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더불어민주당은 프레임을 못짜고 질질 끌려가는 기분이 들까요? [새창]

언론이 가장 큰 적폐에요.
정말 이 건 권력이 할 수 없고, 국민이 스스로 청산해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적폐 한 쪽이 허물어지니 남아있는 언론 적폐들이 다음에는 지들인 걸 알고 방어막 쳐주는 겁니다.
언론 힘을 빼야 언론 적폐 청산 희망이 있습니다. Sns등 다양한 프레임을 거치지 않은 날 것들의 정보교류가 더 많아지고 대세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4112 2017-10-10 13:43:42 2

안철수 "문재인 대통령, 선거운동 하지 말고 국정운영 해야" [새창]

뭐 입만 열면 써주는구나.
걱정원 알바만 있는 게 아닌게야.
수천억 자산가가 마음만 먹으면 기레기 알바 수십명은 거느리겠지.

4111 2017-10-08 19:18:45 0

연합의 안신병자 빨아주기 [새창]

기자들 중에서도 부업인지 주업인지 모르겠지만, 알바하는 애들 있나봐요.
할배들은 걱정원 알바, 기레기는 돈 많은 자칭 대통령 아바타 알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언론사마다 한 둘씩 이렇게 대놓고 물고 빨 수 있을 까요?

4110 2017-10-07 19:45:37 0

[새창]

9년 여 동안 걱정원 돈이 여러 군데로 많이 흘러들어 갔나보네...
언론이라는 놈들이 저런 적폐를 지들이 나서서 심층취재하고 까발리는 게 소임아닌가?
너들이 직무유기해서 나라가 이 꼴 난 것인데, 직무유기 했으면 주둥이 닫고 반성문이나 써내라.
9년 여 동안 저런 문제를 몰라서 가만히 있었던 것 아니잖아? 알면서 쥐닭 무서워서 벌벌 떨며
굽신거린 것이지. 그런데, 니들이 못한 걸 국민들이 촛불 들어 하고 있는 거란 말이다.
내가 이 전 9년 여 동안 언론이라는 비겁한 쓰레기 집단에서 펜대를 굴렀다면,
주둥이가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직무유기한 것들은 주둥이 닥쳐라~

4109 2017-10-05 19:23:07 7

정미홍 병먹금 [새창]

뒤진다고 하더니, 지 말에 책임도 못지는 게 주둥이만 나불나불...

4108 2017-10-05 19:21:59 1

김정숙 여사 옷값 수억이라는 얘기 대체 뭔가요?? 근거 있나요?? [새창]

근거도 없이 불라불라들 어디 한 줄 올리면 대서특필하고 거기에 놀아나니...

4107 2017-10-05 18:22:46 0

미국은 곧 북한 공격합니다 [새창]

많이 말해도 못 알아 먹을 것 같으니.
쥐닭과 다른 점 딱 하나만 말해 줄께요.

쥐닭은 문 쳐닫고 생깠지만, 문통은 늘 대화의 문을 열고 있답니다.
미치광이가 발광하는 데, 정상적인 사람이 뭘 어떻게 하나요?
지들 핵 가진 것 몸값 높이려고 발광하는 게 뻔한 데, 그 장단에
춤이라도 출까요. 모든 정책은 다수 국민들의 여론에 어는 정도 부합하는
선에서 펼칠 수밖에 없는 겁니다.

4106 2017-10-05 18:16:16 1

민병두 의원 트윗, <국정원 적폐TF 2단계. 정말 개봉박두 기다려진다> [새창]

포괄적 뇌물죄로 싹 다 쳐넣고, 100명 보궐선거 갑시다.

여하튼 나쁜 짓은 골라서 다했군요. 변장할려고 당명 바꾸고...

또 얼마 있다 선거철 되면 어묵 몇 개 주둥이에 쳐넣고 서민 코스프레 하겠지.

4105 2017-10-04 22:56:01 7

법 위에 군림하는 삼성.jpg [새창]

증여세 띵 깐 것은 또 어떻구요.

4104 2017-10-04 14:36:11 5

안바타에 관한 소방관님 글 사실인가봅니다. [새창]

자유민주국가에서 꼴보기 싫은 것 싫다고 하는 것도 죄냐?
욕 쳐먹기 싫으면 나대지 좀 마라~

4103 2017-10-04 14:32:13 5

국당 정신 못 차림+총체적 난국+디소 X맨 [새창]

지들이 총구를 이쪽으로 돌려놓고 지롤은?

4102 2017-10-04 07:53:39 0

[새창]

참 모잘라 보인다.

4101 2017-10-04 07:43:05 1

안철수 소방서 방문에 소방관들 “대통령놀이 그만하라” 격분. [새창]

니들이 괴롭히지 않아도 힘든 분들이란다.
밥 쳐먹고 할 일 없으면, 한 두어달 농촌에 틀어박혀서 가을걷이나 도우렴. 진정성 없는 연출 놀음에 욕지기가 난다.
너의 제일 큰 문제점이 사람이 진정성이 없다는 게야.
국민들은 이미 다 아는 데, 그 걸 손수 매일 시전해주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두 사람이 똑같은 곳에 가도 너는 욕을 쳐먹고 누구는 박수를 받는 차이가 어디에 있을까? 생각이란 걸 좀 해봐라!

4100 2017-10-04 07:35:20 2

감사 했습니다. 오유님들^^ [새창]

뭉클합니다. 내년 추석에도 함께 덕담을 나눴으면 좋겠어요.

4099 2017-10-04 07:30:45 9

용산소방서.. 소방관님이 걱정됩니다 [새창]

지롤발광당이라 심히 걱정이 되네요.
근데 뭐 어쩌겠어요. 지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요.