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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2016-02-23 17:40:30 5
[새창]
알 수 없죠
텍스트로는
억양을 듣지 않는 이상
저걸로는 비꼬는 건 아닌데
어조를 이상하게 하면 비꼬는 거겠죠.

CD 사진 보여주면서
이거 노래 좋을까요.
물어보는 거예요.
1563 2016-02-23 17:31:10 0
[익명]대학다시가도될까요? [새창]
2016/02/23 17:03:47
궁예질이지만 혹시 교대나 사대편입인가요?
1562 2016-02-23 17:30:25 2
[익명]대학다시가도될까요? [새창]
2016/02/23 17:03:47
이거에 대한 대답은 글쓰신 분이 내셔야 합니다.
여기서 결론 내시는 분들은 현재 글쓴이의 현황,
전에는 무슨 대학 과를 했고
지금 하는 일이 뭐고
앞으로 하려고 하는 바가 뭐이며
그 일의 비젼이 어떠하며
가고자 하는 대학이 얼만큼 도움이 될지
글쓰신 분 가정형편
이러한 제반상황 하나도 모릅니다.
작성자분 글을 보니, 단순히 용기를 얻고자 쓴 글이 아닌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작성자분을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답을 얻지 마시고, 주변에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업종의 딱 5~10살 이상 나이 많은 분께 조언을 구하세요

작성자분이 어떤 여자에게 고백하려고 한다거나 그런거면
쉽게 응원 드릴 수 있으나
이것은 잘 고려하고 조사해서 판단 해야될 문제입니다.
1561 2016-02-23 17:24:24 0
인맥 넓으신 분들께 질문 [새창]
2016/02/23 17:07:01
2. 행복하신가요? 분명 다른 것들, 시간이나 돈등이 희생이 될텐데 그만한 가치가 있나 궁금하네요

이건 케바케죠

의미없는 질문임

왜 데자와를 먹죠? 분명 다른 음료가 더 맛있는데...............

이런거와 같음

개취임
1560 2016-02-23 17:13:44 0
(쓸대없이 길어요!) 스마트폰 광고! [새창]
2016/02/23 00:35:13
초창기에 많은 분들이
사이다게 아이콘을 보고
폰 이야기 적곤 했죠
1559 2016-02-23 17:07:51 0
[단편] 털보네 B쌀롱 [새창]
2016/02/23 14:37:45
네 동생인거 같아요.
저 글이 펌글의 펌글의 펌글이라
원작자분 설명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동생이 죽여놓고 저래구는건지
언니한테 남자를 잃고 회상하는건지
모르겠네요
1558 2016-02-23 17:06:04 1
[새창]
감히 평하는 게 주제 넘지만

확실히, 전문가는 다르시네요.

필요 이상이 표현과 꾸밈이 없어서
문장이 쉽게 읽힙니다.

이런 글은 읽는 독자에게 축복이죠.
1557 2016-02-23 16:51:59 0
[단편] 털보네 B쌀롱 [새창]
2016/02/23 14:37:45
그 내기 저도 해보고 싶네요
1556 2016-02-23 10:38:09 0
펌,고전,일본괴담,사골주의)폐병원 1~3 합본 [새창]
2016/02/22 13:47:43
토닥토닥..무슨 맛이에영?
1555 2016-02-23 09:42:45 1
[새창]
원래 토론하다 보면 둘다 아주 인격자가 아닌 이상
익명 게시판에서는 쓰이는 단어도 격해지고, 꼬투리도 잡게 되고 그래요.
아주 서로 막나간것도 아닌데, 그냥 그 글 내에서 감정 털고 나오셔야지
길게 기분 상해 하시면 안 좋아요.

전 스토리는 잘 모르지만, 너무 감정 상해 하시는거 같아서
1554 2016-02-23 09:39:51 1
[새창]
뜬금 없는 말이지만
원래 밑에 글은 어려워서 안 봤는데
일본애들은 말타고 달려가서 싸울 땐 내렸다니
특이하네요...
1553 2016-02-23 08:42:30 0
어제 술먹고 이상한 글 써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6/02/23 02:27:17
ㅎㅎㅎ귀여우셔라
1552 2016-02-22 21:41:14 13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히야 자기는 달 가리키기 좋아하면서 남의 손가락은 안 보네
지금 이 글이 남편이 뭔 사정이 있는지 알아내서 누가 옳고 그른지 재판하는 거요
이혼하라는 너무 멀리나간 인간들도 있지만
지금 저 상황은 남편이 빼박 잘못한 상황인데
남편이 무슨 예닐곱살도 아니고
남편이 무조건 잘못한 상황인데

글고 글작성자 글이나 댓버면 알겠지만
댓글에서 이혼하라고 했다고 이론하겠어요?

남들이 자기 가르키는 못본다고 한탄하기 전에
자기나 남 가르키는거 제대로 쳐다보기를
1551 2016-02-22 21:36:18 47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정말 본문보다 댓글들이 ㄷㅓ 발암이네
국 레시피 알려주려는 사람부터
"국은 있어야죠"하는 인간까지
글고 여기가 무슨 가정법원 이혼소송이냐
남편은 무슨 사정있는지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
자기 고민 말하고 위로받는 고민게에서
대체 어떤 사정과 고민이 남편에게 있으면
국 없다고 젖가락 집어던져도 되냐
정말 암 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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