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허....우산은없고 비가 쏟아지길래 뛰었는데 [새창]

저는 머리끈 풀러서 발에 끼고, 저 상태로 10걸음에 한번씩 고무줄을 올려주며 걸어갔슴다...

483 2016-08-03 12:42:33 10

허허허허....우산은없고 비가 쏟아지길래 뛰었는데 [새창]

힣... 고무줄 사랑

482 2016-08-03 12:41:52 11

허허허허....우산은없고 비가 쏟아지길래 뛰었는데 [새창]

ㅎ....

481 2016-08-03 11:32:43 0

존재감없던 이등병시절, 소대에 내 존재감을 꽂아넣은 이야기. [새창]

꼬릿말임다

480 2016-08-02 05:42:33 2

기숙사인의 아침이자 저녁 [새창]

왜 우리학교 긱사는 주방이 없는가...ㅂㄷㅂㄷ 아니 하다못해 냉장고라도 좀...ㅠㅠㅠㅠㅠㅠㅠ

479 2016-07-31 01:54:19 7

백합이 그리고 싶어져서.... [새창]

백합 다이스키!!!

478 2016-07-30 09:39:51 157

노르웨이의 선물 스케일 [새창]

그 와중에 정상은 안주는거보솤ㅋㅋㅋㅋㅋㅋ

477 2016-07-29 14:32:21 0

메퇘지라는 용어는 적어도 오유에선 지양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그 논리로 따지면, 저 메갈충들이 한남한남 잠재적 범죄자라고 일반 남성들을 칭해도 기분 안 나뻐야 하겠네요. 나는 그런 놈이 아니니까 ㅇㅅㅇ
뚠뚠4로서 메테지라는 호칭이 싫습니다. 돼지와 메갈을 엮지마세요. 지나가던 돼지 기분 나쁘네요.

476 2016-07-29 14:29:32 0

프랑스 자수 해봤어요~ [새창]

???????? 3500 이요?????
제가 인터넷 구매 고자인가봅니전 왜 찾을 때 만원 넘게...ㅠㅠㅠㅠ 오디서 사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475 2016-07-28 16:27:25 0

팬티 잡아 당기기에 당황한 흑누님 외 장난질 영상 모음 [새창]

아파 보인다......으어..

474 2016-07-28 16:20:25 0

[새창]

?

473 2016-07-28 16:03:57 0

캣타워가 딱히 맘에 안듬 [새창]

내가 돈 때문에 이짓하지...

472 2016-07-28 16:00:53 21

[브금,자작,실시간] 집을 꾸며줭! [1층] [새창]

쏠라에요는 빅피쉬에게 꺼츠 의자를 택배로 보냈다!

471 2016-07-28 14:30:17 0

드립커피를 진하게 내린 후 냉장보관 했었는데... [새창]

ㅋㅋㅋㅋㅋㅋ마자여마자여
전 그래서 가끔 뜨거운 아메리카노 사와서 식탁에서 살짝 미지근해질때까지 놔두고, 냉장고에 넣어서 차겝게 만든 뒤에 얼음 넣어 먹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470 2016-07-28 14:26:47 0

프랑스 자수 해봤어요~ [새창]

와 너무 예뻐여ㅠㅠㅠㅠㅠㅠ
저 자수틀 얼마 정도로 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요즘 수틀 알아보는데 나무나 대나무는 왜케 다들 비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