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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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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지목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질문 기회를 얻은 것이) 뜻밖이라 당황해서 정신이 없었다”
오늘 낮에 네이버에서 디지게 싸웠는데,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물리적 인간으로서 정신이 없었고, 기자 정신도 없었던 것이지.
기자 나부랭이 니들은 대통령과 국민 간의 소통을 위한 수단이란 말이다. 니가 니들이 주인공이 될려고 하는 순간 그것은 토론장이
되버리는 것이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하나라도 더 이끌어내서 국민들에게 잘 전달하는 기능, 그 게 니들의 역할인 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