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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8 2018-09-02 15:01:54 3
지지가 40까지 내렸는데 시게님들은 여전히 내부총질과 갈라치기에 정신없네 [새창]
2018/09/02 14:36:14
니탓네탓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문파 아니죠.

내 탓입니다 하는 사람들이 문파입니다.

지지율 하락이 한두 가지 원인이겠습니까?
그 중에 소위 문프 지지자들 갈라져서 싸우는 것도 큰 원인이죠. 배에 점점 물이 차오르는데도 서로 멱살잡이하고 있는데 그 배가 무사한 것이 이상한 일이죠.
화력의 분산과 피아 구분 못하고 쏴대는 게 문제입니다.

문프 스피커 싹둑싹둑한 결과 참혹하죠.
6737 2018-09-02 14:54:45 2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에게 시비거는 공지영 [새창]
2018/09/02 11:46:57
관종.
여기저기 유명인들에 시비털어 책은 좀 많이 파셨슈?
너무 속보여.
6736 2018-09-02 14:46:42 1
[새창]
걱정하는 건가요?
확대재생산해주는 건가요?

다른 건 고사하고 경제도 별로네~
이런 것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덧붙이고 소명을 해줘야죠.
6735 2018-09-01 23:53:12 2
선을 요즘 자주넘고 계신 이승환 [새창]
2018/09/01 21:59:16
연예인이라고 늘 참아야 하나요?

내가 이승환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려운 시절에도 자기 목소리 뚜렷하게 냈기 때문이었다.

아닌 건 아니라고 틀린 건 틀리다고 말하는 이승환이 나는 좋다.

그 게 권력이건 정권이건 일 개 개인이건 간에 본인 할 말 하는 이승환이라 좋다.

유명인이라고 억울해도 욕먹어도 무조건 아닥하라는 건 또 하나의 폭력이다.
6734 2018-09-01 23:46:55 4
왜 오유가 작전세력에 점령당했다고 하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8/09/01 22:36:01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올오어 낫씽의 자세로 모든 걸 한꺼번에 바꾸려니까

현실과 많은 갈등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민주당이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니라 차근차근 바꿔야지요.

어쨌든 문프 떠받치는 가장 큰 기둥인데, 이 걸 대책없이 흔드는 건

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일이죠.

하루 빨리 소통하고 토론하는 오유가 되길 님과 함께 바래봅니다.

자영업 어렵지요. 그래도 힘내세요.
6733 2018-09-01 12:32:24 2/8
이게 이해찬 효과인가 - 전당대회 끝나면 오른다며 [새창]
2018/09/01 11:13:00
지지자들이 안되라고 고사지내는 데 이 정도면 선방하는 거죠.
6732 2018-08-31 23:47:33 1/5
가치아래 정당있지 정당아래 가치있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8/08/31 23:38:56
아무리 좋은 가치를 가졌다 해도, 무고한 사람들 낙인찌고 몰이하는 방법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님들이 부정한다고 해서 따라서 부정하지 않는 다고 욕먹어야 할 이유도 없고요.

민주당이 완벽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루 아침에 이해찬을 부정하고

박범계를 부정하고 지금의 민주당 면면을 다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맘에 안들고 사람에 따라 부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안을 내주세요. 남경필 김진표같은 사쿠라 말고요.

문제 있다고 부정하면서 내미는 것들이 그 부정을 정당화시킬 수 없는 걸 내밀고 있잖아요.

이해찬의 당직 인선이 맘에 안들면, 님들이 맘에 드는 옳바른 사람들을 추천하고 설득을 하세요.

대안도 없으면서 뭘 하기만 하면 불평과 불만만 늘어놓아서야 누가 믿고 따르겠어요.
6731 2018-08-31 19:34:35 0
원팀강조하는 이해찬 신임당대표 [새창]
2018/08/31 18:27:59
뭔 들 좋을까나? 두 분 만나서 잘해보자고 하는데도 비공이 우수수...
6730 2018-08-31 19:30:40 1
욕설, 비아냥, 혐짤 계정을 신고해야 합니다. [새창]
2018/08/31 18:42:49
동감합니다. 이 사단이 난 게 니 편 내 편 갈라서 오유 금지 규정 무시한 게 그 원인입니다.

사안사안 대처, 진영논리에서 자유롭다. 다 수사에 불가한 말이죠.
6729 2018-08-31 19:26:18 3
서로 빈대니 털빠니 언제까지 끝없는 증오와 혐오 갈라치기에 매몰될 겁니까 [새창]
2018/08/31 19:17:32
공격적이고 극단적인 사람들이 한발짝 물러나고,

온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목소릴를 냈으면 좋겠네요.
6728 2018-08-31 17:17:32 2/5
근로자가구 2분기 소득, 10년래 최대 증가..소득주도성장 효과 뚜렷 [새창]
2018/08/31 17:12:30
편안하게 글 쓰고 하고 싶은 것 하세요.

좋은 뉴스 추천요.
6727 2018-08-31 17:01:51 3
文대통령, 9월 5일 대북특사단 평양 파견(속보) [새창]
2018/08/31 16:50:31
이런 뉴스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6726 2018-08-31 16:40:47 1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8천명 직접고용’ 합의 깼다 [새창]
2018/08/31 16:31:11
규정을 지키는 글에까지 와서 뭐라 하는 건?

타인의 자유로운 커뮤 활동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분들은

여기 경찰분들인가요.

남한테 뭐라 하려거든, 본인들부터 오유 규정 잘 지켜주세요.
6725 2018-08-31 16:38:25 1
궁금한게 있는데 빈대들 시간이 엄청 많나요? 근무들 안하나요? [새창]
2018/08/31 16:34:29
그 반대쪽 사람들이 저는 더 의아해요.

빈댓글러 들이야 다수가 손가락 까딱하면 되지만, 그 반대쪽에서 일일이 글 쓰고 혐 짤 도배하며 상주하는 상대적으로 소수의 사람들은?
6724 2018-08-31 16:36:39 0
욕과 비아냥이 전부인 시게.... [새창]
2018/08/31 15:01:35
이런 행태 이미 꽤 되었죠.

막말, 혐오 , 비아냥, 조리돌림? 힘없는 비주류들이 했겠어요.

저런 짓 하고도 빈댓글러들에게 뭐라하는 것 보면 내로남불의 전형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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