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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3 2018-09-18 00:31:18 0
김어준 등등 까기 [새창]
2018/09/17 22:43:28
문프 옹호하던 스피커는 싹다 조져놓아죠.

이제 마지막 남은 제일 큰 스피커 조지는 중이구요.

대선 때 앞장서서 문프 열혈 옹호하고 지원했던 스피커들 죄다 잠수거나

까대기에 선혈이 낭자한 지경입죠.
6752 2018-09-18 00:24:53 6/14
문프를 고립시키고 있는거 아닌가요?(김어준을 비롯한 진보인사 비난) [새창]
2018/09/18 00:03:51
아주 시의적절한 글이네요. 진정 문프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다같은 마음일 겁니다.

문프 지지자들끼리 이전투구하면 좋아할 애들은 말 안해도 아는 거죠.

정치를 말하면서 완전히 진영논리에서 자유롭다? 거짓말이거나 어떤 진영에도 속하지 않은 양비론자이거나...

지금 오유만 봐도 딱 갈라져서 무조건 옹호 무조건 반대만 하고 있으면서요들...ㅎㅎ
6751 2018-09-17 00:46:20 3/5
유은혜 논란 보면 구좌파의 전형적 이중성을 보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9/16 23:02:56
그래서 탈탈 털어서 백결선생같은 신좌파 정치인은 누가 있나요.

문프가 어련히 감안해서 지명하셨겠죠. 언제부터 문프의 결정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까요.

땅을 밟고 사는 현실에서 완전한 순수 완벽한 도덕성을 바란다는 건 지나치게 이상적인 이야기이죠.

문프가 지명한 사람까지 비판한다면, 그 대안을 좀 제시해보길 바랍니다.

소위 말하는 신좌파 사람이 누구이고, 지금 님들이 들이대는 잣대를 그대로 들이댔을 때

완벽한 사람을요. 대안없는 결벽주의는 비판을 위한 비판일 뿐입니다.
6750 2018-09-16 00:40:05 2/59
규리아빠님은 강려크한 것입니다 [새창]
2018/09/16 00:07:29
문프의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 카페가 무슨 문프 팬카페?

문프가 소수자나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을 이리 대했었나.

민주주의의 기본이 다양성인데, 그 걸 아예 무시해버리는 걸 자랑스럽게 떠들고 있으니.

그리고 저 사람 또한 과거에 어떠 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하는 것 보면 다른 욕 먹는 사람들과

다른 바 없어 보이는 군요. 내 생각 만이 유일한 진리이다아... ㅎㅎ
6749 2018-09-15 14:27:41 0
이승환의 돈의 신 가사 살짝 개사 해보았어요 [새창]
2018/09/15 02:03:09
문프 옹호하는 사람들을 내 사적 또는 집단적 감정의 분풀이 수단으론 쓰지 맙시다.
6748 2018-09-15 14:20:50 1
김어준의 모든 방송에서의 하차를 요구합니다 ! -(2) [새창]
2018/09/15 11:17:01
사적 감정에 눈이 멀어 피아 구분 못하고 뭐하는 짓인지...
어휴? 문프 옹호는 하던 말던 나한테 미운 놈은 다 죽이자!
이 게 뭔 문프를 위하는 일이야. 내 불평불만 감정 해소 배출을 위한 분풀이 이지.
6747 2018-09-12 10:52:39 2
이해찬의 권력 갑질 [새창]
2018/09/12 05:12:21
2014년 10월 이면 닭 정권 시절이네요. 야당 국회의원 못잡아 먹어 안달난 시절 아니었나요.
인상 보니까 흠? 저 사람의 정치적 성향이 조갑제류인가 아니가는 생각해보지 않았죠.
그 시절 영전해서 국가기관이 즐비한 세종시 서장으로 갔다면, 저 사람의 정치적 스탠스도 좀 파보고
들고오는 게 어떨까 싶군요.
6746 2018-09-12 10:46:04 3
이해찬의 권력 갑질 [새창]
2018/09/12 05:12:21
하다 하다~ 뉴데일리?
참 많이도 빠르게 달라지네요.
기존의 오유 회원이 변한 것인지, 그들을 욕하는 본인들이 변한 것인지 한번쯤 둘러보시기를...

