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90 2016-02-18 15:57:23 2

펌]2ch]들러붙은 여자 Part2(5편 ~ 마지막) [새창]

2016/02/18 14:47:24

이게 길어서 안 보는 사람은있어도 보신 분은 다 재미있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퍼 왔어요

1489 2016-02-18 14:10:29 0

수백대의 컴퓨터 조립하면서 경험한 혜자 쿨링용품들 [새창]

2016/02/17 22:19:56

근데 파워도 해주세요

1488 2016-02-18 13:38:23 0

[새창]

그쵸 그것도 신비로와요 온탕 열탕은 단지 2도 차이인데 40도 넘어가는 순간 쩌릿쩌릿

1487 2016-02-18 13:21:21 0

[새창]

헐 안타깝습니다.

1486 2016-02-18 12:54:12 5

[새창]

본문글과 별개로
인체는 참 신비해요

36.5도에서 2~3도만 올라가도

완전 아픈거니...

목욕탕 가서 36도나 39도는 거기서 거기 같은데

1485 2016-02-18 12:50:01 9

[새창]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 병원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에요
저 병원이 영업 잘 됐으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저 병원이 잘못 감췄졌으면 하는 것이 아니에요

휴....

1484 2016-02-18 12:49:16 18

[새창]

산악잔차//
무슨 말이에요??
의료 사고로 둔갑하는거랑 병원 이름 밝히는거랑 연관성이..
의료사고가 나서 어떤 병원을 고소했다고 밝히는 것도 업무방해죄의 위험이 있는데
의료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서(글쓴분에 의해 예방이 되었지만) 업무방해죄로 고소 당하라구요?

전에도 이러한 것으로 글써서 베오베 간 적이 있는데요

병원 이름 밝히면 위험하다 = 병원이 잘못한게 아니다

가 아니에요

나중에 글쓴분이 업무방해죄로 고소 당하면 누가 책임져줄 건데요?
어디냐고 물어보신 분? 아니면 산악잔차님? 아님 오유 연대 책임?
아니죠
고스란히 글쓴분이 당하는거에요.

피해가 발생해도 업무방해죄로 고소당할 위험있는데

현재 이 상황서 병원이름 밝히지 말라고 한것이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시는 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1483 2016-02-18 11:28:38 0

[새창]

와 나이 있으신데, 아재체 아니게 글을 재미있게 젊게 쓰시네요.

1482 2016-02-18 11:06:09 14

[새창]

대단하시네요
이 글보니 실제로 더런 일 많이 벌여질 거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제 동생은 반대로
맹장을 장염으로 오진하여
복막염 됐었어요

1481 2016-02-18 11:04:14 40

[새창]

이런 댓글을 지양해 주세요.
거기가 어떤 식당이죠.
어떤 가게죠
어떤 병원이죠.
지정해서 말하면 글쓴 분 잘못하면 고소구요
에둘러 말하면 그 근처 유사 업체가 피해봐요.

글쓴이가 어딘지 밝히지 않은 이상 이런거 물으면 안 돼요

1480 2016-02-18 10:28:04 0

역게분들이 생각하시는 한반도 역사상 최강의 시기는? [새창]

2016/02/18 01: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