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26
방문횟수 : 93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453 2018-08-18 15:20:22 1
내가 김진표의원을 지지하는이유 [새창]
2018/08/18 15:03:11
글쎄요. 그 동안 당원과 별로 소통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선거철에 득표를 위한 제스처에 일희일비하는 건 아닐까요.
딱히 소통 잘했던 의원으로 기억되진 않습니다.
이것은 이해찬의원도 마찬가지이고요.
6452 2018-08-18 14:59:59 2/34
[새창]
찢묻었다고 연좌제 펼치는 사람들은
독립유공자 후손도 비슷한 논리로 용서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6451 2018-08-18 14:56:05 0
(현재) 경기도당 전당 대회 진표살의 다짐 [새창]
2018/08/18 14:45:32
선거철이니 공약이 그럴듯해 보입니다. 예전처럼 힘들면 후퇴하고 양보하고 뒤로 물러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6450 2018-08-18 14:53:17 1/4
[새창]
“이해찬 싫어.” 로 이 싸움을 촉발시킨 장본인이 철 들은 건가? 엿 맥이는 건가? 당신 같으면 ‘ 너 싫어’ 하는 애 앞에 표 구걸하러 나가고 싶겠니. 타인에게 손가락질하기 전에 본인 처신부터 좀 잘 하시길. 그래놓고 가을바람 부니 즐기라고?
참 편리한 세상이구나. 그라운드에선 어제의 우군들이 이전투구에 골몰하고 있는데.
6449 2018-08-18 14:40:04 1
지지율 50%가지고 할 수 있는 일.... [새창]
2018/08/18 14:31:33
이 상황에서도 문프 옹호 스피커는 싹둑싹둑.
조중동한경매 종편 포털이 죽어라 문 정권 까대기하고 있는데, 싹둑싹둑. 누가 문프를 대변하고 우호적인 스피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요즘 네이버 카페 일부는 거위 일베화된 것들 수두룩합니다. 분란이 생기고 시끄러워야 영업이 되니 방치하는데 정말 목불인견입니다. 대통령 구타하고 조롱하는 gif는 이제 일상이 되고 있어요. 거기서 열일해야 하는데 우리끼리 이러고 있으니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6448 2018-08-18 14:26:05 0
털빠들이 착각하는게 김진표가 친문이래서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8/08/18 14:09:06
정치적 헤게모니를 쟁취하는 게 목적이죠. 그렇지 않고서야 문프에게 싫은 소리 한 마디 안한 사람들을 싹둑싹둑 할 수 있겠어요. 문프만 생각한다면 있을 없는 일이죠. 상상과 망상을 얼버무려 합리화 하죠. 저들이 문프에 배신 때리고 지들 끼리 잘 먹고 잘 살 것 같으니 죽여라~
그 능력이면 차리리 길 가에 돌아다니는 미래의 범죄자들을 잡는 게 더 사회적으로 더 의미있는 일이겠죠.
6447 2018-08-18 14:18:55 3/4
자한당 묻은 분탕종자들 [새창]
2018/08/18 14:12:53
쳐내기에만 몰두 할 뿐 지킬 능력도 실력도 없어요.
아무리 깨끗하고 바르면 뭐하냐고요. 당장 굶어죽을 수도 있는데. 선명성 좋지요. 선명성을 주장하려면 선명한 인사를 내세우세요. 김진표같은 구 시대적 퇴물 말고요.
최소한 욕하고 물러나라는 사람들보다는 뭐가 달라도 다르 점이 있어야 설득력이 있지요.
6446 2018-08-18 14:11:46 2
싸잡아 욕하고 쳐낸 대안이 김진표라니? [새창]
2018/08/18 13:15:02
일부 성공한 것도 있습니다. 스피커와 리시버 간에 읍이라는 도구로 장애물을 설치해서 잠시 소강상태 단절을 만들기도 했으니까요. 그 단절된 리시버에게 일방적인 물량 공세를 퍼부어 꽤나 우왕좌왕하게 했으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이 위기감을 갖기 시작한 겁니다. 뭘 쳐내기는 죽자사자 쳐내는데 그 다음은? 밖에 적과는 누가 싸우지? 문프를 대변할 스피커들은?
