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감사합니다^^

48 2016-05-01 09:38:53 1

감사합니다. 상당히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
상담센터는 몇번 다녀봤는데 그다지 맞지 않아서 짬짬이 사이버대학에서 심리학 강의 들으면서 공부를 따로 하고 있어요
심리학 공부가 본인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ㅎ

47 2016-05-01 09:33:28 1

감사합니다ㅎㅎ

46 2016-05-01 09:32:34 0

말씀하신대로 저도 행복한 가정에 대한 욕구가 커요ㅎ 걱정도 되긴 하지만..ㅎㅎ
열심히 노력할게요ㅎㅎ

45 2016-05-01 09:25:04 5

감사합니다ㅎ 끊고 맺음이 잘 될지 모르겠지만,
전에 본 글 중에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집 현관 비번 물어봐서 난처해할때 남편이 '엄마 비밀번호의 뜻을 잘 생각해봐' 하고 말하니까 시어머니가 웃고 넘어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정도 센스를 갖추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ㅎ

43 2016-04-29 22:14:23 1

아이고.. 작성자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마음 잘 추스리시구..
매번 저런 쓰레기새끼들 때문에 선량한 남자들까지 싸잡아서 욕을 먹으니 열받아요..ㅡㅡ
범인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42 2016-04-29 13:55:05 9

하..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글을 읽었을까..

41 2016-04-25 23:23:07 0

2016/04/24 14:35:31

25개.. 아직 20대 중반인데 아재ㅠㅠ

40 2016-04-24 22:43:31 9

2016/04/24 14:04:40

헐 저도요!! 이글 보면서 폰 들고 변기에 앉았어요!!!

39 2016-04-21 23:38:47 0

2016/04/21 22:48:25

네 맞아양
글구 큰 거 오래 참는거 반복되면 더 심해져요
제가 그 두가지로 인해 치질 3기 판정받고 수술했어여..ㅠㅠ 한달간 죽다 살아났습니다..

38 2016-04-21 22:17:10 0

2016/04/21 13:19:54

1 이용시간때매 추천이 안되네여..ㅠ
말씀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36 2016-04-21 21:54:40 0

2016/04/21 13:19:54

요새 오유에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오징어들은 다 멸종된거 같아요..ㅠㅠ 진심 부럽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며 오열한다)

35 2016-04-18 01:31:39 2

2016/04/17 22:36:16

와..이제 오유에서 오징어란 말은 그냥 예의상 붙이는 단어가 되어가나봐요..
성골 오징어는 웁니다..꺼이꺼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