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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8 2019-01-14 01:43:37 1
요즘 한국의 친일매국세력들 규모와 파워에 놀라고 있습니다. [새창]
2019/01/13 22:07:25
60만 되는 부동산 카페에 동해를 일본해로 부르는 게 정당하다고 떠드는 넘들도 있어요.

거기에 몇몇은 쉴드치고 있고요. 아베의 알바들이 이제 아예 밖으로 기어나와서 대놓고 들쑤시고 있어요.
7307 2019-01-14 01:40:41 2
이제 찢뭍이 최재성한테 옮겨가네요 [새창]
2019/01/14 01:09:50
다름과 선과 악을 구분 못하는 지경에 와 있지요.

같은 곳을 지향하면서도 조금만 달라도 적으로 간주하고 무차별 공격하는 극단주의자들은 결국 극소수의 자위꾼으로 전락하게 되어 있지요.

다른 것과 나쁜 것 악한 것을 구분 못해요. 똑같은 인간이 하나도 없는 데 결국 고립되고 외소화되는 건 불을 보듯 뻔한 일이죠.

나만 옳다는 독선의 근자감은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결국 서로 옳다고 이전투구하다 사그라질 운명이지요.
7306 2019-01-12 21:08:13 0
클리앙펌] 요즘 돌고 있는 게시물 [새창]
2019/01/11 19:44:20
어떤 사람에게는 그 게 가장 중요한 일일수도 있지요.

저는 5% 정도 비중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더 많은 사안들이 저에게는 더 중요합니다.

첫째는 남북화해와 평화 같은 것 말입니다. 1년 전만 해도 참 식각했었지요. 보이지 않고 느끼지 않으면 잊혀지는...

둘째는 적폐 청산이고요. 나머지 다른 것들도 잘하는 게 훨씬 많지요...ㅎㅎ

개인 취향에 따라 지지를 하고 안하고 개인의 자유죠. 다만 그 게 전부인 것처럼 타인들에게 강요하는 건

다른 사람이 반대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 독선이지요. 지지하던 말던 상관없어요. 더 중요하고 큰 걸 잃어보면

더 중요하고 본인이 체감할 수 있겠죠.
7305 2019-01-12 20:59:09 2
네이버뉴스댓글 안보기시작한뒤 나타난 정신적인 변화 [새창]
2019/01/12 13:31:26
저는 개인적 불편이 좀 있더라도 여가나는 한 가서 한 줄이라도 더 쓸려고 합니다.

더럽다고 피하면, 우중은 그 걸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반복보다 더 좋은 세뇌는 없지요.

더럽더라도 싸우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
7304 2019-01-11 16:40:33 5
[양승태 소환] '징용소송 개입의혹' 집중추궁…"기억 안난다" 맞서 [새창]
2019/01/11 16:26:12
나쁜 짓 하고 기억이 나지 않는 기억상실증 환자들에게는 요즘같은 날씨에 밖에서 얼음물 한 양동이씩 좀 끼얹어줘야 정신 차리고 기억이 나겠지요. 이것들이 조사만 받으러 들어가면 어떻게 기억상실증이 도지는 지 참 희안해요...
7303 2019-01-11 16:36:48 5
김진태 개마스크 사건 무죄 받았습니다. [새창]
2019/01/11 15:42:44
행동하는 시민 둥글이8님 대단하십니다.

김진태같은 국개의원이 다시는 설치는 일이 없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7302 2019-01-11 12:27:49 6
김어준의 생각 "(김예령) 질문이 아니라 시비와 멱살잡이였다." [새창]
2019/01/11 09:49:11
선생님 설명할 때는 딴짓하고, 수업 끝날 때 다 돼서 오늘 수업 내용이 뭐죠? 하고

요따위 질문하는 학생과 다를 바 없는 뇬이죠.
7301 2019-01-11 12:21:19 6
빌게이츠 50억 기부.jpg [새창]
2019/01/10 18:03:01
매일 우리도 게이츠에게 기부하고 있잖아요?...ㅋㅋㅋ

전 세계인이 게이츠에게 기부한 것을 게이츠가 모아서 다시 기부...ㅎㅎ

게이츠가 착해서 다행입니다.
7300 2019-01-11 00:04:11 6
김예령 기자 “문 대통령 걱정하는 마음에 ‘자신감’ 질문” [새창]
2019/01/10 21:39:18
“사실 오늘 지목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질문 기회를 얻은 것이) 뜻밖이라 당황해서 정신이 없었다”

오늘 낮에 네이버에서 디지게 싸웠는데,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물리적 인간으로서 정신이 없었고, 기자 정신도 없었던 것이지.

기자 나부랭이 니들은 대통령과 국민 간의 소통을 위한 수단이란 말이다. 니가 니들이 주인공이 될려고 하는 순간 그것은 토론장이

되버리는 것이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하나라도 더 이끌어내서 국민들에게 잘 전달하는 기능, 그 게 니들의 역할인 게야.
7299 2019-01-10 23:59:00 4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사정이 좋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새창]
2019/01/10 22:05:26
정상적인 국가 되는 꼴을 못 보는 것들이죠.

왜냐하면, 수십 년 비정상에 익숙해진 것들이라...
7298 2019-01-10 12:30:20 5
현 정부때문에 우리나라도 다음세대 우경화 장난 아닐듯요 [새창]
2019/01/10 12:09:10
나는 일부의 뇌경화가 더 걱정인데...ㅎㅎ
7297 2019-01-10 09:15:46 0
국정지지율 50%대와 민주당도 40%대 회복함. [새창]
2019/01/10 08:56:44
딱 문프 지지자들이 반격한 것만큼 상승한 것 같네요.
위기의식을 느낀 지지자들이 뭉치는 효과가 나타난 것 같네요.
7296 2019-01-10 00:11:07 1
세월호 추모 기념물 부순 '태극기집회' 참가자들 실형 선고 [새창]
2019/01/09 18:39:45
가스통같은 자들은 경종을 울려야 됩니다.

그나저나 가스총 차고 노무현 대통령 빈소 부쉈던 것들은 언제 단죄를 할까?
7295 2019-01-09 12:28:20 1
문파 라이브 에이드가 끝난 후 벌어진 일들 [새창]
2019/01/09 08:37:04
기회주의자들은 역시 치고 빠지고 지 살 궁리만 하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군요...ㅋㅋㅋ

의리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나잘난들이라, 다 잘났다고 떠드니 집구석에 바람잘 날이 없구려...ㅋㅋ
7294 2019-01-09 12:24:49 0
경향 너마져....하아 [새창]
2019/01/09 08:48:35
좋아졌을 때 똑같이 하면 인정! 그렇지 않다면 까대기를 위한 까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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