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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2015-08-13 03:19:49 0
궁금한 게 여기 떠난 분들은 다른 데서도 잘 적응하실까요? [새창]
2015/08/13 03:07:41
ㅋㅋㅋㅋㅋㅋㅋㅋ 주관이 뚜렷한 쪽이셨나요 좋아하는 쪽이셨나요
뉘앙스가 어째......
808 2015-08-13 03:14:37 0
궁금한 게 여기 떠난 분들은 다른 데서도 잘 적응하실까요? [새창]
2015/08/13 03:07:41
저는 첫 커뮤니티가 여기보다 좀 더 심한 분위기였어서 오히려 편했네요. 남으셔서 다행이에요!
역시 여기에서만 그러시는 건 아닌가봐요.
807 2015-08-13 03:12:24 0
궁금한 게 여기 떠난 분들은 다른 데서도 잘 적응하실까요? [새창]
2015/08/13 03:07:41
디시 눈팅 잠깐 해봤는데 제가 보기엔 ????한 내용을 올려도 또 왔냐 너 인정 뭐 이런 댓글이 달리더라니
그게 그런 이유였군요
805 2015-08-13 02:18:14 18
저도 맘충이란 단어가 싫어요 [새창]
2015/08/12 01:58:54
제가 비하발언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이유가 09년도에 처음 ㅂㅅㅇㅊ라는 단어 나왔을 때에요. 저 앞의 두글자, 제 이름이거든요.
근데 ㅂㅅㄴ이라는 단어가 어마어마하게 퍼지는 걸 보고 진짜 엄청 상처받았어요.
더 슬픈 게 뭐냐면 인터넷을 별로 안 하는 우리 부모님은 제 이름이 그렇게 쓰이는 것도 몰라서 이름 바꾸지도 못 했어요.
제가 그 단어를 부모님한테 어떻게 설명해요?

그래도 지금은 비하발언 하지 말자고 같이 공감해주시는 분들의 비율이 늘었네요.
그 때는 그 단어 쓰지 말자고 부탁드렸는데 저한테 과민반응이라느니, 니가 이름을 바꾸라느니, 피해의식 쩐다느니 하는 댓글도 많았어요.
온라인에서 왜 이렇게 다른 사람 비하하는 단어 쓰는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제 얼굴 보고도 쓰실 수 있으세요?
오프라인에서도 어휴 저 맘충이들 이럴 수 있어요? 그거 ㅇㅂ애들이 김치년이니 어쩌니 하는 거랑 똑같은 거잖아요.
현실에서 할 수 없는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비하발언은 그게 뭐가 됐던 간에 정당화될 수 없어요. 이유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설령 그게 진짜 자기들이 여자인 걸 벼슬인 줄 알고 행동하는 여자들에게만 쓴다고 해도
그런 호칭이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애먼 사람들이 그 호칭 하나에 다 묶여버리는 거에요.
804 2015-08-13 00:04:21 0
[익명]짝남이랑 카톡이 안끊기는데 그린라이트일까요... [새창]
2015/08/12 23:46:48
만날 날짜를 잡으려고 했을 때,
그 쪽에서 바쁘다고 하고 나서 다른 제안이 없었다면 마음이 있더라도 그렇게 크진 않은 거 같구요.
다른 제안을 했는데 글쓴이님이 안 돼서 못 만난 상황이라면 기대해보셔도 좋을 거 같네요.
근데 그렇게 바빠서 진전시킬 시간은 있을지...
803 2015-08-12 23:49:18 1
[익명]여자만들기위해 집에서 먼 성당다니고 싶어요.. [새창]
2015/08/12 23:46:34
세례 거기서 받으셨고 교적 안 옮기셨다면 상관없지 않나요?
왜 여기까지 오세요? 하면 그냥 세례 여기서 받았고 여기가 편해서요 하시면 될 거 같은데.
사실 교적도 상관없이 저는 집 근처 성당 안 다니고 학교 근처로 다녔어요. 물어보는 사람 거의 없어요.
802 2015-08-12 23:40:32 7
[새창]
그 분이 기다리겠다고 하셨으니 그 때까진 좋은 선생님과 학생으로 남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지금이야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인간관계의 폭이 넓지 않으니 멋져보일 수 있지만,
수능이 끝나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조금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바뀔 수 있구요.
그리고 선생님으로서의 그분과 남자로서의 그분이 글쓴이님 생각과 다를 수 있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걸 보니 좋은 분인 거 같은데, 그분 믿고 성인이 될 때까진 같이 기다리는 게 어떨까요.
801 2015-08-12 23:34:27 0
[익명]고3 학생입니다..ㅋㅋ수시를 넣으려고하니 진짜 인생을 헛산거같네요ㅋㅋㅋ [새창]
2015/08/12 23:28:32
수시 내신 등급이 원래 정시 수능 등급보다 높아요, 수능에 집중하시는 건 어때요?
800 2015-08-12 23:32:45 0
[익명]헤어진.남자친구.연락오던가요? [새창]
2015/08/12 23:30:05
그렇게 잘해주던 분이, 그것도 남자 쪽에서 헤어지자고 했으면 안 올 가능성이 높아요...
마음 아프실텐데 잘 추스르시길...
799 2015-08-12 23:30:59 0
오유분은 아닐테지만 하프썹 윤서향님 인장 받아가쑈~ [새창]
2015/08/12 23:15:22
이분 절대영역 표현이...... 배우신 분이네여
798 2015-08-12 23:26:16 5
[새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하나 빼면 좋은 사람인데, 나 진짜 좋아해주는데
이 기집애야 ㅜㅜㅜㅜ 그거 받아주니까 좋아해주는 거라고! 정신 좀 차리라고!

그리고 이 사람이 쓰레기인가? 아닌가? 잘 모르겠어할 때
진짜 친한 친구가 똑같은 행동을 했을 때 용납 안 되는 행동을 남자친구가 하면 그것도 헤어져야돼요.
나에게 창녀라는 식의 욕을 한다, 우리 부모님 욕을 한다, 내가 돈내는 걸 / 자기 집안일을 해주는 걸 당연하게 여긴다 등등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이 정도는 참아줄 수 있어! 이 정도 가지고 쓰레기라니 너 너무한다! 에서의 이 정도는
두 사람이 스타일이 안 맞을 때의 이야기지 호구 잡히라는 소리 아닙니다.
797 2015-08-12 18:23:13 0
여캐 신발 중에 하이힐 같은 거 없나요 .. ? [새창]
2015/08/12 18:14:10
야구부 매니저 부츠도 힐인데 키가 작은 캐릭이 신을 경우 뒤쪽이 살짝 깨져요.
796 2015-08-12 18:07:39 0
[새창]
국어는 꾸준히 하셔야 해요. 인터넷강의든 뭐든 해설을 꼭 들으면서 연습하세요. 자기 생각대로 하면 안 돼요.
영어 점수 나오시는 거 보면 국어도 낮은 편이실 거 같진 않은데 국어 자체가 등급 올리기가 정말 힘들어서요.
영어는 감 잃지 않게 매일 조금씩 하시면 큰 문제 안 될 거 같고, 탐구는 빠르게 올라가는 편이니까요.
795 2015-08-12 17:54:57 0
[새창]
여자애가 사달라고 했으니 이쁜 게 좋겠지 하고 사준 걸 수도 있고 진짜 관심이 있어서 사준 걸 수도 있고
그거 하나로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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