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때 반 전체를 성희롱한 담임을 침묵시킨 케케 묵은 대리 탄산수 이야기 [새창]

저희 고등학교 뒤에도 바바리맨 출몰한 적이 있었지요.
다들 창문 향해서 환호하고 그랬는데..

바바리맨이 멍청하게 옆에 여고에 갔어야 하는데 번지수를 잘못 찾은 듯..

259 2015-09-02 10:28:57 0

스키장 사고 사이다 먹이기 [새창]

크읏~훈훈한 결말의 사이다!

258 2015-09-02 10:15:45 0/5

게임에서 패드립하던 베충이 녹여버린설 [새창]

더불어 말하면 고민게나 멘붕은
글쓴 사람이 위로나 격려 받고 싶어서 이기 때문에 글쓴 사람이 중요하지만

사이다는 말하는 사람의 사이다썰 '자랑'보다는
듣는 사람이 듣고 시원한 감정 느껴지기를 바라는 목적 아닌가요.

257 2015-09-02 10:13:59 0

게임에서 패드립하던 베충이 녹여버린설 [새창]

그래도 보편성은 있잖아요.
고민게나 멘붕게면 '토닥토닥'해주면서
"본인이~~~라고 느끼면 ~~~다'가 잘 들어맞지만.
이건 뭐...

전 어저께 저 물던 모기를 죽였어요. 완전 보복~캐사이다~
이것도 그러면 사이다 인가요?

256 2015-09-02 10:12:32 0

게임에서 패드립하던 베충이 녹여버린설 [새창]

이랬으면 사이다죠

255 2015-09-02 10:10:36 1/5

[새창]

과제 점수가 얼마였는지 그럼 쓰시지....
당연히 사이다인지..다른 사람은 본문 글로만 보면 알 수가 없죠..
걍 게임을 끊게되서 사이다인가..이렇게 생각되지..

254 2015-09-01 16:49:38 0

한 13년전쯤 일이네요. [새창]

휴 다행이다^^

253 2015-09-01 16:46:55 0

1년에 한두번 예지몽을 꿨었습니다. [새창]

핼조선 클래스 ㅠㅠ

252 2015-09-01 16:45:57 1

1년에 한두번 예지몽을 꿨었습니다. [새창]

어처구니 맞춘 거 말해달라닌깐 틀린것만 말씀하시네욬ㅋ

251 2015-09-01 16:43:26 3

1년에 한두번 예지몽을 꿨었습니다. [새창]

비극의 시작이 이거였군

250 2015-09-01 15:40:03 2

결말좋았던 사이다썰 [새창]

인공첨가제 없는 천연 사이다네여!!

no 진상 no 스트레스 no 복수

249 2015-09-01 13:13:05 6

약사이다)외모폄하하는 친척 사이다 먹인 썰 [새창]

정말 저렇게 주딩이 터는 사람들 간혹 있던데.
대체 어떻게 하면 저런 정신사고를 가지는지 연구하고 싶습니다.

248 2015-09-01 09:48:35 7

1년에 한두번 예지몽을 꿨었습니다. [새창]

뭐야 이분
예지몽 맨날 틀리는 분 아냐?
쪽 팔리라고 추천들 해주신건가.

247 2015-08-31 23:21:07 0

인공지능 파리채 [새창]

개미 정말 깡패입니다.

246 2015-08-31 23:20:44 20

인공지능 파리채 [새창]

제가 개미하나만큼은 어렸을 적 거의 7~8년동안 매일 최소 1시간 이상씩 관찰해서 잘 아는데요.
곰개미(큰개미)가 작은 개미한테 어떻게 지나면 작은 개미가 다리를 몰고 몸을 말아요.
그러면 큰 개미 턱도 안 닿고 어찌할 바 없이ㅡ 있다가 죽는데 사마귀도 마찬가지에요.
작은 개미가 허벅다리 물고 몸 말아버리면 개미독도 들어가고 다리는 떨어져 나가는데 오히려 개미가 작어서 제대로 공격이 안 먹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