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비구니 스타일 [새창]

비구니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8 2016-07-28 13:22:12 2

메퇘지라는 용어는 적어도 오유에선 지양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아썅 뚱뚱한 내가 너네가 메테지라 할때마다 상처받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을 이렇게 못알아 쳐먹낰ㅋㅋㅋㅋㅋ

467 2016-07-28 13:10:08 0

가게주인이 최면술사 [새창]

거...냉면 먹기...딱 좋은 날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6 2016-07-28 13:06:43 0

[탈출 게임] Lillesden Estate Mansion Escape [새창]

사칙이라 이거 떄문에 잠시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칙 설명을 안 읽고 시작해서 멘붕 왔었네요ㅠㅠ
즐겜했슴다!!

465 2016-07-27 22:55:44 2

[새창]

저런 거 걍 자동 복제 사이트 아닌가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 거 같은데..ㅠㅠㅠ

464 2016-07-26 21:41:14 0

나눔 받은 아이들 여름을 건강히 보내고 있습니다 [새창]

나를토해!!!!

463 2016-07-26 21:38:52 0

아침에 어떻게 삼겹살을 먹을수가있죠? [새창]

22 아침이 입이 예민해진 타임이라 음식의 맛이 제대로 진하게 느껴짐

462 2016-07-26 21:21:20 1

뉘집 강아진지 참...... [새창]

ㅇ<ㅡ< 좋은 삶이었다

461 2016-07-26 21:15:55 0

[새창]

엄...엄청난 설탕 양...!!!!! 전 사먹어야겠습니다 만들면 죄챡감 들거같아여... 꼭 먹고싶은 것 중 하난데ㅠㅠㅠㅠ

460 2016-07-26 21:08:08 1

1978년 아재 감자고로케를 소환하다!!![스압] [새창]

크으으으으 감자 고로캐는 사랑이죠♥♥♥♥

459 2016-07-26 08:51:57 6

키보드 청소법이다.jpg [새창]

앞에 키 말고 뒤에 기판이 기계라곸ㅋㅋㅋㅋㅋㅋ 그걸 물로 씻음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2016-07-26 08:49:03 0

월미도에서 발견한 피카츄(???) [새창]

다 커서 안 귀엽다고 팔아 넘긴건가....ㅠㅠ

457 2016-07-26 08:43:06 15

사실 저는 칭찬이랑 공감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르딩딩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죠!! 임모탄님이 날 봐주셨어!!!! 오징어들이 내 말이 웃기다고 햐줬어!!!!! 꺄륵!!!!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제가 쓴 댓글 얼마나 푸르딩딩해졌나 보러가요. 막 5개 넘고 그러면 기분 째집니다♥

456 2016-07-26 08:41:47 43

사실 저는 칭찬이랑 공감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새창]

여기 변태가 변태 아닌 척 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455 2016-07-26 08:33:41 7

48세 동안 엄마의 쿨내나는 교육방식 [새창]

자기자신이 제일 소중한게 정상 아닌가요?
전 반대로 자식이나 남편에게 헌신하는 분들이 대단하고 신기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