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보면요,, [새창]

왜 국민의당이 생각날까

1594 2016-02-25 10:37:56 3/7

간혹보면요,, [새창]

빡칠때 욕하는 건 좋아하면서, 택시기사 글쓴이가 한 말엔 왜 ㅂㄷㅂㄷ 하시나요.

논지 깍일 짓은 왜 합니까.

뜨끔합니까?

1593 2016-02-25 09:58:29 7/9

간혹보면요,, [새창]

호전적인 사람 좋지 않죠

1592 2016-02-25 09:55:20 7

이번 택시 논쟁에 한마디만 보태도 될까요? [새창]

히야~
'씹선비'란 표현도 그렇지만
그런거 비판하면
'쳐드세요~' ,'오구오구 잘 먹는다'란 표현쓰는 건 뭐지

자기가 ㅄ짓하면서 ㅄ짓을 지적하려는건가

orot님의 희생정신 대단하십니다

1591 2016-02-25 09:29:59 1

[새창]

전 영어는 못하지만 님 같지 않아서 참 다행이네요

1590 2016-02-25 08:33:03 0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백수녀 근황 [새창]

..........

1589 2016-02-24 18:45:22 0

[새창]

근데 어디가 좋으신거에요?

1588 2016-02-24 16:36:48 0

도대체 왜 고소가 안 되는거죠 [새창]

모르겠는데요
신상이 뭐뭐가 어디까지 공개되었는지
(성명, 전화번호이면 조롱 이전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조롱이라면 뭘 얼만큼 했다는 건지..

1587 2016-02-24 15:02:56 0

고전] 어머니의 직감 [새창]

ㄷㄷㄷㄷㄷㄷ소름이네요

1586 2016-02-24 14:54:38 6

[새창]

반말로는 못하겠고 다음에 써먹을만 하네요
아저씨 대학 나왔어요?
이런 식으로

글고 이미 저런 식 꼰대에게는
친절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해봤자 못 알아먹습니다.

충격요법을 확 줘야 알아먹어요

1585 2016-02-24 14:25:47 0

베오베 노인 집주인 원룸에 세들지 마세요 를보고 생각난 전 주인(긴글주의 [새창]

귀순을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1584 2016-02-24 13:52:17 0

[새창]

저 마이핀이나 얼굴은 여기다 공개해봤자 무슨 의미와 무슨 소용이 있죠..어휴..
윗분 말처럼 역관광 당해요..휴...

파출소 말고 경찰서 다시 가셔서 정식으로 수사의뢰 하세요

1583 2016-02-24 11:14:03 0

[익명]나는 너의 프로포즈가 로맨틱하지 않다. [새창]

남자입니다.
참고하고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친 생긴다면..

1582 2016-02-24 10:45:05 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0 [새창]

추천 반대 이미 1/16입니다.
굳이 대응 안 하셔도

1581 2016-02-24 09:59:47 0

[새창]

이 제목이 나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