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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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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과 옷자락만 닿아도 찢묻었다고 매도하면서...
문재인대통령에게 참을 수 없는 저주와 욕을 해대던 정미홍을
가장 마음 아픈 사람이라 안타까워하는 김부선에 대해서는 뭐 그럴수도 있지....ㅋㅋ
선택적 잣대의 고무줄이 너무 작위적인 것 아니에요.
찢 사단의 발단이 대통령 욕하는 해경궁인가 하는 트위때문에 촉발되었었고 그것을 정말 배은망덕하다고 욕하고 비판했는데, 어떻게 육성으로 대통령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욕과 저주를 퍼붓던 사람에 대한 쉴더는 그럴 수 있지가 되는지요.
정말 작위적이고 선택적인 행태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