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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0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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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까놓고 오늘 심가의 언행은 노동자들을 죽이고, 자기는 사는 모습이었죠.
대아를 버리고 소아를 선택한 아주 몰지각한 모습이었습니다.
입만 열면 노동자 노동자, 지금 현실에서 그 노동자 편이 되어줄 사람이 문재인 빼고 누가 있습니까?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소아적인 발상이 그것의 주인인 노동자들을 더 어려운 길로 빠지게 하는
위험한 선택을 한 것이죠. 노동자를 팔아 나를 드러내겠다. 이것이죠.
자기가 서있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면 가르쳐 줘야죠. 오늘 그 역풍이 만만피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