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시게의 수상한 흐름을 느낀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새창]

문프 지지율 떨어져도 별로 걱정하는 사람도 없어요.

6362 2018-08-12 12:12:45 2

최근 오유의 댓글 행태가 확실히 달라졌군요. [새창]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글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오유는 더 좋아질 겁니다. 쓰레기같은 짓을 방관하면 더 더러워지겠죠. 그 걸 노리고 일부러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더러워지면 바른말 하는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니까요.

6361 2018-08-12 12:08:45 2

찢뭍은 김진표 [새창]

정치 수십 년 한 사람들 연좌제스럽게 엮으면 다 엮여요.

엮는 사람들이 그들의 필요에 의해 누굴 엮고 아니고의 차이일 뿐.

왜 그렇게 잘난 알음알음으로 지지하는 국회의원은 이재명 타도를 외쳐 안찢의 선봉에 서지 않을까요.

6360 2018-08-12 11:58:19 0

그래, 나 진보고 김어준 빠다 [새창]

분리 대처하는 혜안을 가진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앞에 산적한 일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나에 매몰되어 다른 것을 다 포기할 순 없습니다.

문프가 해야하고 문프 정권 시기에만 할 수 있는 일.

지지자들이 힘 실어드려서 해나가야 합니다.

함께 문프 국정 동력을 위해 힘을 모아 드립시다.

6359 2018-08-12 11:51:54 0

김어준이 옳다...오유 시게는 변질되었다...그들의 고향은... [새창]

이런 비하가 추천 박히는 현실. 아무리 옳은 주장이라도 정당성을 희석시킵니다.

6358 2018-08-12 11:49:09 1

제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는... [새창]

문프를 지지한다면서 문프 정책 옹호하는 스피커들을 하나같이 싹둑 싹둑! 이 게 진정 문프를 위하는 일일까요. 앞으로 누가 문프 정책을 옹호하고 홍보해줄까요? 조중동 한경매 한매경이 할까요. 종편이외 기레기 방송이 할까요. 안타까운 시절입니다.

6357 2018-08-12 11:44:17 0

Divide & Rule이 개소리인 이유 - 1 - [새창]

맞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내부 분란이 지지율을 올리는 작용을 하지는 않지요.

배타성이 심해지면 배신감에 적으로 돌변하는 사람도 나올 수 있는 것이구요.

최근 뉴스에 오르내리는 사람들 보니까 왔다갔다하는 사람도 꽤 있어 보여요.

6356 2018-08-12 11:40:14 6/10

전우용 "찢묻과 반찢묻으로 싸우는 사이 적폐는 부차화 되었다" [새창]

공감 가는 부분이 많네요.
정작 중요한 건?
문프 지지율 더 떨어지면 온갖 공격이 더 빛발칠덴데 하는 걱정이 큽니다.

6355 2018-08-12 11:37:17 3/11

문재인,이해찬과 함께 회의했던 사람인데요 (82쿡펌) [새창]

님의 시각 존중합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이력이 다르니까요.
편하게 살았던 사람, 인상을 쓰지 않고는 살아오기 힘든 세월을 산 사람. 그것을 보는 시각과 평가는 각자의 취향과 가치관으로 다르겠지요. 물론 문프 같은 분도 있지요. 외유내강.

6354 2018-08-12 11:31:19 5

본삭금 걸고 저격합니다 부모욕, 여친욕 등 '오시안'님 저격요 [새창]

심한 말들이 너무 난무해요. 나와 비슷한 의견이면 용인하고... 진영논리를 그렇게 비판하면서 스스로 진영논리에 빠져있는 아이러니.

6353 2018-08-12 11:25:18 0

[새창]

동감합니다.

6352 2018-08-12 11:23:20 0

[새창]

재미있네요.

6351 2018-08-12 11:19:14 0

지령 [새창]

본인들이 하는 건 자발적, 타인의 행동은 지령?

모두가 똑같은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까요.

6350 2018-08-12 11:17:01 0

오유 시게를 버리다 [새창]

자유입니다.
다만 문프 지킨다는 사람들은 각자 자기 말에 책임지면 됩니다.

6349 2018-08-12 11:13:44 1

민주당 직원에게만 밥파는 사장님의 이해찬 추천 영상! 외 1종 [새창]

재밌네요...ㅎㅎ.
ㅇㅇㅇ 당은 쫓아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