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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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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님께서 타임라인에 있었다면 여느님이 대화를 시도하셨으면 될 일이고,
굳이 알계로 저렇게 거래글 보고 찾아왔다느니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저는 처음에 정원님 글을 보고 큰 반감을 느끼지 못 했지만,
이벤트 관계자분들은 기분이 상하실만 하죠.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크게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했구요.
근데 지금 이벤트 중의 일이 겹쳐서 너무 과하게 반응하시는 걸로 보여요.
트위터에서 저렇게 비꼬고 조롱하시는 거, 오유에서도 똑같이 하셨을 건가요?
해결보려고 가셨는데 상대가 거부했으면 여기서 끝내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