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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2015-08-12 14:43:28 0
[새창]
변한 게 자기 스타일이면 좋겠고 아니면 안 좋겠죠.
778 2015-08-12 12:57:41 0
요리 9랭 이하도 책없이 승급 가능한가요? [새창]
2015/08/12 12:14:59
지금 봤네여, 접속해서 16채널 던바튼 광장 중앙에 있는 로즈디바 캐릭 찾아주세여~
777 2015-08-12 12:55:10 0
앞으로 강해져서 엘리트 들어가야겟어요 ㅎㅎㅎ [새창]
2015/08/12 12:47:14
아? 공팟으로 들어가셨나보네요, 탈틴 방어전 들어가신 건가...
저도 그래서 달인작 끝나고 주력스킬 정해지기 전에는 엘리트는 지인팟만 돌았었어요 ㅜㅜ
지인팟은 입장 전에 미리 말하면 양해해주시더라구요.
776 2015-08-12 12:28:52 0
요리 9랭 이하도 책없이 승급 가능한가요? [새창]
2015/08/12 12:14:59
아 같은 서버이신 거 같은데 혹시 부탁드릴만한 분 없으시면 제가 들어가서 만들어드릴게요.
775 2015-08-12 12:26:18 0
요리 9랭 이하도 책없이 승급 가능한가요? [새창]
2015/08/12 12:14:59
맛있게 볶은 음식 지인분들이나 초보채널 분들에게 재료 드리고 부탁드려보세요.
지금 생활 보너스에 환생도 하셨을테니 몇개 안 드셔도 될 거 같은데, 미리 들고 들어가세요.
774 2015-08-12 11:18:00 0
[새창]
오 피규어 구매자인데 제가 카페는 가입을 안 해서 이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773 2015-08-12 11:06:39 0
인챈트.... [새창]
2015/08/12 00:40:27
내구 9 ㅜㅜㅜㅜ
유동이 큰 인챈트들은 그래서 문제죠. 그래도 포기할 수도 없고...
772 2015-08-12 11:05:15 9
[이벤트관련]이 글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5/08/12 01:59:38
글쓴이님이 왜 자꾸 일을 키우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나의은의정원님하고 이벤트 상에서 있으셨던 일과 후기글 문제는 두분이 견해차가 크다는 거 이미 서로 댓글로 확인하셨고,
트위터 찾아가는 게 문제인 걸 아셨다면 다른 사람이 지인이라는 거 캐내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아셔야 할텐데요.
끝까지 싸워서 잘못했다는 소리 듣겠다는 의도로밖엔 안 보이네요.
공론화를 시킬만한 문제도 아니고, 여기서는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771 2015-08-11 22:01:43 0
[새창]
1544-2100은 농협 콜센터 대표번호가 맞고,
스팸 문자임에도 일부러 신뢰도 확보를 위해 진짜 콜센터 번호로 발신 번호를 바꾸어 보냅니다.
그리고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걸어 안내문자를 받았냐는 식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거죠.
글쓴이님이 직접 콜센터로 전화를 걸으신 거라면 유출된 거 아닙니다.
770 2015-08-11 19:39:39 0
사막드래곤 레이드에 대해서 [새창]
2015/08/11 17:23:14
초보자 아니더라도 사드 잡는 법 모를 수 있지 않나요? 레이드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면.
그리고 독점하는 분들은 그래서 독점하는 게 아니에요.
평타 한대 치고 솔리스트 먹는 꼴 보기 싫음 + 딜도 별로 안 넣으면서 프렌지로 막타 먹음
이게 기분이 나쁘다고 랜스 피어싱으로만 하는 게 매너라느니 하시던데 (3달 전쯤이므로 지금하고는 다를 수 있지만)
자기들끼리 정해놓은 레이드 룰을 어떻게 다른 사람이 파악하겠나요.
매주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게 아닌 이상 그냥 호기심에 두세번 가고 마는 유저들이 더 많을텐데.
769 2015-08-11 17:05:26 0
페상을 돌다가 달리는이라는 인챈트를 주워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5/08/11 16:56:52
금속부츠에 수리비 5배에 4랭 인챈이라는 게 좀 압박인 데다가
근접무기의 경우 체력 5당 맥 2 증가니까 맥 12 증가의 효과를 보겠지만 듀얼건은 체력 5당 맥 1증가라서 6밖에 효과를 못 받는 것도 아쉽구요.
쉽게 바를 수 있는 플릿이나 자작에 비해서 별로 메리트가 없는 인챈인 듯 합니다.
768 2015-08-11 10:48:25 3
[익명]제가 진상맘 아니 진상파파인가요? (판단부탁) [새창]
2015/08/11 10:39:00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를 항상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직원 입장에선 이용객 적은 시간엔 들여보내주고 이용객이 많은 시간엔 거부하는 게 맞는 건지, 항상 들여보내주는 게 맞는 건지,
거부할 경우 그럼 어디로 가요! 하는 질문이 나오면 그나마 나은 대안이라고 생각한 게 저기일 텐데 그렇게 잘못한 건가 싶기도 하고...
'나중에 너도 애 키워봐라'라는 말에 당한 경험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안 좋아하기도 하구요.

글을 읽었을 때 상황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일 나은 방법은 차를 인적 드문 곳에 주차시키고
아버님은 밖에 나와서 망을 보시고 차 안에서 수유하시는 게 어땠을까 싶어요.
767 2015-08-11 10:38:49 1
[새창]
사람 나름인 거 같은데...
엄마는 피부가 뽀얀 편인데 체모가 굉장히 가늘고 색도 옅은 편이라 다리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은 안 보이고,
저는 까만 편인데도 털이 굵고 뻣뻣하고 새까맣고 심지어 듬성듬성 나있어서 제모 안 하면 정말 흉하더라구요.
766 2015-08-11 10:13:26 0
[익명]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08/11 09:33:31
나 싫어졌어 ㅠㅜ?를 애정표현으로 받아들이시면 좋지 않을까요?
아직 나한테서 애정을 받고 싶어하는구나. 이렇게.
자주 하시면 역효과가 날 거 같지만 가끔 힘들고 지칠 때는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연애 초창기라고 하셨는데, 자꾸자꾸 글쓴이님이 애정표현 막 하다보면 어느 순간 따라오더라구요.
저도 지금 남친이 상당히 무뚝뚝한 편이고 최대 애정표현이 '바보' 이런 거였고 서운해서 막 울고 싸우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남친이 더 애교부리고 사랑한다고 하트 막 보내고 그래요.
그 때까지 버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변할 테니 그 때까지 기다려보세요.
765 2015-08-11 10:04:06 0
[새창]
카페나 블로그에 얼굴 사진같은 거 올리셨으면 찾아서 지우시는 게 좋을 거 같은데,
그런 거 아니라면 전 예전 싸이월드 때 한창 그런 쪽지 왔었는데 보통은 다단계 내지는 사이비종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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