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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형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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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2016-08-13 02:08:31 20
오유의 사진 합성 레전드 [새창]
2016/08/12 13:27:27
이게 어떻게 가능해....?
513 2016-08-13 02:05:43 86
오타쿠 옷 잘 입는 방법 [새창]
2016/08/12 13:07:17
그 무난이 제일 좋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512 2016-08-13 02:03:48 1
[새창]
크으 사이다
511 2016-08-11 03:54:04 5
[새창]
저 제목의 뜻은 속옷이 예쁜것인가 피팅모델이 예쁜것인가
510 2016-08-11 03:53:20 4
[새창]
이사람들아 패션에 대해 말하라고!!!!!!!
509 2016-08-11 03:34:56 0
반지하투룸으로 이사한 후, 1달동안 셀프인테리어했습니다. [새창]
2016/08/10 17:32:00
뭔 시트지를 저리 빤딱빤딱하게 잘 붙인데...ㅠㅠㅠㅠ 전 제 폰 보호필름 붙이는 것도 공기방울 생기던데 대리석마냥 깔끔한 시트지 붙이기라니 ㄷㄷㄷㄷ 대단하세요
508 2016-08-11 03:11:21 94
[펌] 지역 특산물가지고 놀리지마세요 제발!! [새창]
2016/08/10 15:44:37
강원도에 있는 대학다닙니다.
강원도민 우대하는 수시전형있는데
우린 그걸 감자전형이라 불러여
507 2016-08-11 03:01:46 0
헬스장 아줌마들이 멘붕 [새창]
2016/08/10 02:36:16
간단히 아저씨라 불리는게 좋으세요 청년이 좋으세요?
506 2016-08-10 23:48:55 0
전통 부채는 어떻게 절멸했고 어떻게 부활하였는가 [새창]
2016/08/09 16:52:0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505 2016-08-10 23:48:39 0
전통 부채는 어떻게 절멸했고 어떻게 부활하였는가 [새창]
2016/08/09 16:52:01
부채에 이렇게 깊고 멋있는 역사가 있는지 몰랐어요 ㄷㄷㄷㄷ 예전에 비싼 부채를 본 적있는데 모양이 말씀하신것처럼 ()이런식으로 휘어있었가든요. 전 그걸 보고 '오래되서 대나무가 휘고 망가져가는건가 ㅣㅣ모양으로 펴져야 정상아닌가 이상하네' 하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된생각이었네요 ㅋㅋㅋ
504 2016-08-09 16:20:37 0
[익명]혹시 자기 자신한테는 궁색한테 남한테는 돈 쓰는분 있나요? [새창]
2016/08/08 15:41:25
저희 엄마가 그래요.... 그래서 전 암마껄 삽니다 엄마는 제껄 사고 ㅋㅋㅋㅋㅋㅋ
503 2016-08-09 15:08:54 6
[새창]
뭔 별 미친 것들이 다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이너가 저 모양으로 관리를 안하니 나머지도 저모양이짘ㅋㅋㅋㅋ 트레이너는 무슨 아무리 실적이 ㅂ해도 그렇지 장사꾼에 거지새끼인가 왜저런데요...
502 2016-08-09 15:06:17 0
[익명]돌맞을 각오 하고 질문합니다.. [새창]
2016/08/08 22:20:02
그 남자친구가 좋느 이유를 따져보는거 어떨까요?
이게 얼굴에 떨리는건지 몸매인지 성격인지(술먹고땨리는걸로 봐서 이건 아닌거같고...) 모성애를 불러일으키는 불쌍함인지 미련인지 내가 외로워서 기댈사람이 필요한건지...
단순하게 사랑 한글자로 표현되는 감정을 차분하게 제3자의 눈으로 정리해보세요. 그리고 그 분 옆에 남을 정도로 값어치 있는지 살펴보세요.
어떤 선택이든 후회가 있고 미련이 생긴답니다. 내가 안간 길이니까 좋은 점만 보이거든요. 최선의 선탹하시길 빌어요.
501 2016-08-09 14:58:35 0
[익명]감기 걸렸어요. 아파요. 토했어요. 아파요. [새창]
2016/08/09 10:1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두주 전 쯤에 감기걸려서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온갖 까임을 당했습니다.... 왈오ㅓㄹ해보라며....개ㅅㄲ들이....ㅂㄷㅂㄷ
금방 나을꺼에요 앞으로는 배는 꼭 덮고자구요!!! 맛난 과일 잔뜩먹고 푹 자고 나면 나아질 거에요♥
500 2016-08-09 14:55:53 0
[익명]대학생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8/09 10:48:00
성격만 젛으시다면 잘 어울리세요. 저는 친구네 과에 44살 언니 있다고 들었는데, 같이 술도 마시고 밥도 먹고 잘 지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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