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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2015-08-28 09:54:49 1
TED-당신이 중독에 관해 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22:49:38
아 하지만 솔로에 중독된 건 어쩔 수 없더군요.

원치도 않은데..헤어나지을 못 하겠습니다..
214 2015-08-28 09:54:20 11
TED-당신이 중독에 관해 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22:49:38
전 다이어트 때문에 먹게 된
디에타민에 한동안 의존했습니다.
전 아 내가 중독되었구나 생각했어요.
피곤할 때 먹으면 너무 힘이 나거든요.
필요없을 때도 먹게 되었는데.

그런데 업무가 어떻게 하다보니 조금 변화되서 야근이 줄었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안 찾게 되더군요.

위의 상황과는 다르지만..

중독은 어떤 필요한 것을 대체하기 위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13 2015-08-27 15:51:07 0
와 나 3일만에 차임 [새창]
2015/08/27 15:05:09
왜 탈영하려고 하셨어요....
잘 돌아오셨어요

토닥토닥
212 2015-08-27 11:10:39 0
[새창]
공감능력이 결여되면 그렇습니다.

그러면 어떤 행위에 대해서 심리적 부분은 싸그리 무시하게 됩니다.

지금 이 사건도 싸이코패스 시각에선

차선 변경 -> 차사고
보복 운전 -> 차사고

저렇게만 이해하고 있잖아요.

이래서 싸이코패스가 무서운 거고..(싸이코패스가 범죄자인 것은 아닙니다. 불법행위를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어렸을적부터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싸이코패스를 목격하니 착잡하네요
211 2015-08-27 11:05:56 2
[새창]
아르츠...님(ㅂㄷㅂㄷ) 말 돌리는 거 읽다보니 맛스타 없이 건빵을 한봉지 먹는 거 같네.

bmw가 바로 뒤에서 따라오다 사고날 뻔 한거(아르츠님(ㅂㄷㅂㄷ) 궁예질 기준)
bmw가 여유 있게 뒤에서 따라오지만 스타렉스가 자기 길 맞아서 잠시 속력을 줄여야 해서 기분 나쁨(글쓴 분 기준)

저 두가지에서 뭐가 진실이든.
아르츠...님(ㅂㄷㅂㄷ) 기준이러다 하더라도..
글쓴분이 애초에 작은 잘못있다 하더라도.

bmw가 너무나도 큰 잘못한거에요.

아까 님이 옆 차가 차선 바꿔 들어오면 "간이 작아서 바로 풀브레이크에 비상깜빡이"
킨다고 했죠? 그러고 혹시 따라가서 보복운전 하고 차에서 내려서 따지시나요?
아니죠?

애시당초 비교 거리거 아닌 "차선바꿈" 이랑 "보복운전"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니
욕 쳐먹을만 한거에요.
210 2015-08-27 10:52:34 15
[새창]
사이다 먹다가 사래 걸린 느낌?
209 2015-08-27 10:43:34 0
[새창]
여러분 이해해 주세요 BMW 차주이십니다.
208 2015-08-27 10:39:55 0
며칠전 5만원 피시방글 쓴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8/27 04:37:04
글쓴 분이 아주 큰 결례를 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 공개 반성글 쓰는 것도 쉽지 않은데...
굳이 저렇게 댓글 다시는 분들 너무 까칠하신 듯.
207 2015-08-27 10:36:44 1
[새창]
일단 제목부터 사이다!!
206 2015-08-27 10:26:54 0
[자작 괴담] 퇴근 후 야근 [새창]
2015/08/27 02:19:56
일단 제목만 봐도 공포 ㄷㄷ
205 2015-08-27 10:17:25 0
여유증인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27 02:43:09
지식인에 다 나올텐데여
204 2015-08-27 10:02:02 1
인천 고잔 톨게이트 근처 사고 목격자입니다. [새창]
2015/08/26 20:15:10
정답!!
203 2015-08-27 09:00:27 2
몇년된 나혼자만 사이다 [새창]
2015/08/26 10:55:05
쉿!!비밀일지도 몰라여
202 2015-08-26 19:14:04 1
나는 살인을 방관하였고, 나 또한 살인자다. 작성자입니다. 고소당했습니다 [새창]
2015/08/26 15:34:13
크게 여론화 되면..
제가..법대고 법무팀이지만..대충 다녀서 잘 모르겠는데..
공익 위해 한거닌깐..
위법성 조각이나 뭐 암튼 기타 사유로 벌 안 받지 않을까요
201 2015-08-26 19:11:40 72
몇년 전 바람피운 사람의 얘기.... [새창]
2015/08/26 18:58:55
글쓴분 아내님 여기에요 여기~!!

그럼 마눌이 두명이야... 한명도 무서운데 두명의 마눌..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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