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이다썰! [새창]

잘하셨어요.
이런게 정의임.

1623 2016-02-26 14:49:34 0

[새창]

정말 1년 반동안 취준생 하던 시절 떠오르네요
글속의 상황은 그 때 저보다 몇십배는 부담되는 상황이였을테고 너무 공감가면서 먹먹하네요
지금도 남들이 보긴엔 그럴 듯하게 회사 다니지만, 판검사 변호사 선후배보면 갑자기 자신이 초라해지다가
10년 넘게..공부를 해온 그 중 최근 3년은 7급 준비하다가 작년말부터 연락 안되는 동기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현실이 왜 이렇게 힘든건지 우울한지..

1622 2016-02-26 14:27:30 1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 -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중에서 - [새창]

유사역학은 환빠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 잘 몰랐네요..
타종교는 용서해도 이단에는 가차없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역사를 우스꽝스럽게, 부풀리는 사람들이 너무 싫습니다.
로마나, 몽고나, 페르시아처럼 옜날에 큰 땅 가지고 있어야만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고구려가 만주땅 가지고 있는 지도보면...왜 벅차 올라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전 팔만대장경이나 한글 이런게 자랑스럽던데...

이분은 아니라지만, 환빠들보면 노숙자들이 ' 나 옛날에 잘 나갔어~', 'ㅇㅇㅇ가 내가 아는 사람이야~' 이러는거랑 별반 다를바 없어 보여요

1621 2016-02-26 14:05:56 0

[새창]

뭐 그 때 그 때 정치 돌아가는거에 따라 공게에 시사내용 오는거 허용되는 분위기 이지만
이런 걸 공포게에 돌고 오는 건 좀.
뭐 게시판 구분이 아주 팍팍한하지 않은 곳이 오유이긴 하지만
이건 좀 그렇지 않음?
이런 댓글다는 거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이거 또 한개 두개 이러다 보면
그날 사회면이 있는 범죄가서 5~6개씩
~래서 공포 올라오고
완전 공포게 자아상실 해서 이러는거니..

1620 2016-02-26 14:03:40 4

[새창]

볶음밥에 있는 새우는 먹겠는데
대하보면 너무 징그러움
당연히 머리부분은 안 먹고
몸통에 다리 붙은 것도 극혐..
완전 개극혐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산낙지는 귀여움을 느끼기도 하면 엄청 잘 먹음..

1619 2016-02-26 14:02:31 0

[새창]

그쵸 5~8배라면 그럴 듯 하네요.
체격이 작을수록 저장용량이 작으니 최대한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면..

1618 2016-02-26 14:00:03 0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 -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중에서 - [새창]

궁예질도 아닐 거 같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려면 알바도 아니고 훼까닥 어디가 돌아야 하는데
그런데 사람들은 환빠 밖에 없지요

1617 2016-02-26 13:59:14 0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 -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중에서 - [새창]

궁예징이지만 정말 환빠들 악질입니다.
일빠나 본질적으로 일맥상통한 쓰레기들 입니다

1616 2016-02-26 13:58:08 1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 -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중에서 - [새창]

아 일제시대 때 일제부역자들이 저런 거 했다는 거 알겠는데
현재 사학에서 어느 부분이 실제 역사란 다른지 좀 말해봐요

1615 2016-02-26 13:05:50 0

진짜 조만간에 대박 사이다가 한건 터지지 않을까 싶네요. [새창]

사이다 들고 오실거죠?

1614 2016-02-26 11:24:13 1

조금은 무서운 꿈을 글로 적어둔것이 있네요. [새창]

꿈게 있고 개인적 감상은 ...흠

1613 2016-02-26 11:23:34 4

[새창]

새우 튀김이나 도찐개찐

1612 2016-02-26 11:22:54 0

[새창]

수십배의 단백질이라뇨
허풍이 너무 심하신 듯

1611 2016-02-26 11:17:06 0

필리버스터가 야당에게 악재로 작용하는 가장 큰 사실 한가지는... [새창]

요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