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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3 2018-08-24 13:44:01 4
거짓말하는것도 이읍읍이한테 배웠나 [새창]
2018/08/24 13:31:36
당황스러울 겁니다.

물고 빨던 것들이 하나같이 듣보잡이니.

부정에는 도사들이에요.

자기부정 말이에요.

1년여 전만 해도 물고 빨던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 표리부동하게 부정하는 것 보면,

뭐 예사롭지도 않아요.
6572 2018-08-24 13:38:04 3
권순욱 트위터 [새창]
2018/08/24 13:21:53
수누기 빨던 분들은 난감하시겠어요.

도마뱀 꼬리 자르기 들어가나요.

타인을 비판할 때는 자신의 처신은 어느 정도 해놓고 덤벼하죠.

'박근혜 탄핵' 을 자기 건물에 내건 이승환을 까고 야를 쉴드치는 건

도대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이래서 과거는 다 필요없어를 외친 건가요.

수꼴들이 건국절 논란 일으키며 독립운동을 싹 지우고 싶어하는 것처럼.

구좌파에 손가락질 하는 신좌파의 본질이 이것인가요.

구좌파 물러나라는 정당성의 근거인가요.

운동권은 정치를 떠나라는 정당성의 근거?

수누기와 우리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요.

그럼 오늘부터 수누기 트윗에 추천수는 빵이 되겠네요.
6571 2018-08-24 11:30:08 1
운동권 출신이나 입진보들은 정치 좀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8/08/24 10:54:21
운동권도 쓸만한 사람은 정치를 해야죠? 운동권은 악인가요.
너희는 이래서 안되고 또 다른 너희는 또 이래서 안되고...
되는 사람들은 뭘 했고, 어떤 능력을 갖춰서 정치를 해도 되는 정당성이 있나요.
그럼 대표적 운동권 임종석을 데려다 쓰는 문프의 판단도 잘못된 건가요.
획일적인 비토는 좀 아닌 것 같네요. 이런 주장은 파벌 싸움 밖에 안되요.
6570 2018-08-23 23:32:36 2
퀀궁예 [새창]
2018/08/23 22:57:01
권씨 트윗 주야장천 퍼오는 건 괜찮고...ㅋㅋㅋ

똑같이 여기다 왜 퍼오냐고 물어야 되는 것 아님.

선택적 진영논리!
6569 2018-08-23 18:52:11 5/4
도대체 찢 아닌 사람은 누구임?? [새창]
2018/08/23 18:28:29
사실 저기 나열된 건 일부죠.

무슨무슨 연합, 운동권, 구좌파, 추미애 대표 시절 당직자등등등...

거의 다 배척하고 있지요.
아마 까이지 않는 민주당 인사는 십여명도 안될 걸요.
전재수마저 까는데...ㅋㅋㅋ

흔들어야 빈틈이 생기고 빈틈이 생겨야 들어갈 여지가 생기죠. 공천과 자리요.
6568 2018-08-23 14:03:57 2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비난 고영주, 1심서 무죄 [새창]
2018/08/23 12:43:39
판사 세끼가 빨갱이네요. 해도 무죄란 말이죠.

고영주는 독재의 하수인이라 해도 무죄이겠죠.
6567 2018-08-23 01:23:07 6/4
文대통령 지지율 54.5%..'부정평가' 40%대 육박 [새창]
2018/08/23 01:11:15
지지율이 내려가면 갈수록 저들의 공격은 더 격화되는 것이죠.

요즘 네이버 일면은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정부가 없는 것처럼

위기감과 재난 가짜뉴스 침소봉대 근거없는 낭설등으로 도배가

되고 있어요. 그야말로 뉴스만 보면 나라가 내일 망할 것처럼

프레임을 몰고가고 있어요.

더 내려가면 갈수록, 이들은 더더더 공격을 가할 것입니다.

