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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2017-04-23 11:28:20 0
꽃 + 나들이 룩 [새창]
2017/04/22 23:56:22
이쁘신데 개념까지 갖추고 있기없기?...ㅎㅎ
옷은 걸쳐만 있고 사람이 이쁜 것 같다.
3107 2017-04-23 11:17:10 0
문재인 대세론을 만들기.유세장 구름인파 풀샷 안잡아줘 속상하신분들 필독! [새창]
2017/04/23 03:26:28
쥐닭 정권 부역자들 최후의 발악들 하고 있네요.
싹 도려내야 할 적폐들입니다.
조금만 더 지지율 오르면 쌰이들은 두 손 들고 투항할 수도 있어요. 가열차게 앞으로...ㅎㅎ
3106 2017-04-23 11:13:11 0
문재인후보가 위험한이유. [새창]
2017/04/22 23:37:59
분위기를 잘 이끌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투표의 필요성, 내 삶이 바뀔려면, 행동해야 한다는 것...ㅎㅎ
3105 2017-04-23 11:10:17 1
최성 고양시장의 "송민순"에 대한 기억, 폐북펌 [새창]
2017/04/23 01:38:19
반 밀던 외교 마피아들이 안에 빌붙어 다시 기생. 표리부동한 인간이네요. 반 띄우려고 한번 사용, 실패! 그걸 다시 안 하락 반전 카드로 사용, 실패! 실정법 위반의 소지도 있다는 데, 뭘 위해서 대선 국면에 이렇게 열일할까?
3104 2017-04-22 23:14:38 16
부산 서면 유세현장 드론 촬영 영상 [새창]
2017/04/22 22:22:02
아주 생생한 영상 보여주신 건 감사한데요.
저 많은 인파 바로 위에 드론을 띄우는 건 아주 위험한 것 같습니다.
만에 하나 사고가 난다면, 그야말로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조종도 인파 속에서 하는 것 같은 데,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기계는 언제나 고장날 수 있고, 사람 목숨은 하나 뿐입니다.
3103 2017-04-22 02:18:53 1
여기는 정권교체의 열망보다 여성할당제에 대한 반감이 더 큰가 보네여... [새창]
2017/04/22 02:11:27
일자리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이유겠죠. 한정된 것을 또 할당한다니 부글부글할 만도 하죠.
그래도 그 숫자를 늘려서 가능성을 높이는 게 답이 아닐까 싶은데, 상대적인 부분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자리의 절대 수를 가장 크게 늘릴 것 같은 후보가 그래도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네요.
3102 2017-04-22 02:13:38 2
81 만개 일자리, 여성할당제... [새창]
2017/04/22 01:52:56
공무원 81 만명 늘리는 것 아니구요. 더 자세한 건 아래 보도 내용으로 대체합니다.

소방관, 경찰관, 부사관,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공무원 일자리 17만4000개를 우선 만들어 내고, 사회서비스 공공기관과 민간수탁 부문에 34만개, 공공부문 간접고용의 직접고용 전환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30만개를 창출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문 후보 측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이미 실현되고 있는 17조원 규모의 일자리 예산에 추가로 5년간 21조원, 연평균 4조2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3101 2017-04-22 02:04:24 3
81 만개 일자리, 여성할당제... [새창]
2017/04/22 01:52:56
이명박근혜가 그랬으니 그럴 것이다는 님의 추측이구요. 우리 경제가 올 해 다 작살날 거라 그랬는데, 경제성장율 상향 조정하고 있어요.

새로운 정부가 들어오고 4대강이나 뭣같은 창조경제 같은 곳에 헛돈 쓰지 않고, 잘 꾸리면 또 괜찮아 질 수도 있는 겁니다.

님도 추측이고, 저도 추즉이예요. 어차피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확신이나 편견같고 타인을 문슬람이니 비아냥거리지 마시기를...

맨날 부정적으로 보면 세상이 늘 회색이죠. 누가 되었던 리더를 뽑는 다는 건 미래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거라는 기대를 갖고 뽑는 겁니다.
3100 2017-04-22 01:58:38 0
81 만개 일자리, 여성할당제... [새창]
2017/04/22 01:52:56
일반적으로 는 님의 말이 맞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한 파이는 일자리 수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려고 비유를 했어요.
지금 젊은 층의 가장 큰 현안이 일자리여서요.
할당제 자체도 어차피 일자리 문제이구요.
3099 2017-04-22 01:20:09 4
정의당 페미사건땐 악을쓰고 물던분들이.. [새창]
2017/04/22 00:15:28
페미와 메갈에 대해 같다 다르다 말하는 데요.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보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같다 다르다가 갈리는 것이지 완전히 등치시키는 것은 편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의당 메갈 때는 엄청 각을 세우더니 지금은 왜 그렇지 않느냐? 사람마다 때에 따라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진보 보수 나눠서 정치적으로 싸우지만, 대외적으로 일본과 일촉즉발의 관계면, 밖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때 메갈 사태와 지금의 공약이 완전히 동일한 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받아들이는 사람마다의 입장이 다를 수 있는 것이고,
그에 따라 반응도 다르게 표출될 수 있는 겁니다.
3098 2017-04-22 00:22:23 13
송영길 의원 트윗, <문재인 후보님 엄청난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새창]
2017/04/21 23:26:44
오후 5시 쯤 사진 보고, 평타 치겠나 했는데, 그야말로 대박이네요.
광화문이 뻘쭘하게 생겼습니다...ㅎㅎㅎ
3097 2017-04-22 00:19:24 0
난 원래 문후보님 지지안했음 [새창]
2017/04/22 00:11:47
후련하십니까?...ㅎㅎ

더 나은 대안을 좀 던져주세요.
3096 2017-04-22 00:06:56 2
진보의 가치에 동의하는 사람들의 반응으로 보기에는 좀 의외네요. [새창]
2017/04/21 23:45:52
근본적인 문제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 것입니다. 저는 남여 전선을 나눠서 싸우는 것보다, 20대 젊은 분들이
하나로 뭉쳐 좋은 일자리 즉 파이를 키우는 데 힘을 모아서, 남여 누구나 선택의 여지를 키워나가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의자 뺏기 같은 지금의 현실을 놓고 반목만 하는 것은 갈등만 키울 뿐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공공부문 일자리 많이 만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기회가 늘어날 것입니다.
함께 좋은 일자리를 많이 갖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요.
3094 2017-04-21 22:50:22 2
오늘자 인천 문재인 유세.gif [새창]
2017/04/21 22:00:47
참 멋진 모습입니다.
꼭 대통령 되셔서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군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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