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26
방문횟수 : 93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023 2017-09-08 16:09:04 3
국당 지역감정 조장 우려먹은 결과. [새창]
2017/09/08 16:01:35
호남 민들을 지역주의 볼모로 삼으려는 저의를 호남 사람들도 다 아는 것이죠.
5% 면 당직자와 그 떨거지들 빼고는 거의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과 다를 바 없죠.
4022 2017-09-08 16:06:45 0
김광진은 할 말이 없네요, 최민희는 좀 지켜볼만해도 [새창]
2017/09/08 13:08:57
정세의 변화로 사드 배치의 당위성에는 찬성하지만, 그 과정에 대한 조언들 또한 귀를 열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차벽 치고 막무가네였던 이전 정부를 비난하고 반대했습니다. 조금 다른 과정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25t 트럭으로 밀던, 승용차로 밀던 운전 기사가 조금 더 주변을 살피는 노력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4021 2017-09-08 16:01:22 1
안철수 "나약한 유화론도 무조건 강경론도 평화의 해법이 아냐" [새창]
2017/09/08 14:20:30
나약한 유화론도 무조건 강경론도 평화의 해법이 아니다.

얘는 가끔 화성에 다녀오나 봐요?

지금 정부의 스탠스가 나약한 유화론도 무조건 강경론도 아니잖니?

입이 있으니 말을 해야겠지만, 가끔은 주둥이 닫고 있는 게 사는 데 도움될 때가 많단다.

특히 너같이 지금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를 때는 입닫고 눈알만 굴리는 게 낫단다.
4020 2017-09-07 23:25:13 0
★★ 청와대 여성징병 청원 11만 7천명 돌파 [새창]
2017/09/07 21:17:51
박정희 전두환이 이승만이 했던 것과 지금의 한반도가 처한 상황을 동급으로 본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지만,
한 두줄 덧분입니다.
여성징병제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면 돌아서는 사람도 있을 것이구요. 지금 벌써 벌레들과 엮어서 장난질하는 것에 발끈해서
반응하는 것 보면 그것의 목적이 무엇이었던 간에 휴유증은 꽤 남을 것 같네요. 사람마다 중요하 게 생각하는 것이 다른 것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일에는 시와 때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 지난 뒤에 더 큰 걸 잃고 후회하는 일들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4019 2017-09-07 23:03:46 0
★★ 청와대 여성징병 청원 11만 7천명 돌파 [새창]
2017/09/07 21:17:51
저 게 청와대 공식 입장인가요?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이 저기에 얼마나 담겨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하는 것들 보면 어떤 지 아세요? 본사에 청원해놓고 어디 시골에 지사 직원 하나 잡아놓고 말꼬투리잡아서
이게 본사의 공식 입장이니 이제 전쟁이다. 이 모양이란 말입니다.
청원을 했으면 청와대 대변인의 공식입장이나 국방부의 입장이 나올 때까지 좀 기다리면 되는 겁니다.
솔직히 이 시점에 이런 청원 넣고 흔드는 것 순수해보이지 않습니다.
국가의 안위가 목전에 다달았는 데 뭐가 중합니까?
4018 2017-09-07 22:58:14 13
문재인 대통령 귀국 [새창]
2017/09/07 22:03:41
잘 하고 계십니다. 꿋꿋하게 가요...ㅎㅎ
4017 2017-09-07 22:50:48 2
★★ 청와대 여성징병 청원 11만 7천명 돌파 [새창]
2017/09/07 21:17:51
50 대 50 일 수밖에 없는 선택지를 놓고 양단 간에 결정을 하라는 건, 나머지 반의 지지는 어떻게 되던 그 건 니가 알아서 하고,
우리는 우리 길만 가겠다는 거잖아요. 지금 이 시점에 이 게 그렇게 시급한 겁니까? 인수위도 없이 들어와 하루를 열흘처럼
일하는 사람들 힘을 그렇게도 빼고 싶은 가요? 시간을 두고 사회적으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차분히 결정하면 될 일입니다.
일을 진행함에 있어 선후가 있습니다. 내일 모레 전쟁이 터질 지도 모르는 비상시국에 남여 편갈라 지지자들 찢어서 도대체
뭔 개혁을 하고 적폐를 청산하란 것인지? 여소야대의 정국에 지지율마저 곤두박질치면, 모든 게 물거품되는 것 뻔히 알면서
이러는 건 진정한 지지자들의 모습이 아닙니다. 제발 뭐가 중한지들 생각들 좀 하세요.
4016 2017-09-07 22:44:28 6
★★ 청와대 여성징병 청원 11만 7천명 돌파 [새창]
2017/09/07 21:17:51
정말 문통을 지지한다면, 나라가 풍전등화같은 이 시점에 굳이 이런 걸 해서 편갈라 흔들어야 하는지.
좀 차근차근 갑시다. 이명박근혜 싸질러놓은 것 치우기도 벅찬 시점에, 북쪽의 미치광이의 핵놀음에
이런 것 아니라도 할 일이 산더미 같구만... 에휴~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지지는 개뿔! 뭔 지지를 해! 쪽수 믿고 지들 원하는 것 하나라도 안해주면 쪽박 깰 심산이구만...
4015 2017-09-07 22:39:43 14
Kbs노조가 여권은 방송장악 시도하지 마라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9/07 21:19:01
쥐닭에 부역했던 것들이 쪽팔리니까 길거리로 나와서 체면치레하는 겁니다.
제들은 쥐닭 부역노조입니다. 부역한 것 들통나서 새로 분칠하겠다는 겁니다.
4014 2017-09-07 17:04:44 2
부산 경찰 이래도 쉴드를 치실건지?(스브스/졸렬룸) [새창]
2017/09/07 14:24:40
피가 많이 나서... 피가 많이 나면 사람이 죽지 않나?

앞으로 범죄로 인해 피해자가 닦을 게 없는 상태에서 피가 많이 나는 건 별일 아닌 게 되는 건가?

본인들의 아이가 저렇게 피투성이가 되어도 저렇게 안일하게 대처할까?

국민의 안전을 지켜줘야 할 공권력인 경찰이 가해자의 안전만 지키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 같다.
4013 2017-09-05 19:11:57 3
서경덕 페이스북 글 [새창]
2017/09/05 15:46:06
503 이하 그 떨거지와 국정농단 세력들이 수의 입기 전에 했전 말과 어찌 이리 비슷할까?
얼굴 두껍고 염치없는 모양새에 욕지기가 난다.
4012 2017-09-02 12:17:24 7
정청래 근황.jpg [새창]
2017/09/02 00:19:30
부역자들은 싸그리 503의 전철을 밟아야지...
4011 2017-09-02 12:14:41 0
김진태 망명하고 싶다네요.. [새창]
2017/09/02 06:44:00
망령이라도 본 심정이다.
정신 차려라~ 망치로
4010 2017-09-01 11:55:47 0
응원탓 하는 '캡틴' 김영권 [새창]
2017/09/01 00:09:31
얘야~ 그 게 준비가 부족한 거란다.
왜? 이어폰이라도 꽂고 하지 그랬니?...ㅋㅋㅋ
4009 2017-08-31 16:20:40 1
맛탱이간 국당 권은희 [새창]
2017/08/31 08:19:59
아무리 급해도 자기 존재를 부정해버리는 망발을 늘어놓다니...

전형적인 기회주의자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26 227 228 229 2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