저 기사가 팩트라는 근거는 뭐죠?
뉴 데일리가 쓰면 팩튼가요.

그럼 조중동이 쓰는 저 많은 쓰레기 기사와 소설들도 다 팩트인가요.

님이 팩트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조갑제류의 신문에 써졌다는 것 이외에 어떤 게 있죠?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킵시다. 일본놈들이 우리 독립운동가를 지들 신문에 사실처럼 쓰면 팩트가 되나요?
6745 2018-09-12 08:20:25 9/6
오늘의 뉴스공장(김어준의 의문+요약 추가) [새창]
2018/09/12 07:18:07
좋은 글이네요...ㅎㅎ
6744 2018-09-08 22:27:53 7/15
지지율 문제 때문이라도 구좌파는 아닥하고 있어야죠. [새창]
2018/09/08 22:15:43
사실을 왜곡해서 까대기하는 기레기들을 욕하고 지지자들이 사실이 아님을 알리고 바로잡아야죠.

문프 지지율 떨어진 게 구좌파 때문이란 걸 입증하는 자료 좀 보여주세요.

뭔 일만 생기면 니 탓, 남 탓 하는 게 갈라치기하는 겁니다.

함께 똘똘 뭉쳐 싸워도 시원찮은 마당에 맨날 신좌 구좌 갈라서 니 탓 내 탓만 하는 게

지지율 까먹는 첫번째 요인입니다. 구좌를 욕하려면 신좌는 정체성이 무엇이며

그 걸 대표하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6743 2018-09-08 20:15:12 0
결국. 문프만. 힘들게. 만들었다 [새창]
2018/09/08 14:58:20
대안없는 불평 불만만?

다 마음에 안들면 그 대안을 내놓아야 하는데,

그 게 하필이면 남경필 김진표라~

설득력 정당성 1 도 없는 행태를...

지금 민주당이 맘에 안들면, 누구를 내세워서

깃발이라도 들던가? 이도저도 아니고 내분만

감저의 골만 깊어가는... 문프 응원하던 사람끼리 이전투구만...

누굴 위한 뭘 위한 투쟁이고 반대인지 갑갑한 시절입니다.
6742 2018-09-08 20:12:15 0
극문들에게 남은 것은 증오일 뿐이기에 그 대상만 바뀌는 것입니다. [새창]
2018/09/08 14:58:41
주는 사적 감정 싸움의 배출구 정도...

문프는 그 걸 정당화하고 포장하기 위한 수단일 뿐.

지금같은 시점에도 밖에 적들이 다시 부활의 찬가를 부르는데,

오로지 내부의 적 소탕에 골몰하고 있으니...

바깥에 적보다 안의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을 더 미워하는 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 지?
6741 2018-09-06 13:47:13 15
이승환 찢묻 사건의 전말 [새창]
2018/09/06 13:12:35
상식적인 사람들은 안타깝고 속상해 합니다.

이승환 김재동까지 갔으면 거의 다 갔네요...ㅠㅠㅠ

힘내세요. 힘내자구요.
6740 2018-09-06 13:45:41 19
이승환 찢묻 사건의 전말 [새창]
2018/09/06 13:12:35
단편적인 사람들 근시안적인 사람들 때문에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 듯...

어떻게 세상이 선악 이분법으로만 분리가 되는지 의아할 뿐...

문프 빼고는 정말 세상 사람 거의 다가 나쁜 사람들일까?

잘한다고 칭찬하는 글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거의 모든 글이 지난 정권까지 내 편 우리 편 사람들 까대기하는 글로

넘쳐날까? 하루 아침에 내가 믿고 지지했던 사람들이 모두다 헷가닥한 것일까?

정말 그런 것일까? 난 그런 사람들은 수 년간 믿고 지지했단 말인가?
6739 2018-09-02 15:04:08 0
김현미 장관 임대주택 혜택 축소는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새창]
2018/09/02 14:33:34
난 김현미가 이번 물갈이에 빠진 게 의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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