흔드니까 마음먹은 대로 흔들려요. 목적을 위해서 왜

안하겠습니까? 힘을 빼놔야 지들 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데...
6566 2018-08-23 01:17:57 9
文대통령 지지율 54.5%..'부정평가' 40%대 육박 [새창]
2018/08/23 01:11:15
분열되는 이전투구로 싸우면 필망이죠.

탐욕 때문에 싸우는 세력을 지지할 중도는 없지요.

분열되어서 망해간 정권을 그렇게 보고도 싸움을 부추기고

갈라치기를 밥먹 듯 하는 세력에게 문통은 그 싸움의

정당성을 위한 수단일 뿐인 것이죠.

이렇게 지지율이 내려가도 위기감을 못 느낀다면 사쿠라이거나

본래 지지율 하락을 목적으로 분란을 일으킨 사람들 일겁니다.
6565 2018-08-22 18:52:04 3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욕과 저주를 퍼붓던 사람 [새창]
2018/08/22 18:41:51
아마 다른 누가 정미홍에 대해 오유에서 가장 마음 아픈 사람이라 표현했으면 어떤 반응 들이었을 까요.

객관성 있게 설득력을 높이려면 비슷한 행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비슷한 잣대로 재고 평가하는 게 맞지요.
6564 2018-08-22 18:33:29 4
김부선 발신~ [새창]
2018/08/22 18:22:00
찢과 옷자락만 닿아도 찢묻었다고 매도하면서...
문재인대통령에게 참을 수 없는 저주와 욕을 해대던 정미홍을
가장 마음 아픈 사람이라 안타까워하는 김부선에 대해서는 뭐 그럴수도 있지....ㅋㅋ

선택적 잣대의 고무줄이 너무 작위적인 것 아니에요.
찢 사단의 발단이 대통령 욕하는 해경궁인가 하는 트위때문에 촉발되었었고 그것을 정말 배은망덕하다고 욕하고 비판했는데, 어떻게 육성으로 대통령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욕과 저주를 퍼붓던 사람에 대한 쉴더는 그럴 수 있지가 되는지요.

정말 작위적이고 선택적인 행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6563 2018-08-22 18:24:20 7/5
김부선 발신~ [새창]
2018/08/22 18:22:00
저 사람에겐 김어준과 주진우는 죽일 놈.
정미홍은 가장 마음 아픈 사람이군요.

독특하네요.

김부선 쉴더들 참 난감하겠어요.
6562 2018-08-22 18:21:38 2
드루킹 특검, 수사 연장 없이 25일 종료 [새창]
2018/08/22 18:17:56
이제 특검이 책임질 것 져야죠.
고 노회찬 의원 건도 그렇고, 수사 상황 누설해서 모욕주기도 그렇고...

경수는 부활했고, 성태와 특검 드루킹은 죽는 각.
6561 2018-08-22 18:11:25 4
조금만 옷깃이 스쳐도 찢빠라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새창]
2018/08/22 18:07:59
선택적 연좌제의 예외인가 봐요.

이해찬까지만 묻히자?
6560 2018-08-22 18:09:50 4/4
조금만 옷깃이 스쳐도 찢빠라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새창]
2018/08/22 18:07:59
앞뒤 재지 않고 던지면 늘 제 발목에 본인이 채이죠.
이런 걸 자가당착이라 하던가요.
6559 2018-08-22 18:05:58 3
김경수지사가 미묘한 시기에 영민하신 판단을 하셨네요. [새창]
2018/08/22 18:00:36
세 확산, 공천권 싸움이죠.
흔들기 딱 좋은 사람 옹립해놓고 공천 털어먹기.
네임드 조지는 건 사전 정지작업. 네임드 그냥 두면 무조건 공천각이니 어떻게든 문제있는 걸로 만들어 빈틈 헤짚고 들어가야 하나라도 나한테 떨어질 내가 미는 세력에게 떨어질 공천권이 많아지니까요.
세 불리기 공천권 싸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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