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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2015-08-12 17:47:21 0
[익명]초등학생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새창]
2015/08/12 17:4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자기도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 거 알고는 있는 듯...
793 2015-08-12 17:46:51 0
[익명]초등학생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새창]
2015/08/12 17:41:18
전 앉아있는 시간 동안은 절대 못 움직이게 하고, 그 동안은 중간에 무슨 짓을 해도 쉬는 시간을 주진 않았어요.
입을 내밀고 찡찡대고 저는 남자애라서 계속 한숨쉬었는데 아예 못 들은척 못 본척 했어요.
자꾸 쉬자고 하면 아예 쉬는 시간을 주고 돌아다니게 하는 게 아니라
대신 잠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분위기만 풀어줬다가 다시 시작했죠.
아이 성향따라 다르긴 한데, 저는 이렇게 해서 버텼지만 할 의지가 없는 아이들 가르치는 게 참 어렵더라구요.
792 2015-08-12 17:17:14 5
디씨인사이드가 두번째 아이를 출산 했습니다 [새창]
2015/08/11 18:52:39
아하, 저는 메갤러들이 우리는 억울하다고 주장하면서 메갤이 생긴 이유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만 대충 봐서
처음에 남혐이 시작이었다는 이야기는 몰랐어요. 오류가 있었네요.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91 2015-08-12 17:12:44 1
하프) 혹시 지염(?)해주실 수 있는 고수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8/12 16:30:22
흐흐흐 뿌듯하네요, 즐거운 의장노기하세요 :)
790 2015-08-12 16:42:38 0
하프) 혹시 지염(?)해주실 수 있는 고수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8/12 16:30:22
지염은 없고 남는 염색앰플이라면 꽤 있는데 염도로 잡아드리길 원하신다면 16채 던바 광장 중앙으로 오세여
789 2015-08-12 16:37:05 5
디씨인사이드가 두번째 아이를 출산 했습니다 [새창]
2015/08/11 18:52:39
홍콩갔던 관광객 두분이 메르스 검사 안 받으려고 거짓말 했댔나 그런 기사 난 이후로,
거기서 여혐발언이 엄청 쏟아져서 그거에 대응한다고 시작된 걸로 알고 있어요.
788 2015-08-12 16:34:48 2
디씨인사이드가 두번째 아이를 출산 했습니다 [새창]
2015/08/11 18:52:39
와 이제 남친 사귈 때 ㅇㅂ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모자라 동성친구 사귈 때도 ㅁㄱ하는지 확인해야겠네요.
이미 있는 친구들은 인터넷 잘 안 하는 아이들이니 저런 거 안 하겠지만
이상한 단어 쓰기 시작하면 의심해야한다는 것도 참 갑갑하고 밖에선 또 멀쩡한 척하고 다니겠지...
787 2015-08-12 16:23:50 0
[익명]티파니앤코 반지 가격은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요? [새창]
2015/08/12 15:59:52
아마 다이아 올라가는 프로포즈링은 다이아 내포물, 커팅에 따라 비슷한 디자인이라도 천차만별이라...
직접 매장 가서 보시는 게 빠를 거에요.
786 2015-08-12 16:05:52 5
30%캐시백 지급일 미뤄진거 보셨나요 ? [새창]
2015/08/12 14:57:00
뷰티키트로 가발 풀려서 가발 가진 유저들 항의가 많았나보네요.
가격 더 폭락할까봐 뷰티키트 끝나고 지급하는 걸로 바뀐 듯...
785 2015-08-12 15:10:22 1
[익명]친구 남편이 자꾸 친구에 대해서 캐물어요. [새창]
2015/08/12 15:00:01
부부 사이에 섣불리 끼는 거 아니랬어요.
근데 나중에 친구분이 '니가 다 말한 거 아니냐'할 수도 있으니까 미리 언질은 주셔야겠네요.
나중에 사이에 끼어서 억울한 일 생길 수도 있으니 남자분께도 자기한테 그런 거 물어보지 말라고 딱 자르시구요.
784 2015-08-12 15:07:14 0
[익명]언니 우는게 너무 짜증나요 [새창]
2015/08/12 14:26:17
고생이 많네요. 근데 감정 문제라 머리로 해결이 안 되는 거라 언니도 답답할 거에요.
뭐 울고 싶어서 울겠나요. 많이 짜증나는 거 나쁜 건 아닌데 언니 너무 구박하진 마세요.
그리고 언니 친한 친구 중에 아는 사람 있으면 집으로 불러서 기분 전환 좀 시켜달라고 내보내세요.
집에만 있어서 자기 감정에 빠져서 못 나오는 걸 수도 있으니까 한번 끌어낼 필요는 있는 거 같아요.
781 2015-08-12 14:56:12 0
[새창]
그냥 선약있다고 하는 게 적당히 거절하시는 거죠. 그거보다 더 좋은 건 딱히 없는 거 같고...
저는 나가기 싫을 땐 카톡이나 전화 오면 그냥 무시하고 있다가 못 나갈 시간쯤, 나가기 애매한 시간쯤 답장해요.
폰 무음으로 해놨다가 못 봤다던가 지금 뭐 하느라 바빠서 못 봤다던가 하는 식으로.

친구분은 거절에 기분이 나빴다기보다, 평소처럼 장난치듯이 욕하신 거 같은데 따지셔서 기분이 상한 거 같네요.
진짜 글쓴이님이 잘못해서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투정부린 거 같은데.
780 2015-08-12 14:46:48 0
풍년 1랭찍었어요!! [새창]
2015/08/12 14:42:15
보통 40 이상이신 분 구하시던데, 50은 혼자 캐는 분 기준일 거에요.
알레그로에 풀개조된 리라 + 풍년가 마스터 + 11년도 판파 2차 타이틀이면 40이 되던가...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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