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숙욱이 김진표를 미는이유 [새창]

사유재산 인정하는데, 가업 승계하면서 세금 제대로 내고 하면 뭐라 안하죠.
지 필요할 땐 사유재산제를 칭송하고, 지가 불리할 때는 편법 탈법 온갖 해악을 유발하니까 욕 먹는 겁니다.

반올림부터 노조와해, 편법 승계, 충기 문자, 삼성장학생... 어디 한두가지 라야 ...ㅎㅎ

6527 2018-08-21 12:01:13 3

권숙욱이 김진표를 미는이유 [새창]

남들은 열일할 때 다른 일 하다와서 이쪽 어디에 낄 때가 없잖아요.
그러니 이쪽을 좀 흔들고 와해시켜야 본인 들어설 공간을 만들죠.
기존의 영역에선 입지를 만들기 힘드니, 좀 끌어들여서 여지를
만들려나 봐요. 물과 기름이거나 물에 물탄 듯한 사람들 데려와서
뭘 하겠다는 겐지. 시류 따라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데려와봤자
눈 앞에 이익 쫓아가는 것 모르나봐요.

6526 2018-08-21 11:01:11 4/8

공지영 작가 주작질 해서 욕 먹나 보네요 [새창]

신간 내고 언플 오지게 하고 있네요.

어디서 뭘하다 신간 낼 때 되어서 짠하고 나타나...

도가니 때문에 욕 많이 먹지 않았나? 에휴~

너무 티나게 하진 말자. 뭐든 적당히 해야 곱게 봐주지.

6525 2018-08-20 23:47:32 4/43

이해찬이 뉴스공장에 나온다는건 그만큼 자기한테 판세가 불리하다는겁니다. [새창]

어떤 시각으로 어떻게 보느냐의 차이죠.

최선을 다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ㅎㅎ

선거에 한번도 안졌다니, 이런 자세가 그 비결 아닐까요.

6524 2018-08-20 23:43:11 1

오랜만에 왔습니다 246 [새창]

님의 선택 존중합니다.

집단지성이 가장 나은 후보를 선출하길 기대하겠습니다.

6523 2018-08-20 23:39:44 3

이해찬 의원 투표 한 분들께만 질문 드려요 [새창]

저와 똑같은 분 찍으셨네요.

저도 김혜영 의원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열일하는 박주민, 소통하는 박광온 찍었네요.

6522 2018-08-20 23:36:59 4

오늘 아내와 합의를 봤다 [새창]

님의 선택 존중합니다.

6521 2018-08-20 23:34:17 1/7

가끔 지가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한것처럼 [새창]

김진표 찍었다는 글이 더 많은데요.

투표하고 누구 찍었다는 글도 못올리나요.

오유가 독재 커뮤에요.

6520 2018-08-20 23:32:40 3

[새창]

전략적 선택 높이 삽니다.

대통령만 바뀐 현 시국에 적폐청산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6519 2018-08-20 23:29:32 0

[새창]

수구좌파는 무슨 기준으로 누가 선을 긋고 누구누구가 있지요.

나와 우리편 빼고는 모두 수구좌파인가요?

수구좌파에서 김진표는 제외인가요.

굉장히 수구적이고 보신주의적인데,

이 사람을 밀면서 수구좌파는 악이다?

작위적으로 내 맘에 안들면 수구좌파인가요.

6518 2018-08-20 23:26:05 1

목표가 털보 인가? [새창]

목표는 공천권이죠.

나름 열심히 한 네임드들 하나라도 더 나쁜 이미지 만들어 쫓아내야 내 자리가 생기니.

김어준이고 뭐고 결론은 총선 공천권 따먹기 싸움난 겁니다.

국회 입성을 노리는 기회주의자들이 열일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6517 2018-08-20 23:22:29 1

딴지게시판에 이런글이 올라 와 있네요 [새창]

다른 커뮤를 이용해야만 본인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건 참 슬픈 일인 것 같아요.

나열한 걸 보면, 오유에 관심 많으신 분 같은데, 안타까운 계절입니다.

상식적인 글들이 오유에서도 자유롭게 게시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랍니다.

6516 2018-08-20 23:19:14 2

내일 뉴스공장에 해찬들 출연 [새창]

선거 시즌에 본인이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을 이용하는 건
욕 먹을 일이 아니죠. 오히려 그 걸 못하는 게 무능한 것이죠.

6515 2018-08-20 23:12:03 3

흠... 시게 화석꼰대가 당부의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니탓 네탓하면 끝이 없어요.

다함께 책임을 느껴야 할 문제입니다.

저부터 조금씩 노력하겠습니다.

제각각 이유로 금지사항 무시한다면,

커뮤의 질서는 지켜질 수 없습니다.

6514 2018-08-20 23:05:58 4/4

이래서 친목질이 무서운 겁니다 (feat. 승환옹 잘가슈~ 멀리 안나감) [새창]

연좌제가 흘러흘러 이승환까지 닿았구나.

얼마나 쳐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버티는지 봅시다...ㅎㅎ

계속 한두 마디 말 트집잡아서 너도 적이야~ 식으로 가다보면

적 아닌 사람이 어디 있을꼬?

이승환 좋아하는 사람들과 또 척지겠네요.

몇 십만은 안되어도 몇 만은 될 텐데.

오늘도 몇 만을 적으로 만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