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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2016-02-20 04:20:41 0
고요한 아침의나라에서 [새창]
2016/02/19 20:12:57
아 이건 사실상 국보로 해도 될만하네요
1519 2016-02-20 04:11:14 6
진보논객 박가분의 제국의 위안부 관련 한겨레 투고문 [새창]
2016/02/19 16:41:52
감정의 과부하를 떠나
위안부 할머니들 증언에 따르면 군인에 의하 강제 동원이 있었다는데
일분 군인에 의한 동원이 없었다는 것을 사유로
저 박씨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주된 핵심 아니였나요
뭔 말을 저렇게 복잡하게 꼬아놓나요

저는 개 막말이라도 언론의 자유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 말에 피해 입은 사람 있으면 돈으로 메꿔야 겠지요
1518 2016-02-19 19:03:09 0
크루즈 아이폰 연결 문제 [새창]
2016/02/19 18:17:42
저도 차 안에서 안드로이드 폰하나 가져와서 들어요
1517 2016-02-19 17:37:19 0
[새창]
왜 교회가 문제가 많은가
1516 2016-02-19 17:33:15 5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2016/02/19 16:59:32
힘내세요.
1515 2016-02-19 17:13:34 5
사람이 줄을 설 줄 알아야지 [새창]
2016/02/19 17:05:37
그래도 아주 막장 할아버지는 아니시네요.
1514 2016-02-19 16:43:15 0
꿈게시판이 안보여요 [새창]
2016/02/18 22:49:29
그럴 때 가로로 돌리면 나타납니다.
1513 2016-02-19 16:43:01 0
꿈게시판이 안보여요 [새창]
2016/02/18 22:49:29
이게 기종에 따라 안드로이드에선 안 보여요
1512 2016-02-19 16:42:07 0
혐주의!) 환공포증 테스트 [새창]
2016/02/19 12:19:05
그럼 샤워할 때 비누 거품도 무서워야 해요.

경험부족, 낯선 것, 트라우마(개미집과 유사하여 놀래는 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랜다) 때문에 일시적인 공포랑
공포"증"은 달라요
1511 2016-02-19 16:38:33 1
삼국지에 대한 궁금증!!! (촉한만) [새창]
2016/02/19 15:19:31
1. 인재가 인구수 대비 부족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큰 세력의 열세에도 나라에 변고없이 국가를 유지했습니다.

인재라 함은 글쓴분 말씀을 뛰어난 장군 책략가 이실텐데
행정가로만 치면 촉한 그렇게 딸리지 않았을 듯 해요. 촉한이 내정이 안 좋았다라는 건 보지 못해서.
장군으로 치면 제갈량 이후 삼국지를 우리가 잘 몰라서 촉한에 인재가 없구나 생각하지만, 동오나, 조위, 사마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잘 모르잖아요
모르는 것과 없는 거는 다르니 섣불리 없다라고 단정하는 건 옳지 않은 거 같아요
제갈량 사후의 삼국시대는 네이버 수요웹툰 삼국전투기를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1510 2016-02-19 16:33:34 0
삼국지에 대한 궁금증!!! (촉한만) [새창]
2016/02/19 15:19:31
2번은 사실 금시초문이지만
유선이 바보라는 건 나관중에 의해 조작된 것으로 봐야 합니다.
http://bangtong36.blog.me/140166847990 <--유선이 최소 바보는 아닌 이유
1509 2016-02-19 16:29:31 2
삼국지에 대한 궁금증!!! (촉한만) [새창]
2016/02/19 15:19:31
3번 가능

육영수 여사가 사망했을 때나
박정희가 뒈졌을 때

우는 사람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1508 2016-02-19 16:28:37 0
삼국지에 대한 궁금증!!! (촉한만) [새창]
2016/02/19 15:19:31
일단 최소 4는 뻥인거 알겠네요
1507 2016-02-19 16:27:05 0
19세기 초 베트남의 위엄 [새창]
2016/02/19 16:10:23
재미있네요
1506 2016-02-19 13:49:47 20
난 미안했는데 사이다라고들 해서 올리는 나경원씨와의 접촉기? [새창]
2016/02/19 13:47:06
그때 악수하고. 막차를 놓쳤더라면. 나경원이 은인이 됐을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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