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병사와 넘어진 보훈처 직원들에 대한 기사 [새창]

보훈처는 더 이상 군인 복지를 위한 것을 하지 않고
개인의 영달과 사심을 체우는 곳으로 변질된 것 같습니다.

그 개인은 아마 보훈처 고위직 간부들이 겠지요. .

6868 2017-11-23 16:40:34 0

여성운동의 근본적인 문제 [새창]

이미 필요 없는 시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서 아집을 부린다면
그것은 또다른 문제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의문이 하나 드는데요. .

왜 그들은 리버럴과 레디컬?이 완전히 다르다고.
주장할까요..?

가톨릭과 개신교계의 종교개혁운동처럼
그러한 것도 아니고 정교회랑 개신교가 다른 것 처럼
크게 다른 것도 아닌것 처럼 보이는데요.

왜 그렇게 구분을 지을까 의문이 들었고

한가지 떠오르는 것은
도마뱀이 꼬리를 짜르듯 서로 배제하여
피해를 줄일려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6867 2017-11-22 21:11:53 22

이국종 의사 욕먹던 시절 [새창]

이번 사건이랑 아덴만 여명작전때도
고생을 많이 하신것 같아요...

6866 2017-11-22 20:27:14 0

운전병 지원 할려고합니다! [새창]

1. 아마 야전수송교육단에서
교육받을때 다르게 받지 않을까요??

차량은 전 사단이 다 운용하구..
대대 수송부에서 관리하죠.
사단마다 다른건 없을꺼에요.

2.는 아마 거기에 입대하는 사람이 많으니깐요.

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대하는 사람은
인근 지역에서 모이는 경우가 많구요.

육군 훈련소로 입대하는 사람은
전국에서 모이니깐요.

3. 글세요..?
운전면허증 쪽이 보다 더 좋을 것 같습니다.

6865 2017-11-22 17:28:10 4

진짜사나이에서 유일한 진짜 발언 [새창]

병영식이 맛있어지는 기적..!

가족들이 미안해지는 맛.... (....)

식사를 하고 나서 쌍욕하기는 처음이었죠.
입소 대대 앞에 식당들 왜그런데요..? (...)

6864 2017-11-22 01:37:20 6

전 정말 정계 학계의 중/노년 남성 분들에게 화가 나는게, [새창]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거겠죠.

하나는 집토끼를 다른 하나는 산토끼를..?

6863 2017-11-21 23:48:59 8

이국종 교수 “귀순병사 인격 테러라니 견디기 힘들다” [새창]

의사가 환자 상태를 말하는 게 무슨...
의료인으로써 비밀엄수의 의무가 있지만

공식 발표를 하는 부분까지
비밀로 해야 한다는 것인지 묻고 싶어지네요.

6862 2017-11-21 20:51:50 0

노동당여성위원장 노동당 탈당하고 ‘페미니스트 정당’ 만든다 [새창]

분점 될 것 같은데요..

6861 2017-11-21 19:54:55 2

예비군 가기 넘모 싫어요 [새창]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세요..! ㅇㅅ ㅇ

6860 2017-11-21 16:45:10 2

형이 거기서.... [새창]

6859 2017-11-21 16:41:37 3

[새창]

기독교에서 하는 소리가 있죠.

일부가 그렇다고...

6858 2017-11-21 06:24:43 0

JSA 전역자로서 요즘 귀순병관련 논란되는거에 개인적인 안쓰러움을... [새창]

보이는 데로 믿는게 제일 쉽고
보이는 데로 하는게 쉬울 것 같고
보이는 것이 전부인 것 처럼 느껴지는 순간,
본질을 보는 것은 매우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6857 2017-11-21 06:20:24 1

이해 당사자와 이번 워마드 관련 부분. [새창]

세상에는 일곱 가지 죄가 있다.

노력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지식, 도덕성 없는 상업,
인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기도, 원칙 없는 정치.

- 모한마스 카람찬드 간디

6856 2017-11-21 00:53:09 1

기승전한남 [새창]

6855 2017-11-20 19:22:06 4

절대 화를 낼 수 없는 초보운전 스티커 [새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