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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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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들이 지들 가진 것 뺏기지 않으려고, 문통과 각료들 힘빼기 시전했는 데, 그다지 성과가 없는 것 같네요.
한 마디로 적폐 중의 적폐가 mb와 503 나팔수 딸랑이 언론들인데, 문통의 적폐 청산과 개혁의 칼날이 번쩍이니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죠. 지지자들이 굳건하게 지켜줘야 저 적폐의 몸통을 도려낼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견제받지 않는 권력들이 적폐들입니다. 국개, 검찰, 언론 이들이 이 사회의 가장 큰 적폐들입니다.
검찰을 목아지가 쥐어져서 옴짝달싹 못하고 있고요. 국개는 내년 선거 때문에 또 민낯을 드러내는 데 저어하고 있죠.
딱 하나 남아있는 게 언론 적폐입니다. 우선 KBS,MBC부터 적폐 청산을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프레임 선정과
다른 언론 적폐와의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잔 바람에 절대 흔들리지 말고 굳건하게 문통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여하한 일이 있더라도, 나에게 작은 불이익이 닥치더라도 믿고 지지해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