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투표했네요. [새창]

많은 분들이 자신있게 커밍아웃해주시니 든든하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6497 2018-08-20 11:39:52 4

엄혹한 시절 열심히 싸워온 권순욱.jpg [새창]

일제 강점기 때 다들 먹고 살기 위해 친일을 한 것이겠죠.

누구는 삼성 경영권 승계 문제 이슈를 물고 늘어져 사회 개혁을 위해 노력한 사람도 있었지요

먹고 살기 위해 일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저렇게 살고서는 사회를 위해 앞장서서 노력한 사람들 매도는 하면 안되는 것이죠.

6496 2018-08-19 21:56:36 4

와~ 진짜. 침묵하고 있었는데. 오유시게 문재인대통령을 지킨다고?? [새창]

숨이 턱 막히시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6495 2018-08-19 21:09:12 0

[새창]

어떤 나라의 경제이건 간에 문제가 없는 경제는 없어요.
고용 문제? 전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언론이 나라 망할 것처럼 호들갑 떨 상황은 아닙니다.
요즘 들어 정부도 점점 언론의 힘에 조금씩 밀리는 느낌이 납니다. 회의도 워낙 떠드니 주의환기 차원에서 했다고 봅니다.
고용을 말하면서 언론이 제일 크게 장난질치는 게 취업자수입니다. 그런데 15세 이상 취업할 수 있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우리나라 인구구조학적 문제는 싹 빼고 절대 수치만 가지고 망할 것처럼 대서특필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통계수치를 제시 함에 있는 전년 동월 대비 또는 전기 대비 이런 걸 섞어 교묘하게 장난질을 칩니다.
문프를 탱킹하는 사람이라면, 한 사람이라도 정부 정책 기조가 옳다.
경제란 것이 관성이 있기에 한 국가의 경제가 그런 관성을 비켜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이죠.
미중 무역 전쟁의 와중에서 수출 주도형 국가인 우리나라 경제가 이 정도로 굴러가는 것도 상당히 선방하고 있는 겁니다.
어떤 현상을 평가할 때는 대외, 대내적인 변수도 함께 고려한 평가가 되어야 더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미중 무역 전쟁같은 외생변수들을 싹 빼고 눈 앞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호들갑을 떠는 것 공정한 평가가 아닌 것이죠.
노무현 대통령 시절 경제 성장률이 상당했습니다. 저들이 그 때 경제성장률은 세계적인 호황 덕분이라고 평가절하합니다.
그런데 또 문 정권 경제의 악재인 미중 무역 전쟁 같은 건 절대 고려하지 않아요.
균형되게 보고 어떡하던 문프의 경제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도울 필요가 있습니다.

6494 2018-08-19 20:49:13 5

투표한번해봅시다. 작전세력과 평범한유저간에 [새창]

요즘은 찢빠몰이가 잘 안팔려서, 신좌파 구좌파 몰이가 성행하고 있답니다.

이들의 행태 순수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누가 신구를 구분하며 그것의 상대적 정당성을 부여했습니까?

신좌파는 선, 구좌파는 악. 이 게 갈라치기가 아니면 뭐가 갈라치기입니까

찢으로 문프 지지층 찢다가 안되니, 가져온 것이 그들만의 작위적인 신좌파 구좌파?

누가 이들에게 이런 몰이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했습니까? 그들이 어떤 부분에서

우위에 서있습니까. 모든 것을 차치하고 라도 이 구분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공격을 위한 공격. 반대를 위한 반대의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정치적 수사들,

이런 수사들로 상대편을 조리돌림하고 갈라치기하는 집단 세력 저는 그들이

문프의 가장 큰 적이라 생각합니다.

6493 2018-08-19 20:43:35 0

박광온 최고의원님 뽑아주세요 [새창]

저는 박광온, 박주민으로 갑니다.

6492 2018-08-19 20:42:45 3/4

저는 이해찬이 낫겠네요 [새창]

대세를 읽을 줄 아시는 분이시군요.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일부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 미래가 보이죠.

수구보수 재벌 종교계가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서민중산층을 대변하겠어요.

대충 봤을 때 정치적으로는 바른정당 쯤이 적당한 위치같아요.

6491 2018-08-19 20:38:53 2/11

털보 아직도 손절 안한사람이 있어요???ㄷㄷㄷㄷㄷ [새창]

권순욱 손절 안한 사람도 많은데요. 뭐?

6490 2018-08-19 20:37:49 7

김진표가 모피아인데 뭐 잘못되었냐고요?? [새창]

보신주의자이죠.

치열하게 싸워서 뭘 쟁취하는 자리에 김진표가 있었던 기억이 없네요.

6489 2018-08-19 20:26:13 3

클리앙에서 이낙연총리 트윗 좋아요 조작하다 걸려서 삭튀했군요 [새창]

제발 잘 못 된 건 잘못되었다고 합시다.

반대 측에서 저런 걸 했어도 똑같은 반응들일까요.

진영논리에서도 자유롭고 사안사안 판단한다는 분들은 다 어디로 가셨을까요.

6488 2018-08-19 20:23:34 2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당대표 선거에 나오다 [새창]

미는 사람 중에도 기회주의자들 있지요.

어떻게든 문프 주변 쳐내고 낼름할까하는...

다 차려진 밥상 가운데 앉아 혼자 퍼먹고 있는 사람 누구?

6487 2018-08-19 20:20:47 3/32

[새창]

마지막 트윗은 차마 눈 뜨고 못볼 지경이군요.
저들 다 빼고 우리만 선이야~...ㅋㅋㅋ

실력도 능력도 없는 선명성이란?
그러면서 내민 카드가 70 넘은 할배 퇴물 김진표라?

너무 이율배반적인 것 아님?

6486 2018-08-19 20:15:44 2

클리앙에서 이낙연총리 트윗 좋아요 조작하다 걸려서 삭튀했군요 [새창]

멀티든 조작이든 알바든 직업적으로든 작업하는 애들이 있다는 반증아닌가요.

그것도 한 쪽을 미는 작업이라면, 그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건 당연한 것이죠.

6485 2018-08-19 20:10:14 0

정신들 차리세요~~ 김진표는 민주당내 모피아의 아이콘입니다. [새창]

그럼 이재명도 욕 먹으니, 김진표도 욕 먹을 수 있겠네요.

6484 2018-08-19 20:09:03 1

정신들 차리세요~~ 김진표는 민주당내 모피아의 아이콘입니다. [새창]

정치와 종교가 엮이면 골치아파집니다.

이명박의 소망교회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미국 정치판이 왜 저 모양이 되었냐 하면,

미국 자체가 종교의 나라인 것도 큰 영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