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에서 시작하는 연인 괴롭힌 썰! [새창]

시원하다

1639 2016-03-03 14:42:29 3

딸이 개한테 물려서 12층에서 그 개를 던져버림.JPG [새창]

지난 주부터 분탕러들이 늘어났네요

1638 2016-03-03 14:40:28 0

서울도 이제 포근해지려하는 듯...그런 의미로 패피들 옷 추천좀! [새창]

1637 2016-03-03 14:40:24 0

서울도 이제 포근해지려하는 듯...그런 의미로 패피들 옷 추천좀! [새창]

부드럽게

1636 2016-03-02 19:20:23 2

20년살기, 60년 살기.당신의 선택은? [새창]

너무 노잼이네.
친구 사이에서 냈다가 무시당해서 여기다 쓰신 듯

1635 2016-03-02 19:16:36 3

[새창]

???어디가요??

1634 2016-03-02 19:10:09 0

[새창]

잉 무슨 말씀이신지?
독립된 날에, 독립 위해 애쓰다 돌아가신 분 기리는게 왜요?
일본 패망과 관련은 없어도, '독립'이랑 연관 있잖아요?

그럼 현충일엔 뭘 기념하죠?

미국 독립기념일에 매년 링컨기념관에서 행사하고 불꽃놀이 하는데
왜 독립이랑 상관없는 링컨기념관 앞에서 하냐는 질문이랑 유사한데.?

굳이 따로 날을 또 잡자는 건가요?

1633 2016-03-02 14:39:39 0

사이다가 되고 싶은 선거스팸 진행상황 [새창]

예고글이 아닌 사이다로 꼭 돌아오시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1632 2016-02-29 18:29:25 0

펌) 지하철 가방던지는 아줌마와 할아버지 썰.jpg [새창]

그러게요..저도 유적발굴 종종 하는 편인데.
이건 너무 지겨움..ㅠ

1631 2016-02-29 08:41:25 0

조선과 명나라 [새창]

아쉽네요..차단됐든 어찌됐든.
먹이 먹고 차단

1630 2016-02-29 06:22:29 3

조선과 명나라 [새창]

=========================================먹이를 주지 마시오=====================================================

1629 2016-02-28 10:31:13 0

오늘 있었던 진상 [새창]

컥

1628 2016-02-26 17:59:55 1

어머니께 들은 역관광썰 [새창]

으아...목구멍이 뻥 뚫리는거 같다

1627 2016-02-26 15:30:56 0

존중의 기본은 두려움 [새창]

너무 확대하지 말아요
그걸 본다고 오유하는 사람들이 애도 아니고 문제를 그런 식으로만 해결합니까?
추앙을 받습니까?
저 속은 엄청 시원하지만, 저렇게까지 할 생각은 안 들던데요.

그런식이면 집회 같은 것도 갈등을 유발하는거고 박근혜 비난하는 것도 갈등을 유발하는거니.
그런거 다 하지말고.
조용히 투표나 해야겠네요.

그냥 꼰대한테 시원하게 내지른거에 그냥 통쾌함 한 번 느끼고 마는건데.
(그거 추천 누른 사람중에 그렇게 따라할 사람이 1%나 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어휴 참)
그걸 확대해석해 '갈등조장'은 왜 하시나요.

1626 2016-02-26 15:26:42 0

존중의 기본은 두려움 [새창]

그냥 그 문장
-잘했다고 할 수 없으나 잘못했다고 할 수 없다.-
엄청 공감합니다.

정말..세상 착하고 바르신 분들이 조목조목 글쓴이가 왜 나쁜지 말하시는데, 세상이 다 그런식이면 그게 맞죠.
그런 꼰대에게 성질 한번 못 냅니까. 그런 꼰대를 친 것도 아니고 소리한 번 못 지르나요.
원글분이 300못 벌고 대학 못 나온 사람 비난하는건가요.

근데 꼬치꼬치 따지고 드는거에 질려서 밑에 글에선 그냥 백기 들었어요.

그 분들은 아마 총궐기 그런 것도 반대하실 듯.
박근혜 욕하는 것도 불편해서 어떻게 오유들 하시는지 나원참
정말 질림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