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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5: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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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슨 컴퓨터도 아니고 세세한 수치 다 기억할 수 없음을 노리고 어그로 끌려고 작정하고 덤빈 겁니다.
어떤 사안 하나만 가지고 문제를 지적했다면, 정책 차이이니 이해하지만, 어제 심가의 어그로는 참여정부 전체를 부정하는 뉘앙스였고,
문재인 대표 전부를 디스하는 것이었습니다. 준비가 덜 되었는니 한 것 보면 분명 작정하고 엿맥이려고 한 것입니다.
정책 만들 필요 없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영구 집권 불능 세력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