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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8 2018-08-13 13:59:59 4
김성태 "사시사철 평양냉면만 먹을수 없다" [새창]
2018/08/13 13:25:33
누가 제 냉면 한 그릇 좀 빨리 사주세요...ㅋㅋㅋ

이번에는 수육 드신단다. 성태야~
6377 2018-08-13 13:57:54 2
그래도 문희상이 정세균 보단 쬐금 낫구먼 ..... [새창]
2018/08/13 13:31:59
저는 당원들에 뜻에 따라 김진표가 당선되면, 그가 문프를 괴롭히지만 않으면 지지하고 힘을 실어줄 겁니다.
어쨌든 지금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선출된다면 그것에 승복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제도 하에서 즉 룰이 이것이니 따라야지요.
당대표 누가 뽑히던 목적은 문프 성공이고 지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시대 흐름을 잘 읽었으면 좋겠어요.
국회의장이 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이지만, 시대가 개혁과 적폐청산을 요구하고 있는 데,
국회는 딴나라 같아요.
6376 2018-08-13 13:51:58 0
수출 증가율 두 자릿수 회복…1∼10일 18.9%↑ [새창]
2018/08/13 13:42:34
오~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수룰 증가로 벌어들인 돈이 사회 곳곳으로 흘러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되어야 선순환이 일어나는데, 지금까지는 꽁꽁 싸매고 있었죠.
6375 2018-08-13 13:21:56 0/10
같은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까이는 김어준 [새창]
2018/08/13 12:50:06
민주적인 방송이네요.

다양성이 살아있는 방송,

오유도 다양성이 살아있길 바랍니다.
6374 2018-08-13 13:18:59 0/17
[새창]
딱히 본인도 저런 말할만큼 처신이 좋아 보이진 않더구만 뭐?
“이해찬 싫어”...ㅎㅎ
6373 2018-08-13 13:13:41 2
자고 일어났더니 유명세(?) 탄 김부선의 그분(?) [새창]
2018/08/13 12:22:58
이런 행위도 쉴드 꺼리가 되는군요. 본인이 답답한 건 답답한 것이고, 애먼 3자를 무책임하게 노출시키는 건 문제지요. 어떤 상황이면 모든 게 이해되고 용서되는 군요.

저 사진 속 기자의 대처가 침착하고 배울 점이네요.
6372 2018-08-13 12:00:53 0
김어준 "김경수 구속영장청구는 대단히 정치적이다" [새창]
2018/08/13 07:43:03
잘잘 못못하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되길...

영장청구 관련해서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구먼.
6371 2018-08-13 04:06:34 26
김부선씨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잘못 올리신듯 [새창]
2018/08/13 03:26:14
왜? 본인 스스로 자꾸 신뢰성을 갉아먹는 일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6370 2018-08-13 02:23:44 0/8
[새창]
뭐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여기 분들 중에서도 진영논리로 판단하는 분들이 꽤 있어보이던데요.

욕을 막말을 해도 나와 의견이 같으면 추천! 이것도 작은 진영논리 아닌가요.

본인들은 다 아니라고 해도, 정치를 말하면서 완전하게 진영논리에서 자유로울 순 없지요.
6369 2018-08-13 02:19:33 2
[새창]
막말하고 비아냥거리는 건 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후보 중에 누구를 지지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것은 민주 사회에서 자유로운 행위입니다.

그와 다른 의견이 있으면 밝히면 되는 것이지, 의견이 다르다고 욕하고 비아냥거리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흥하다 또 망하는 것이 세상이치이죠. 늘 한결같을 거라는 착각들 속에 실수들을 많이 하지요.
6368 2018-08-12 14:50:07 1
이해찬을 지지하는 이유3가지, 김진표를 비판하는 이유3가지 [새창]
2018/08/12 12:54:31
개소리 라는 막말에도 추천이 12개.

작은 커뮤의 규칙조차 무시하면서 주장하는 정당성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요.
6367 2018-08-12 14:44:43 1
사람은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새창]
2018/08/12 13:02:46
님 말씀이 대체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많은 인간이 있기에 예외도 가끔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이죠.
현재는 분칠로 바꿀 수 있지만 과거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직접 보고 느낀 것이 축적된 것이라 속일 수가 없지요.
모두 부자만들어 준다는 이명박같은 인간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아요. 전과 14범의 과거만 봤어도... 근시안적인 태도는 늘 후회를 낳지요.
6366 2018-08-12 14:37:45 4
방향을 잃은 시사게 [새창]
2018/08/12 13:34:13
이재명은 법적인 결과가 아니라도 비난받고 비판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공인들도 마찬가지이구요. 다만, 지금 이재명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을 비난 비판하는 근거가 이재명 연좌제에 기인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죠. 사람이 살면서 친구든 뭐든 인간관계를 맺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한 친구가 도덕적으로 지탄받거나 범죄를 저질렀다고 그 친구나 아는 사람을 모조리 나쁜 놈이라고 매도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것도 한 때는 본인들도 그 사람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6365 2018-08-12 12:21:24 2
오유아직도.. [새창]
2018/08/12 12:03:15
좋지 않은 언어는 설득력을 떨어뜨립니다.
좋은 말로 의사를 표현하시면 상식적인 분들에게는 설득력이 더 높아집니다.
6364 2018-08-12 12:18:05 4/4
요즘 메갈석희 처음 까이기 시작할 때가 생각나네요 [새창]
2018/08/12 12:13:53
좋은 말로도 충분히 자기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을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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