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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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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8 2018-10-10 03:19:03 2/7
드디어 [새창]
2018/10/10 03:10:52
그들만의 세상이 모두의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6767 2018-10-10 01:00:57 12/21
운영자님께 신고한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새창]
2018/10/10 00:30:37
무고한 사람들 의견 다르다고 찢빠 털빠 몰이한 사람들은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직 모르는 것 맞죠?

몇 달 동안 의견 다르다고 비공 찢고 몰이한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추호도 반성들이 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실수나 잘못에는 어찌나 비수를 들이대는지들...ㅠㅠㅠ
6766 2018-10-05 14:28:37 4
속보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 불참 통보함 [새창]
2018/10/05 12:39:00
짜식들~
이순신 장군의 현신 문프에게 쫄았구먼...ㅋㅋㅋ
남해 앞바다에서 수장될까 무서웠겠지...ㄷ ㄷ ㄷ
6765 2018-10-03 01:00:05 3
이종걸 의원, 김경수를 공격하는 자한당에 방금전 폭트 5개 날리심 [새창]
2018/10/03 00:07:53
나이 들어 조상님 음덕을 입는 듯...

민주당 국회의원 모두다 이렇게 싸워라~
6764 2018-10-01 17:18:35 11
국군 전사자 유해 모신 수송기에 경례하는 호위 공군들.GIF [새창]
2018/10/01 17:04:29
헐~ 국군이 이런 존재였구나...
6763 2018-09-22 00:29:13 25
저는 구지 통일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8/09/22 00:09:44
빼도 박도 못하는 불가역적 지점까지는 가야합니다.

국제 정세란 게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것입니다.

모든 걸 우리 맘대로 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내왕하고 소통하면서

시간이 해결할 문제로 볼 수 있지만, 남북관계 한반도 문제는

정권만 바뀌어도 도루묵이 될 수 있는 아주 예민한 문제입니다.

강대국들은 자국 이익을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한 끝까지 갈등을

유발하고 우리 민족의 숨통을 쥐락펴락 할 것입니다.

어떤 외부 요인으로도 우리 미래를 좌지우지 못할 만큼은

어떻게든 인위적으로 가버려야 합니다.

돌아올 수 없는 다리~ 문프 집권 시기에 꼭 건너야 합니다.
6762 2018-09-20 16:50:04 3
이번 백두산 방문은 외교적으로도 중요한 사건이라고 봅니다. [새창]
2018/09/20 16:09:21
여러 측면에서 볼 수 있지만, 가장 큰 의미는 상징성이죠.

민족의 영산에 남과 북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했다는...

꼭 통일해야 한다는 여망이 천지에 아로새겨진 역사적 대 사건입니다.
6761 2018-09-20 10:58:34 1
손학규 "적대관계 종식은 환영하지만 먹을 것 없는 잔치" [새창]
2018/09/20 10:39:08
끈 떨어진 갓도 잠시 얹혀있을 순 있지.

만덕산에 삼산 났단다... 언른 가봐라~

도라지 백도라지 란다...ㅋㅋㅋ
6760 2018-09-20 09:55:24 10/7
오늘자 경남도민일보 완전한 1면의 위엄.jpg [새창]
2018/09/20 08:56:45
즐겨찾기에 경남도민일보 꾹!
6759 2018-09-20 09:52:04 7
503 사비로 음식 사먹고 잠도 잘 자...조선일보 개구라 팩트반박 [새창]
2018/09/20 09:48:01
시의적절한 반박이네요.
6758 2018-09-20 09:50:14 4
조선일보 어제와 오늘 [새창]
2018/09/20 09:11:12
장자연 관련 수사는 왜 이리 진척이 없는지?
6757 2018-09-20 09:48:17 0
[새창]
친일파들 본가를 위한 모임이군요.
6756 2018-09-20 09:45:58 0
김병준 "남북합의문, 오히려 후퇴..군사적 너무 많이 내줘" [새창]
2018/09/20 09:37:05
훼방꾼!
6755 2018-09-18 23:01:39 4
지금 TV 조선 보고 이해찬 욕하는 건가요? [새창]
2018/09/18 22:04:24
깔 대 까더라도 정확한 자초지종이라도 알고 깝시다.

격 따지다가 안갔다면 욕먹을 일 맞고요.

다른 여의치않은 상황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저쪽에 있어서 정확한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무대포로 까는 건...ㅠㅠ
6754 2018-09-18 16:14:28 1
[새창]
에휴~ 허황된 꿈의 결말은 물거품이라던데...

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은 도지사로서도 어울리지 않아요.

울며겨자먹기로 거기까지 간 걸 알고 안분지족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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