01:48:05 2

여러분들은 현재 국가가 병역에 대해 확실한 남녀차별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새창]

이거 하나 부터 안할려고 하는데 무슨..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평등해 질 순 없죠.

영원히.

6888 2017-11-26 20:33:17 0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카톡 프사로 한 적이 있는데... [새창]

ㄷㄱㄷㄱ

6887 2017-11-26 20:32:45 0

간만에 장터에 판매글 올렸습니다. [새창]

치킨은 어디갔죠..?

6886 2017-11-26 20:32:00 0

공유기도 수명있는거에요? [새창]

모든 기계가 다 수명연도?가 있죠.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오래 쓰고
빨리 닳고 그러죠.

자물쇠랑 비슷한 것 같아요.

집 열쇠는 몇년을 써서 삐걱거리길레
기름칠..? 을 했더니 부드럽더라구요.

공유기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요?

6885 2017-11-26 20:27:51 0

777 ㅇㅅㅇ! [새창]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