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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3 2018-08-19 20:05:43 3/10
뭘 자꾸 권숙욱기자 무리수가지고 오유에서 나불나불;;; [새창]
2018/08/19 19:56:02
권순욱 글 퍼와서 나팔수에게 힘 실어주는 건 괜찮고,

권순욱 본인이 쓴 글 가져와서 비판하는 건 안되는 것인가요.

참 희안한 잣대네요. 사안사안 판단한다는 분들이 어쩜?
6482 2018-08-19 20:02:53 2
클리앙에서 이낙연총리 트윗 좋아요 조작하다 걸려서 삭튀했군요 [새창]
2018/08/19 19:54:03
헐~ 저런 건 이낙연 총리님께 연락드려서 조치를 하도록 하면 좋겠네요.

이 총리님 이런 것 엄청 싫어하는 분인데, 칼같은 처분이 내려졌으면 합니다.
6481 2018-08-19 19:55:10 4
뻐꾸기 [새창]
2018/08/19 19:49:20
자기도 말도 안되는 소리란 걸 알겁니다.

김진표가 오른쪽 성향이니 그 약점 쉴드칠라고 쓴 걸 겁니다.

문프 핵심지지층 갈라치기 오지게 신좌파 구좌파 식으로 하면서

또 쥐닭 찍은 귀순자는 받자고...ㅋㅋㅋ

그러니까 한솥 밥을 먹고 있어도 구좌파는 적이고, 흐리멍덩한

스탠스의 왔다리갔다리는 받아들이자고.

이 게 아군 와해 의도가 아니면 무엇으로 읽어야 하나요.

이 제 헛웃음만 나와요...ㅋㅋㅋ
6480 2018-08-19 19:46:28 5/6
자유한국당 귀순자들을 받자는 권순욱.jpg [새창]
2018/08/19 19:37:27
조금 더 나가면 박사모, 애국당 집회에도 나가자고 할 기세내.

이번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가장 뼈아픈 것이 코어 지지층의 와해란 걸 그렇게 얘기해도

저런 코끼리 뒷다리 긁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인간의 사고를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저 게 얼마나 허무맹란한 소리인 줄 금방 알지요.

김진표가 우클릭에 가까우니 합리화시키려고 한 말 같은 데, 핵심 지지층 와해시키는 것부터

좀 그만뒀으면 좋겠네. 지금 여기저기에서 갈라져 이전투구로 이판사판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핵심지지층이란 말이다. 그 사람들 다 적으로 돌려세우는 갈라치기 하면서 뭔 귀순자를 받아?

김어준을 좋아하는 사람, 표창원 박범계 최민희 전우용 이승환 정청래 ... 이 사람 지지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대부분 문프 핵심지지층이라고. 근데 저 사람들 디스하면 그 지지자들이

디스하는 사람들과 어떤 관계가 될까? 니들은 나를 적으로 보고 디스해도 난 그래도 니들이

추구하는 방향 노선도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적으로 보고 죽자고 덤비면 어쩔 수 없이

싸울 수밖에 없는 거잖아. 위에서 나열한 사람들이 변한 것인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변한 것인가? 그들은 예전과 같이 문프 지지하면서 그 자리에 있단 말이다.

왜 그들을 배척하고 잡아먹지 못해 안달을 하냐고?

니들 왜 그래? 하기 전에 위에 언급된 사람들을 배척하는 사람들, 당신들이

변한 건 아닌가 한번 되돌아 보라고?
6479 2018-08-19 19:36:57 3
오유 시게 되찾는 법입니다.(메모는 나도 한다. 열심히) [새창]
2018/08/19 18:16:47
이상해진 것 맞아요.

소위 말하는 주류들이 점지해주는 남경필 긴진표에 반대하면 찢빠로 몰이 하는 사람들 있어요.

점지해주는 말과 글 사람 이외에는 대부분 배척되거나 비공 파바박 박혀요.

틀린 것과 다른 걸 구분하자고 해도 여지없어요. 다른 건 무조건 악이 되는

장난같은 시절입니다...ㅠㅠ
6478 2018-08-19 19:26:01 3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하루 전, 이산가족분들이.청와대twt [새창]
2018/08/19 19:21:19
이런 뉴스 참 중요한데요.

너무 관심이 한 쪽으로 쏠려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6476 2018-08-19 19:19:45 0
이산가족 오늘 속초 집결…20일 오후 첫 상봉 [새창]
2018/08/19 19:06:31
정례화되어서 모든 이산가족들이 마음놓고 만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랍니다.
6475 2018-08-19 19:18:19 1/19
[새창]
개미 1 반대요.

누가 점령군 행세하면서 친문 쳐내는지 뻔히 보이는데 무슨 마타도어를 이렇게 심하게 할까나?
6474 2018-08-19 19:07:10 5
권순욱은 도가 지나친게 맞죠 [새창]
2018/08/19 18:52:05
글 밥이라도 먹었다는 사람이 수시로 자가당착적인 글들을 써내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한 번만 되짚어 생각해보면, 구멍이 숭숭 뚫린 논리라는 걸 삼척동자도 아는 걸

어떻게 저렇게 떠들 수 있는지...
6473 2018-08-19 19:03:49 1
남경필을 찍자는건 민주당에 대한 경고인데!!!!! [새창]
2018/08/19 18:27:07
자기부정들을 너무 급박하게 노골적으로 손바닥 뒤집 듯하니 사람의 기억이 인간이라는 데

그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 엄청 크네요. 어쩌면 이렇게 표리부동하게 기억을 지우고

다른 사람이 되는지 의아하네요.
6472 2018-08-19 18:58:35 2
찢묻몰이로 친문정치인 쳐내고 자한당 귀순자를 받아들이자 [새창]
2018/08/19 18:38:09
친노친문만 지고지순한 선?

같은 편에 있는 사람도 다 척살의 대상이건만,

그러면서 어떻게 근본이 다른 귀순자를 받을 수 있지.

희안한 논리야. 얘는 정말 한번만 생각해도 말이 안된다는 걸 알텐데...쯧쯧
6471 2018-08-19 18:56:05 0
이해찬 당대표 체제는 친문친노 다죽는다. [새창]
2018/08/19 18:44:42
이읍읍의 미래도 쪽집게처럼 좀 가르쳐주세요.
6470 2018-08-19 18:55:11 2/7
이해찬 당대표 체제는 친문친노 다죽는다. [새창]
2018/08/19 18:44:42
가 보지 않은 길을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어떻게 하면 이렇게 잘 보고 예측할 수 있을까요?

오유에는 대단한 능력자분들이 많아요. 그 능력으로 남경필이도 좀 당선 시키지 그러셨어요.

차라리 김진표의 과거를 봤을 때 민주당 아작 날 확률이 높다고 보는 게 더 신빙성 있어 보이네요.
6469 2018-08-19 18:51:40 5
찢묻몰이로 친문정치인 쳐내고 자한당 귀순자를 받아들이자 [새창]
2018/08/19 18:38:09
귀순자 받기 전에 우리 측 선발대가 싸그리 아작나고 있는 현실...

지지율 하락에서 뼈 아픈 것이 코어층이 박살나고 있는 데,

코어층 박살내놓고 귀순자를 받자고? 이 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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