없잖아? 죽이기만 잘 할뿐 대안이 될 구심점은 세력은 힘은 실력은? 까대기 안당하는 사람은 다섯 손가락 안이네. 실력도 힘도 능력도 없는 저 세력이 문프를 지킬 수 있을까? 회의가 들기 시작하고 현실에 눈을 뜨고 있는 겁니다.
주장만 하지 말고 참신한 대안을 내놓으세요.
바꾸자고 하면서 그 나물에 그 밥을 떼밀지 마세요.
6445 2018-08-18 13:58:11 2
싸잡아 욕하고 쳐낸 대안이 김진표라니? [새창]
2018/08/18 13:15:02
일부를 제외하고 님들이 문프를 지키겠다는 선의 높이 삽니다. 다른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수단이 김진표라는 것에서는 고개가 갸우뚱합니다. 김진표라는 사람은 문프와 비지니스적인 관계로 이어진 관계일 뿐, 문프가 가진 철학 시대정신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은 아닌 것이죠. 즉 문프와는 삶의 결 자체가 다른 사람인 겁니다.
6444 2018-08-18 13:42:18 3
싸잡아 욕하고 쳐낸 대안이 김진표라니? [새창]
2018/08/18 13:15:02
왜 이런 글을 쓰냐면 말입니다. 기존의 것을 쳐내고 죽이려면 대안을 가지고 덤벼야 한다는 겁니다. 쓸만한 아군 삭 도륙냈는데 정작 밖에 적과 싸울 준비도 군사도 실력도 능력도 없다면, 그 도륙의 시점이 잘못되었거나 걍 망하자는 것 밖에 안되니 하는 말입니다.
맘에 안들어 도륙낼 수 있어요. 그래도 대안은 가지고 죽이라는 겁니다. 이읍읍도 못 물리치는 실력으로 뭘 할 수 있겠어요. 칼을 뺏으면 죽이던가? 아니면 죽일 수 있을 때 빼던가 해야죠.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칼에 아군만 상처투성이 만들고 있잖아요. 그렇다고 내세우는 아군 장수가 뭐 좀 다르던가?
6443 2018-08-18 13:34:40 3
싸잡아 욕하고 쳐낸 대안이 김진표라니? [새창]
2018/08/18 13:15:02
아무리 강매를 해보세요. 예전부터 물건 써보고 장단점 쓰임새 다 아는 사람은 안삽니다. 물론 눈 앞의 홍보 광고에 혹하는 사람 몇 있겠지만 대세에는 지장 없어요. 뭘 팔려면 기존의 것과 뭐라도 좀 나은 참신한 상품 개발부터 하시기를...
6442 2018-08-18 13:26:40 5/6
싸잡아 욕하고 쳐낸 대안이 김진표라니? [새창]
2018/08/18 13:15:02
님들은 주장만 있고 그 주장을 뒷받침할 능력이 부족해요.
전해철을 어떻게든 키워 끝까지 사수하던가? 최재성을 더 키워 예비 경선을 통과 시킨던가? 좋은 상품을 내놓을 역량과 준비가 부족한 겁니다. 그 대안이 김진표 같은데 기존의 다른 상품과 차별성이 없어요. 걍 우리 세력이 미니 옳고 선이야 라는 주장만 큰 겁니다. 바꾸고 개혁하려면 그 걸 실행시킬 인물이 필요한데 그런 일을 할 인물 치고는 김진표는 퇴물이란 말입니다.
6441 2018-08-18 02:02:34 2
박주민 [새창]
2018/08/18 01:22:15
박주민까지 사정거리에 들어왔군요.
오늘도 깔려고 했는데 박주민이 발빠르게 대처해서 넘어간 것이구요.
여기서 안까일려면 본인들이 정해주는 사람만 만나고, 정해주는 말만 하고, 정해주는 행동만 해야되는 것이죠.
근데 그 정해주는 것도 시시때때로 바뀌니 안까일 사람 아무도 없다는 결론.
걍 까고 싶은 사람 죽 나열해놓고 편하게 까세요.
한 명씩 불러내는 것도 귀찮을 텐데.
6440 2018-08-18 01:03:58 0
(속보) 김경수 지사 기각!!! [새창]
2018/08/18 00:44:00
잘 되었습니다. 김경수를 응원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6439 2018-08-18 00:32:19 4
[새창]
너무 속상합니다.

눈물 날려고 하네요...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