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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2 2018-08-13 23:56:00 0
재명이 터지기 전이 그립네요 [새창]
2018/08/13 23:02:53
재명이 없었어도 이쪽이 평탄하게 가진 못했을 겁니다.
권력과 정치라는 게 본래 뺏고 빼기는 전쟁이잖아요.
문프 지지율 고공하면서 잠재되어 있었던 것이지,
어차피 터질 수밖에 없었어요.
자한당 권력 싸움하다 전직 두 명 감옥 보냈잖아요.
재명이 없었으면 다른 게 나왔겠죠.

바라건데, 최소한의 세력이 문프에게 등돌리기만 바라야 할 것 같아요.
6391 2018-08-13 23:50:16 1
속보 개국들 특활비 폐지 대신 업무추진비 증액 역시 개국답다 [새창]
2018/08/13 20:02:07
오유에서 간혹 글 읽다 보면, 국개들 보좌관이 와있나 싶을 때가 있더군요.
6390 2018-08-13 23:49:14 1
속보 개국들 특활비 폐지 대신 업무추진비 증액 역시 개국답다 [새창]
2018/08/13 20:02:07
그 동안은 돈이 없어 국개들이 정치를 그 따위로 했군요.

개혁을 하고 다른 사회 계층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특권을 회수하려면 국회부터 희생을 해야죠.

세비에 각종수당에 후원금이면 되지, 입법부로써 활동도 제대로 안하는 것들이 돈은 엄청 밝혀요.

문대통령은 특활비 없애지 않았나요? 대통령은 하는데 국개들은 대통령 위의 권력이라 안하는 건가요.

누가 보면 돈이 없어 입법 활동을 저 따위로 하고 있는 줄 알겠네요...
6389 2018-08-13 18:06:53 12/9
오유 영향력이 축소된게 오히려 다행이다 [새창]
2018/08/13 17:54:52
오유 걱정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된 것에 대한 원인은 좀 다릅니다.
시게 분리 되면서, 새로운 유저 유입이 적어지고, 베오배를 못감으로서 더 큰 오유 집단지성에 위한 자정작용이 멈춰버린 게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합니다. 욕하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오유의 상식적인 분들에 의해 걸러지지 않음으로서 그들의 세상이 된 것이죠.
6388 2018-08-13 17:32:34 16
양향자 트윗 (feat.추미애) [새창]
2018/08/13 17:17:44
양향자가 옳다.

내 민주당 망가져 자한당 또 여당될까봐 대외적으로 쉴드를 치지만, 민주당도 개혁할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

급박하게 변하는 시대에 안주하면 퇴보다.
어쩌면 고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지도.

지금 상황에서 조금더 가면 분명히 분당 사태 온다.
분당까지 가면 공멸이다.
6387 2018-08-13 17:24:57 5/5
누가 좋아할 일인가? [새창]
2018/08/13 16:54:49
문프 고립되거나 입지가 축소될 수밖에 없어요. 지금처럼 기울어진 언론환경에서 그나마 문프 정권 옹호하는 스피커를 다 틀어막고 있으니...
조중동이 하겠어요. 한경오가 하겠어요. 종편이 하겠어요.
이미 포털은 뭐 두 말할 필요도 없고요
대책없이 같은 편 죽이는 것 보면 문프 앞길이 걱정입니다.
여기서 지지율 더 떨어지면, 숨죽여 있던 수구기득권친일세력들 총 발흥할 겁니다. 사방에서 흔들려고 십자포화 난사될 것이고요. 전재수 의원이 우려하는 지점이 무엇인지 불 보듯 뻔한 겁니다. 자중지란으로 서로 죽고죽으면, 당연히 문프 지키는 힘이 약해지거나 지키지 못할 수도 있음을 걱정하는 것이죠.
6386 2018-08-13 17:14:06 7
누가 좋아할 일인가? [새창]
2018/08/13 16:54:49
어쩌면 그 게 수단일수도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욕하고 막말하면 일단 피하고 보니까요.
극과 극은 통합니다. 극도로 치달으면 반작용이 나타나는 게 고금의 진리이죠. 더더더 해서 다 떠나면...
6385 2018-08-13 17:08:51 9/10
누가 좋아할 일인가? [새창]
2018/08/13 16:54:49
저 사람들 중 문프를 공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오히려 문프에 우호적인 말들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죠. 문프를 지킨다는 사람들이 문프 편에 서서 문프 옹호하는 스피커들만 골라서 선을 싹둑싹둑, 정말 이상한 일이죠.
저들의 죄는 이뭐시기와 관련된 연좌제?
문프를 지키겠다는 말이 헛구호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6384 2018-08-13 17:02:48 6
[단독] 장자연 사망 전 1년 통화기록 없어졌다 [새창]
2018/08/13 16:56:30
끄나풀들이 어디까지 들어가 있는건지?

곳곳에 숨어있겠죠.
6383 2018-08-13 16:59:50 0/6
김부겸이 어쨋길래 경기경찰이 문재인정부를 호구로 보고 이런 짓을 하죠?? [새창]
2018/08/13 16:33:27
아무런 근거도 없이 김부겸을 들먹일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취재 방해했다면 그것의 실체를 밝히면 될 일.
6382 2018-08-13 16:57:17 10/27
이낙연 총리님 좋아요 트윗 (김총수 관련) [새창]
2018/08/13 16:44:35
순 쉬는 것까지 까이겠네. 그만의 작별방식도 있는 것 아닌가요...ㅠㅠ
6381 2018-08-13 15:30:58 0
이해찬, 민주당 어쩔수 없이 중도 우파하는 것 더 진보적으로 가야한다 [새창]
2018/08/13 15:05:40
정책은 중도우파 이면서 표는 중도좌파도 필요하니...
6380 2018-08-13 15:27:26 0
이해찬 캠프 "金·宋 네거티브 공세 유감…당 분열행태 심판받을 것" [새창]
2018/08/13 14:28:50
제각각 내로남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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