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
2016-08-09 14:54:29
0
비슷한 키끼리는 느끼는데 키차이나는 제3자는 잘 구분 못합니다. 전 160후반 대인데 친구들 중 156~163쯤은 다 같아 보여요 제가 는썰미가 안 좋은 것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오빠에개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하더라구요.여자들 키 보면 대충 걍 작고 중간 크고 이정도로만 느껴진다고
498
2016-08-09 14: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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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먹는다는 표현은 좀 아닌거같네요. 부모가 뭔 물준가요 주면 감사한거지...
90넘으면 좀 많이 쓰시긴하네요. 근데 뭐 브모님이 뭐라안하시고 자기도 바꿀 샹각없다면 그대로 사세요 있는 돈 쓰는게 뭐 어떻습니까 ㅇㅅㅇ
근데 나중에 용돈 안받을껄 염두해두세요. 쓰던버릇 잘 안고쳐집니다. 저도 집사정때문에 용돈이 확 줄은 적 있는데, 원래 쓰던대로 못쓰니 죽겠더군요.... 난 얼마 안 쓰는거 같은데 돈은 없고 쓸데는 많고ㅠ
소비패턴은 유지됩니다 그거만 염두해두세요
90넘으면 좀 많이 쓰시긴하네요. 근데 뭐 브모님이 뭐라안하시고 자기도 바꿀 샹각없다면 그대로 사세요 있는 돈 쓰는게 뭐 어떻습니까 ㅇㅅㅇ
근데 나중에 용돈 안받을껄 염두해두세요. 쓰던버릇 잘 안고쳐집니다. 저도 집사정때문에 용돈이 확 줄은 적 있는데, 원래 쓰던대로 못쓰니 죽겠더군요.... 난 얼마 안 쓰는거 같은데 돈은 없고 쓸데는 많고ㅠ
소비패턴은 유지됩니다 그거만 염두해두세요
497
2016-08-09 14:47:10
2
오래사겼는데도 예뻐서라면 그것더 좋은데요?ㅎㅎㅎ 지금까지 내 모습을 보고도 날 예쁘다 해부다니!! 익숙해졌다고 맘 달라지지 않고 아직도 내 얼굴에 설렌다니!!
496
2016-08-09 1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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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함니다♥♥♥ 좋은 자수나날 보내세용
조그만 고무 자수틀같은데 힘으로 끼느라 힘들었는데 편해지겠어요!!!
조그만 고무 자수틀같은데 힘으로 끼느라 힘들었는데 편해지겠어요!!!
495
2016-08-09 14:39:21
4
저 냉장고 손부분 어떻게 하신건가요 ㄷㄷㄷㄷㄷㄷ 멋져!!!!!!
493
2016-08-09 01:46:58
3
그래서 뭐여!!!!!!얼른 말해여!!!! 그걸 못들으면 제 선풍기가 아파여!!!
492
2016-08-08 23:38:39
0
요쿠르트아줌마 요쿠르트 즈세요~
요쿠르트 없으면 야쿠르트 주세요~
요쿠르트 없으면 야쿠르트 주세요~
491
2016-08-08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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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르트랑 야쿠르트가 다른 거라는 건 처음 알았어요!!!무랑 무우처럼 걍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490
2016-08-07 14:20:42
1
진지한글인데 강아지 붝!에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리얼햌ㅋㅋㅋㅋㅋ
자기 팔 비고 누워있다가 고개만 들고 빤히 문을 바라보면서 ...붝...! 하고 또 빤히 쳐다볼꺼같앜ㅋㅋ
자기 팔 비고 누워있다가 고개만 들고 빤히 문을 바라보면서 ...붝...! 하고 또 빤히 쳐다볼꺼같앜ㅋㅋ
486
2016-08-06 12:15:39
3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만드셨는데요?ㅋㅋㅋㅋㅋ마요네즈리니 이름 너무 귀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